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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온라인 법회] 직장에서 시각을 다투어 진상을 알리다

글/ 미국 캘리포니아주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 전 세계에 퍼진 중공 바이러스 대유행은 인류에게 엄청난 두려움을 줬고 사람들은 이미 재난이 닥쳐오고 있음을 감지했습니다. 대법제자로서 저는 속인들처럼 역병 속에서 매일 그것을 담론할 것이 아니라, 역병을 넘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사명인 사람을 구하는 데 더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직장에서 사람을 구하다

작년 5월, 저는 우한폐렴 진단키트를 생산하는 한 바이오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복잡한 속인 환경 속에서 자신의 수련을 잘하는 동시에 반드시 중생을 잘 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비록 출근이 익숙지 않았지만 저는 자아를 돌파해 더 많은 동료에게 진상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회사에는 서양인 직원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대만, 필리핀, 멕시코에서 온 동료들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저와 같은 시기에 입사했지만 유동성이 많았기에 어떤 이는 온 지 며칠도 안 돼 퇴사하기도 했습니다.

동료들과 공유하기 위해 저는 매일 중문과 영문으로 된 진상자료와 따지웬 신문을 가져갔습니다. 한 중국인 동료가 유튜브 채널을 좋아하기에 저는 그에게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채널을 소개해줬습니다. 다음날 그녀는 기뻐하며 너무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부터 그녀는 매일 보고는 출근하면 저에게 내용을 이야기해줬습니다.

한번은 퇴근길에 몇몇 서양인 동료들이 함께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영문 따지웬을 건네주며 진상을 알렸습니다. “중공이 은폐하는 바람에 전염병이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따라서 코로나는 중공 바이러스라고 불러야 합니다. 중국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다 중공의 사악함을 똑똑히 인식하고 그것을 거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를 파멸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제 말에 공감을 표했습니다. 파룬궁에 대해 이야기하자 그들 중 한 명은 이미 들었다고 말했고 다른 한 명은 션윈(神韻) 공연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작년 6월에 일어난 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루는 근무할 때 무슨 일인지 실험실에서 몇 명 동료의 비명이 들려왔습니다. 알고 보니 고객 한 명이 회사에서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으로 판정을 받았던 것입니다. 역병 상황이 심각할 때였고 우리 시설에서 측정된 첫 감염 사례였기에 모두들 자신이 바이러스에 감염될까 봐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회사에서는 즉시 전 직원들이 검사받고 전체 소독을 진행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대법제자로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는 매우 침착했습니다. 사부님께서 곁에서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두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람을 구하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빨리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할 생각뿐이었습니다. 다들 자신의 검사 결과를 기다리느라 아직 자리를 뜨지 않고 있었습니다. ‘사람을 구해야 한다. 사람을 구해야 한다.’ 저는 오직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가지(加持)해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치 신의 상태에 들어간 것 같았고 즉시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씩, 몇 사람 몇 사람씩 알렸습니다. 중국에서 온 동료들에게는 역병은 중공을 겨냥해 왔으니 탈당, 탈단, 탈대해 삼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즉시 삼퇴했습니다. 필리핀, 멕시코 동료들에게는 이 역병의 대유행은 중공 사당이 가져온 것이며 중공은 가장 큰 악이기에 반드시 그것을 똑똑히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실의 모든 동료와 이야기한 후 이어서 사무실 동료들을 찾아가 이야기했습니다. 사무실마다 하나하나씩 문을 두드리고 들어갔습니다. 일부는 아직 이름도 모르지만 오늘 발생한 일이 바로 기회입니다. 양성이 측정되어 두려운지 물었더니 모두들 너무 무섭다며 자신이 걱정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바이러스가 최초로 중국 우한에서 유래한 것을 알고 있는지 물으면서 이 화제로 중공이 역병을 은폐한 사실과 중국에서는 신앙 자유가 없다는 것,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를 받는 진상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은 똑똑히 알게 됐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진상을 알고 나니 훨씬 평온해 보였습니다. 이때 검사 결과가 나왔고 모두가 음성이었습니다. 동료들은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갔고 저에게 손을 흔들며 경적을 울렸는데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소독 후 회사에서는 곧 출근 통지를 내렸습니다.

7월은 또다시 평온하지 않았습니다. 필리핀 동료 L이 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회사 직원 테스트에서 L과 함께 일하던 중국인 동료 W가 양성 반응을 보여 모두들 또 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예전에 W에게 진상을 알렸고 삼퇴도 도와줬습니다. 어느 날 W가 왔습니다. 그는 의사가 그에게 출근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회사 검사에 통과하지 못해 집에 돌아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혼자 차 안에 앉아 몹시 고민했습니다. 비록 양성으로 측정됐지만 사실 자신은 아무런 증상도 없다며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다시 출근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걱정했습니다. 저는 서둘러 ‘9평’과 진상자료를 가져다주면서 집에 가서 보라고 했습니다.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이야기하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면 좋아질 것이라고 알려줬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는 진상을 알고 있는 세인들을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L이 다시 출근하자 저는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습니다. 일주일 후에 W도 다시 출근하게 됐습니다.

