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중국 각지에서 현지 파출소와 아파트 단지의 인원들이 ‘제로화’로 교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파룬궁수련생은 찾아온 경찰과 아파트단지 인원에게 자신이 직접 겪은 파룬따파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가족들도 정의롭게 표현해 경찰과 아파트단지 인원들은 웃으면서 물러갔다.
1. 가족, “당신들은 저의 어머니를 괴롭히지 마세요. 일이 있으면 저를 찾으세요!”
최근, 현지의 한 수련생 아들이 경찰의 소란피우는 전화를 받았다. 경찰은 전화로 “저는 ××파출소 경찰인데 당신 어머니가 지금 어디에 있나요? 당신 어머니가 파출소에 와 서명하게 하세요”라고 했습니다.
파룬궁수련생 아들은 떳떳하게 “무슨 일로 제 어머니를 찾으세요? 파룬궁에 관한 건가요? 저의 어머니는 신체 건강을 위해 파룬궁을 수련해요. 당신들은 제 어머니를 방해하지 마세요. 볼일이 있으면 저를 찾으세요”라고 말했다.
경찰은 급히 전화를 끊었고 다시는 소란피우는 말이나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다.
2. 가족, “수련하게 하세요! 하고 싶다는데 하게 하세요!”
다년간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는 한 노년 수련생이 늘 경찰에게 소란 당했다. 그녀 아들은 어느 직장의 중간 간부이며 성격이 온화하고 효자였다.
한번은 여러 경찰이 경찰차를 몰고 노년 수련생 아들이 있는 직장으로 찾아가 어머니에게 수련을 포기하게 하라고 강요했다. 노년 수련생 아들은 의자에 앉아서 기세등등한 경찰을 향해 침착하고 온화하게 “두 노인은 이전에 모두 병으로 고생하다가 파룬궁을 수련하고 모두 좋아졌는데 왜 수련을 못 하게 합니까? 수련하게 합시다! 수련하겠다는데 수련하게 합시다! 좋다고 말하고 싶다면 말하게 합시다! 지금 두 노인이 이렇게 건강한 건 바로 파룬궁을 배워서입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차를 몰고 간 후 더는 이 노년 수련생을 괴롭히지 않았다.
원문발표: 2021년 7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7/11/4280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