백신에 관해 말하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먼저 내 상황을 말하자면 나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 1년 전만 해도 회사에서는 직원들에게 모두 핵산 검사를 받으라고 했다. 당시에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상부에 명단을 보고하는 동료는 대법 진상을 알아 내가 파룬궁 수련하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나에게 묻지 않았다. 어느 날 그가 나에게 말했다. “나는 당신을 신고하지 않았고 내 이름도 올리지 않았어요.” 지금은 모든 직원에게 예방접종을 하라고 지시했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출근할 수 없다. 동료는 다시 나와 자신을 보고하지 않았다. 나는 이렇게 핵산 검사와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도 순조롭게 일하고 있다.
또 다른 동료 수련생의 경험이다. 수련생의 남편은 수련생의 직장에서 예방접종을 통지했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직원은 사유를 설명해야 한다는 내용을 위챗에서 보았다. 수련생은 남편에게 분명하게 말했다. “나는 백신을 맞지 않아요. 직장에서 지금까지 나에게 구체적으로 통지한 사람이 없어요. 나는 대법제자이고 신의 길을 걷는 사람인데 신처럼 행동해야 하지 않겠어요? 신이 예방접종을 할 수 있어요?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해요.”
이번 백신 접종에 대해서 내가 법에서 인식한 것을 더 말해 보겠다. 개인의 인식이다.
1. 진수(真修) 대법제자의 길은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이므로 진수 대법제자들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가야 한다. 법의 기점에서 백신을 맞는 것은 몸에 독소를 주사하는 것이고(진수 제자에게 약물 자체는 어떤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 우리 신체의 순정함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커다란 업력을 감당해주신 것이다. 끊임없는 신체 정화를 통해서 수련이 가능하다. 따라서 백신을 맞아서는 안 된다.
2. 예방접종의 배후에는 신사신법(信師信法)의 요소가 있다. 어떤 수련생들은 처한 환경은 압박이 비교적 강하다. 예방접종을 받지 않으면 자녀들의 등교와 출근, 외출, 쇼핑이 불가능한 등의 제약이 있다. 중공은 ‘자원’이라는 기치를 내걸었지만, 실제로는 모든 지역에서 주로 정치적 성과 중심이며 사람들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다. 많은 사람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 예방접종을 선택한다. 진상을 모르는 일반인은 주사를 맞을 수 있지만, 신사신법하는 수련자로서는 일반인처럼 걱정하지 말아야 하는 게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 구체적인 일에 휘말리지 말고 우리가 예방접종에 직면해서 어떤 나쁜 감정이 반영되어 나오는지를 보고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 수련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수련 과정에서 우리가 씬씽(心性)을 제고하고 집착을 버리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안배해주실 것이다.
3. 구세력이 강제로 배치한 길을 따르지 말아야 한다. 정법은 최후의 단계에 이르렀다. 우리에게 대법의 표준이 요구하는 것은 점점 더 엄격해져 생각이 조금이라도 빗나가면 구세력은 허점을 파고들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사람을 구하고 자신을 수련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일에 부딪혔을 때 사람의 사유 논리를 개변하고 사람의 틀에서 벗어나 항상 법에 따라서 법으로 가늠하면 대법은 우리에게 모든 지혜를 줄 것이고 사부님께서 항상 곁에서 우리를 보호해주실 것이다.
개인적인 인식으로 층차의 제한이 있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동료 수련생들과 교류하고 차이점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법에 부합하지 않은 곳이 있으면 시정해주기 바란다. 두 손 모아 허스 한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8/4292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