신입 사원인 S와 P는 홍콩인입니다. 저는 홍콩 ‘송환법 반대시위’와 결부해 중공사당의 홍콩 시민에 대한 탄압을 이야기한 후 다시 파룬궁 진상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은 진상을 쉽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오늘날 홍콩이 자유를 잃은 것을 보고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중공은 정말로 사악하고 어떠한 나쁜 짓이든 다 저지른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어느 날 P가 불편함을 느껴 검사했더니 양성으로 측정됐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아주 가벼워 며칠 만에 회복됐습니다. 이 역시 그녀가 진상을 똑똑히 알았기에 목숨을 구했고 모든 것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중국인 청년 K는 중학교 때 미국에 왔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우리 중국에는 5천 년의 찬란한 문명이 있었지만 중공에 의해 파괴됐다고 말하면서 중공은 악마라고 알려줬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초등학교 때 빨간 스카프를 맸던 기억이 난다고 했습니다. 제가 입대할 때 한 독한 맹세는 탈퇴해야만 지울 수 있다고 말하자 그녀는 탈퇴에 동의했습니다.

일부 양성 판정을 받은 동료들에게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 역병은 과학이 연구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신기한 일들도 일어나고 있다고 알려주면서 역병에 걸린 사람이 성심성의껏 ‘파룬따파하오’를 읽으면 아주 빨리 회복된다고 말했습니다. 몇 달 만에 12명의 중국 동료가 삼퇴했습니다.

이곳에서 일하면서 저에게도 시험이 있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받으라고 합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진정한 대법제자는 모두 에너지가 있는 것으로, 자체가 곧 업을 제거하고 균을 제거하는 자이며, 최후시기 구도의 사자(使者)인바, 사람을 구하고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모두 이지적으로 할 것이다.”[1]

제 깨달음은 대법제자인 우리가 어떻게 중공 바이러스를 측정하러 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수련인이므로 법의 기준으로 자신을 가늠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검사를 받지 않는다고 지적하는 동료가 있어 저는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이치로 설명해줬습니다. “저는 연공을 하기에 몸에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연마해낸 공에는 자외선이 있는데 의학적으로는 모두 소독 살균이 됩니다. 연공은 또 자신의 면역력을 증강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동료들은 모두 제가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으며 신체가 건강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나중에는 저에게 검사 여부를 물어보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한때 회사에서는 매일 직원의 체온을 측정했는데 프런트에서 일하는 멕시코 동료 L이 이 일을 맡았습니다. 저는 기회를 찾아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어느 날 저는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게 됐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가부좌로 마음을 닦아 마음을 조용히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가 매일 집에서 가부좌하고 있다고 알려주면서 파룬궁을 18년간 수련해 몸이 매우 건강하다고 알려줬습니다. 그녀는 자신도 파룬궁을 매우 배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전단지를 한 장 주면서 이것은 우리 중국의 오래된 수련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중국에서 박해를 받고 있다고 알려주며 중공의 사악함을 이야기해줬습니다. 진상을 알게 된 후 그녀는 저를 보고도 체온을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수련 환경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중국 마트에서 진상을 알리다

역병 초기 중국에서 중공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어 현지 화인들은 걱정이 많았습니다. 저와 수련생들은 주말마다 중국 마트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파룬따파하오’ 호신부를 배포했는데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와서 달라고 하며 이전에 없었던 광경들이 나타났습니다. 어떤 이는 가족을 위해 하나 더 요구했고 어떤 이는 연이어 다섯 개를 요구했습니다. 이때 사람들도 파룬따파만이 사람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역병은 미국에까지 퍼졌고 우리 곁에 왔습니다. 당시 역병을 겨누어 발정념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저는 똑똑한 인식이 없었습니다. 곧 사부님께서는 경문 ‘이성’을 발표하셨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당신들은 역사를 개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역사의 가장 위험한 가운데서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진상을 알리고 삼퇴(三退)하고 진심으로 진언(真言)을 염(念)하는 것이 모두 가장 좋은 영단묘약이자 사람을 구하는 방법이다. 사람의 마음이 개변되면 곧 일이 바른 면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1]

사부님의 말씀으로 이 역병을 똑똑히 인식했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매주 법공부 팀에 참여했는데 저에게 많은 격려를 주었습니다. 함께 사부님의 신경문을 배우면서 법에서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대법제자이고 이 급박한 시각에 속인처럼 집에서 역병을 피할 것이 아니라 나가서 사람을 구해야 한다.’

