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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하면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을 사부님께서 주신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몇 년간 중국공산당(중공) 악당이 적지 않은 대법제자의 급여와 노년 대법제자의 퇴직연금을 약탈했다는 소식을 보았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이런 박해는 여전히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주요 박해 수단이 되고 있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마땅히 우리 모든 것이 사부님에게서 온 것이고 사부님께서 주신 것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사부님의 정법(正法)이 아니었다면 전체 우주는 벌써 훼멸 됐을 것이다. 사부님의 정법이 중생에게 남을 기회를 부여했다.

우리의 생명과 모든 것을 사부님께서 주셨다면 그 구세력이 왜 중공 악당을 이용하여 대법제자에게 속한 것을 빼앗아갈 수 있는가? 우리가 급여에 관련된 어느 방면에 강한 집착이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가 법리가 분명하지 않아 구세력이 틈을 탄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우리에게 누락이 있어서 구세력이 중생에게 죄를 짓게 한 것이 아닌가?

나는 수련 과정에서 속인이 전혀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많은 일을 생각지도 않게 이루었는데, 몇 가지 사례를 들겠다.

1. 신분증

나는 2001년 초 이혼했는데 구치소에서 이혼 절차를 밟았다. 나중에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을 선고당했지만, 노동교양소에서 수감을 거부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호구부(가족관계등록부)를 가지러 가지 않았고 호구부를 내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도 몰랐다. 이혼한 후 전남편은 내 호구를 내 직장으로 옮겼는데 나는 모르고 있었다.

그때는 제1세대 신분증이 아직 사용할 수 있던 때라 불편함이 없었다. 2007년 이후 제1세대 신분증이 점차 폐지되어 제2세대 신분증을 만들어야 했다. 2008년 파출소에 신분증을 신청하러 갔더니 호적 담당 경찰은 신분증을 만들려면 호구부와 부동산 등기부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두 번 방문했지만 결국 만들지 못했다.

2009년 봄 나는 파출소 소장을 찾아가 신분증을 만들어 달라고 하려고 결심했다. 그가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이유로 만들어 줄 수 없다고 하면 그에게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진상 자료를 가지고 파출소에 갔다. 2층 소장실에 갔는데 소장이 없었다. 다른 사무실 문 앞에서 두 사람이 청소하는 것이 보였다. 키 큰 사람이 나에게 무슨 일 때문에 왔는지 물었다. 내가 소장을 만나러 왔다고 말하자 그 사람은 아무 말도 없었다.

잠시 후 그들이 청소를 끝냈다. 한 키 큰 사람이 소장 사무실 문 앞에 와서 나에게 물었다. “무슨 일로 소장을 찾으세요?” 나는 신분증을 신청하려 한다고 말했다. 소장은 좀 웃긴다고 생각한 것 같은데, 웃지 않고 말했다. “신분증을 만들려면 가서 만들면 되지 않나요?” 나는 “호구부와 부동산 등기부가 없거든요”라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왜 없느냐고 물었다. 나는 이혼했다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그럼 아주머니 전남편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제가 달라고 하겠습니다.” 나는 “소장님이 달라고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웃긴다고 생각해 좀 화를 내며 말했다. “그럼 어떻게 할 건데요?” 나는 평온하게 말했다. “소장님의 말 한마디면 되지 않나요?”

소장은 생각하더니 전화를 걸었다. 상대방에게 “여기에 신분증을 신청하겠다는 여자분이 있는데 내려가 보시라고 할게요”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나에게 “내려가 보세요”라고 말했다. 내가 1층에 내려갔을 때 신분증 업무를 보는 여경이 물었다. “무슨 일을 보러 오셨어요?” 나는 신분증을 신청하러 왔다고 말했다. 그녀는 얼른 말했다. “방금 소장님이 전화에서 말한 그분이세요?” 나는 “네”라고 말했다.

그녀가 나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어서 나는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그녀는 인터넷에서 검색하더니 나에게 “현재 거주지역이 어디세요?”라고 물었다. 나는 고향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럼 왜 고향으로 이적하지 않으셨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고향에 받아주는 사람이 없어서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럼 사진 찍으러 가시죠”라고 말했다. 이렇게 별로 힘들이지 않고 신분증을 만들었다. 게다가 나의 신분증에는 어떠한 박해 정보도 넣지 않았다.

2. 퇴직연금 신청

나는 1999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2004년 말부터 줄곧 대법 진상 자료를 만드는 데 전념했다. 나는 십여 차례 납치되어 박해당했는데, 그중 불법 노동교양과 중형 선고도 있었지만, 사부님의 보호로 악당의 박해는 모두 실패했다.

2012년 나는 또 경찰에게 납치됐다. 박해받는 가운데 나는 안으로 찾았다. 자신의 사람 마음을 찾은 이외에 나는 ‘같지 않은 시기에 수련인에 대한 요구도 다른데, 수련 상태를 바꿔야 하지 않을까, 지금 나는 마땅히 속인 사회에 돌아가서 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여유 시간에 사람 구하는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대법제자가 한 모든 것은 미래에 남겨야 하므로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는 사악한 박해에서 벗어나 일자리를 찾기로 했다.

