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들은 수련생 집에 가거나 혹은 외출해 대법을 실증할 때 핸드폰을 지니고 가지 말아야 하고 핸드폰에 안전위험이 존재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 집에서도 마찬가지로 안전위험이 존재한다는 것을 소홀히 한다.
핸드폰은 감청하고 녹화할 수 있다. 수련생이 집에서 말하거나 설령 외부에서 온 수련생이 없어도 자신 가족과 말할 때, 혹은 가족 수련생과 함께 말할 때 사악은 마찬가지로 감청한다. 대법과 관련된 말을 하지 않아도 그들은 감청을 통해 수련생의 생각을 알 수 있다. 만약 수련생이 기타 대법 일을 말하면 그들은 완전히 수련생의 활동 내용을 알 수 있다.
또 한 수련생이 말하는데 공안국 내부에서 그들이 한 기계에서 어떤 감청하려는 핸드폰 번호를 누르면 그들 벽 스크린에 핸드폰 주인이 일하는 정경과 주위 환경이 나타난 것을 보았다. 그럼 수련생이 집에서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밍후이왕 접속하고 문장을 보내고 자료를 만들면 사악은 똑똑히 볼 수 있지 않겠는가? 그들은 우리의 사상과 행동을 완전히 파악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의 안전을 위해 집에서도 습관이 돼야 하고 핸드폰을 우리가 일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 곳에 놓아야 한다. 말할 때 감청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그들이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보게 하고 똑똑히 듣게 하면 안 되기에 핸드폰을 함부로 몸에 지니고 다니면 안 된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을 대표하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여 ‘비학비수(比學比修)’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6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6/30/4275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