역병 기간에도 마트는 영업하기에 저는 주말마다 여전히 마트 앞에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수련하지 않는 가족이 걱정스러워하며 지금 상태가 심각해 다들 집에 머물고 있는데 왜 아직도 외출하냐고 물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번 우한 바이러스는 중국에서 전해진 거예요. 현지 중국인들이 진상을 알고 모두 역병에 걸리지 않는다면 우리지 역 전체가 안전하지 않겠어요?” “그러면 가요.” 가족은 사실을 이해한 후 저를 지원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규칙 때문에 속인들과 대화하기가 어려워져 우리는 자료만 배포했습니다. 밍후이 간행물인 ‘천사홍복(天賜洪福)’, ‘역병 특간’, ‘당신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등 각종 진상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부랴부랴 장 보러 온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세요, 대역병이 왔을 때 평안을 지킬 수 있어요”라고 알려줬습니다. 어떤 사람은 “기억했어요”라고 답했습니다.

관광지가 잠정 폐쇄되는 바람에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던 수련생들이 중국 마트 진상에 합류했습니다. 모두들 정념이 매우 강했습니다. 우리는 두 개 조로 나누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번갈아 가며 진상을 알렸습니다. 역병 발생 전보다 더 많은 수련생이 참여했고 시간대도 더 길었습니다. 사람들은 차를 몰고 지나가면서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는 것은, 재난 중에서 목숨을 구하는 법보(法寶)다’라는 현수막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마트 문 앞에 설 때면 저는 내심으로 일종의 사명감을 느낍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재난 속에서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는데 이는 세인에 대한 사부님의 가장 큰 자비입니다.

역병 기간에 장 보러 나오는 중국인들이 이전보다 적어졌고 한동안 다른 민족 세인들이 많이 왔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영문 특간과 중공을 거부할 것을 촉구하는 전단지를 배포했습니다. 그들은 보고는 매우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100% 찬성합니다!” “반드시 중공을 거부해야 합니다!”

4.25와 7.20 주말에도 우리는 여기에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우리는 테이블을 설치하고 모든 현수막을 걸었으며 점차 이곳의 탈당지점을 복구했습니다. 올해 4.25 주말에도 우리는 탈당지점에 왔습니다. 베이징에서 온 류 여사는 딸을 데리고 장 보러 왔다가 저를 보고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류 여사는 션윈을 관람했었는데 파룬궁이 중공에 박해당하는 장면을 보면서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중공의 거짓말은 그녀에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했습니다. 찬란한 햇빛 아래에서 어떻게 이런 죄악이 있을 수 있냐며 의문을 품고 인터넷을 검색했습니다. ‘톈안먼 분신자살 조작사건’ 진상을 보고서야 중공이 이전에 주입한 것은 모두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때부터 그녀의 사상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제 친구 중에는 아직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중공의 거짓말을 믿지 말라고 말했어요. 저는 더 많은 중국인이 바쁜 가운데 마음을 조용히 하고 진상을 파악하면 좋겠습니다.”

2008년 8월, 우리는 이 중국 마트 문 앞에 탈당지점을 설립했고, 13년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주말마다 이곳에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을 견지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했고 욕설을 퍼부었고, 또 중공 특무의 협박도 있었지만 우리는 선한 마음과 사람을 구하겠다는 순수한 마음을 갖고 9평(九評)을 전하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모두의 공동 노력으로, 사부님의 가지하에 13년간 7천여 명이 삼퇴했습니다.

제가 늘 차로 수련생을 데려다주는 일이 잦아지면서 저도 탈당지점 협조인이 됐습니다. 수련생들은 상호 협력해 가는 길에 함께 법을 외웠고 마트에 도착하면 먼저 발정념을 한 후 진상을 알렸습니다. 돌아오는 길에서는 함께 심득을 공유했고 진상을 알리는 중에 부딪혔던 문제와 피드백을 교류하면서 끊임없이 개진하고 제고했습니다. 우리는 각자 분업해 일했습니다. 어떤 이는 자료를 찾고 어떤 이는 자료를 출력했으며 어떤 이는 삼퇴 가명을 만들었습니다. 13년 동안 고생도 있고 눈물도 있었지만, 중생이 진상을 알고 구원된 것을 보면 마음은 비할 바 없는 기쁘고 사부님에 대한 감사로 가득합니다.

이곳은 또 우리 현지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장소입니다. 많은 수련생이 여기에서 진상을 알렸고 나중에 다른 항목에 갔습니다. 한때는 몇 명 수련생만 남았었지만, 오직 견지하기만 하면 부단히 수련생들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역병 기간에 어떤 수련생들은 가정의 장애를 뚫고 탈당지점에 나왔고 정사대전의 이 진지를 굳게 지켰습니다.

오늘날 세상의 모든 난상(亂象)은 인류가 말겁에 이르러 파멸의 길로 치닫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모든 것은 전부 중공 악마 때문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를 베푸셔서 사람들에게 마지막 희망을 주셨습니다. 대법제자로서 시각을 다투는 이 긴박한 역사의 고비에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는 이 신성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겠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이성’

(2021년 국제 온라인 법회)

 

원문발표: 2021년 6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6/16/4270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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