일자리를 찾은 후 당시에는 퇴직연금을 신청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2001년 이전에 나는 직장을 찾았는데 나중에 박해받아 실직했다. 나는 양로금(퇴직연금)을 10년 몇 개월밖에 내지 않았다. 나중에 줄곧 일자리를 찾지 못해 내지 못했고 퇴직 후의 일을 생각하지 않았다. 1년 후 즉 2012년 여름 한 사람이 쇼핑몰에 옷을 사러 왔는데 사고 나서는 떠나지 않고 나와 잠시 얘기를 나누었다.

이 사람은 사회 양로사업처 직원이었다. 그녀가 나에게 나이를 묻길래 내가 51세라고 하자 그녀는 “그럼 퇴직 신청을 해야죠”라고 말했다. 나는 “어떻게 신청하는데요? 저는 몇 년 동안 양로 보험금을 내지 않았거든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몇 년 냈느냐고 물었다. 내가 십여 년을 냈다고 했더니 그녀는 “그럼 일부를 추가로 내서 15년짜리로 절차를 밟으시면 돼요”라고 말했다. 내가 내지 않겠다고 하니, 그녀는 왜 내지 않느냐고 물었다. 내가 “연체료도 내야 하고 의료보험료도 합쳐서 지급해야 하는데 돈이 얼마나 들겠어요”라고 말하자, 그녀는 조급해하며 말했다. “이번 달부터 연체료를 낼 필요가 없고 의료보험료도 함께 지급할 필요가 없으니까 빨리 신청하러 가세요!”

나는 그녀에게 얼마를 내면 되냐고 물었다. 그녀는 계산해보더니 2만 위안(한화 약 353만 원)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내가 돈이 없어 내지 않겠다고 말했더니 그녀는 매우 조급해하며 나를 책망했다. 나는 그녀가 매우 조급해하는 것을 보고 말했다. “좋아요. 집에 돌아가서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집에 돌아간 후 언니에게 이 일을 말했더니 언니는 나에게 “돈이 없으면 우리가 빌려줄게”라고 말했다. 이 일은 잠시 미루었다.

초겨울 나는 퇴직할 때가 되었다. 고민 끝에 그래도 돈을 빌려 퇴직 신청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생일을 열흘 앞두고 양로금을 추가로 내고 순조롭게 퇴직연금을 신청했다. 이렇게 나는 또 전력을 다해 세 가지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내가 퇴직연금 신청이 안 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내가 퇴직연금 신청을 했다는 말을 듣고 모두 매우 놀라워하는 동시에 기뻐했다.

3. 여권을 발급해 출국하다

나는 심각한 박해를 받아 동네에 소문이 났었다. 2017년 나는 속인이 출국하는 것을 보고 나도 여권을 신청해 일정 나이가 되면 출국비자를 신청할 생각이었다.

나는 여권 발급받는 곳에 가서 별로 힘들이지 않고 신청했다. 나는 주소가 고정되지 않았기에 지금 어디에서 사는지 알리고 싶지 않았다. 담당자가 나에게 물었다. “여권은 찾으러 오시겠어요, 우편으로 받으시겠어요?” 나는 우편으로 선택하고, 언니 전화와 주소를 남겼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언니에게 여권을 신청했으니 오면 사인해달라고 말했다. 언니와 형부는 웃었다. “너 같은 사람이 여권을 받을 수 있겠니?” 나는 왜 안 되느냐고 물었다. 그들은 꿈도 야무지다고 말했다. 열흘 뒤 언니에게 전화가 왔는데, 언니는 기뻐하며 말했다. “네 여권이 나왔어!”

1년 후 나는 그들이 말한 5년짜리 비자를 받을 수 있는 나이가 되어 비자를 신청하는 곳에 갔다. 물어보니 조건이 많이 부족했다. 비자 발급 담당자는 말했다. “한번 해보세요. 어차피 1200위안(한화 약 21만 원)인데요.” 나는 “네. 그럼 신청해보지요”라고 말했다.

비자를 신청하러 간 그날 밤 나는 꿈을 꾸었다. 나는 앞뒤 두 줄로 된 고대의 큰 집을 봤다. 두 줄로 늘어선 집은 동쪽으로 서로 통하는 큰 길이 있었는데 나는 큰길을 지나서 뒤 울안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깨어난 후 나는 내가 가는 그 나라가 여기와 한집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저 앞뜰에서 뒤뜰로 갈 뿐이었다.

열흘도 되지 않아 비자가 나왔다. 그 후 항공권을 사고 한 차례 출국했다. 나를 아는 많은 수련생과 속인들은 모두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하며, 내가 어쩜 늘 운이 좋은지 모르겠다는 반응이었다.

나는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임을 안다. 예를 들면 신분증을 신청할 때 내가 그렇게 복잡한 생각이 없고 사상이 단순하고 법에 있었기에 나에게 이 소원이 있어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신 것이다. 또한, 사부님께서 짚어주시는 것에서 깨달아야 한다. 누군가 나에게 퇴직연금을 신청하라고 말한 것은 바로 사부님께서 속인을 통해 나를 도와주시고 일깨워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우리가 잘 지키지 못했다면 정말 어디에 문제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연금을 박탈당하는 것은 생존에 위기가 되는 데 큰 문제가 아닌가? 동시에 우리는 정체(整體)적으로 발정념을 중시하고 구세력이 이 방면에서 대법제자에게 가하는 박해를 부정해야 한다.

개인 약간의 인식과 깨달음이니 법에 부합되지 않은 점은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7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7/17/4230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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