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다롄(大連)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다롄 지역에서 여러 수련생이 납치되어 매우 큰 손실을 조성했다. 수련생들은 이 일에 대해 많은 것을 안으로 찾았다. 오늘 나는 메일에서 이 일에 관한 발정념 통지를 보았다. 생각을 거쳐 장애를 돌파하고 나는 발정념을 통지한 이 일에 관해 개인 인식을 써내어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개인의 현재 수련상태 중의 인식이며 꼭 맞는 말이라고 할 수 없으며 나중에 아마 변경할지도 모른다.
발정념 내용에 관해 밍후이 편집부는 2005년 ‘발정념 요령과 전 세계 동시 발정념 시간(수정2)’에서 이미 명확히 했다. 그해 ‘수정2’는 각 지역 대법제자가 발정념하는 내용이 같지 않은 정황에서 밍후이 편집부가 통지한 것이다. 이후 밍후이 편집부는 더는 갱신하지 않았으며 여러분은 마땅히 밍후이 편집부의 통지에 따라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최근 현지에서 보내온 발정념 통지는 자신이 귀납한 일부 내용을 제외한 후 마지막에 멸!(滅) 멸! 멸! 세 개 ‘멸’자를 더했다. 여기에서 글자를 따지는 것이 아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시었다. “구결을 다 염(念)했을 때 강대한 염력(念力)을 집중하여 ‘멸(滅)’자 하나를 염(念)한다.”[1] 그러나 ‘멸’자를 세 번 더하는 것은 개인의 국한된 것을 명확히 더한 것이다.
수련은 엄숙하기에 개인 행위가 아니며 우리 시 전체가 통일적으로 동참할 것을 제의했다. 만약 법에 있지 않으면 교란 파괴 작용을 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생각해 보라. 오늘 한 단어를 가하고 모레 한 단어를 가하여 오래되고 오래되면 다음 세대 제자들은 누가 말한 것인지 분간하지 못하여 서서히 대법(大法)을 개변할 것이다.”[2]
이러한 발정념 통지는 우연히 나타난 것이 아니며 줄곧 존재했다. 얼마 전 미국 대선도 일부 발정념 내용을 귀납한 후 4번 정각 외, 모두 온종일 대선을 겨냥해 발정념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으며, 해외 수련생의 대 형세에 협조해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떠어떠한 것을 초래하며 반드시 ‘기억하라! 기억하라! 기억하라!’라고 강조했다. 그중에는 듣는 사람을 놀라게 하고 투지가 격앙된 것이 있었다. 당시 법공부가 깊지 못한 일부 수련생은 해외 대법제자가 모두 일종 어떤 정사(正邪) 분쟁에 참여했다고 생각했으며 사람 마음이 중한 개별적인 수련생은 해외 수련생과 연락하는 것으로 자신을 과시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난법(亂法)에는 여러 형식이 있다. 그중 내부 제자의 무의식적인 파괴가 가장 알아차리기 어렵다. 석가모니교의 말법은 바로 이렇게 시작된 것이며 교훈은 엄중하다.”[3]
돌이켜보니 현지에서는 몇 년 동안 줄곧 이러했으며 이틀 전에 메일에서 현지 단체에 협조해 발정념을 하라는 통지를 받았다. 또 접할 수 있는 다른 메일로 전달하라고 요구했다. 실제로 발송된 통지문은 우리 시에 호소하는 작용이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의 다른 도시와 시골 수련생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농촌 수련생은 흔히 시내의 협조인 수련생, 기술 수련생을 매우 존중하며 대법을 실증하는 많은 항목은 시내 수련생의 지지와 도움이 필요하다. 시내의 수련생을 신임하기에 만약 적절치 않은 곳이 있어도 똑똑히 분간하지 못하며 이런 수련생은 통지를 받으면 즉시 그대로 한다. (분간하고 즉시 바로잡고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는 수련생도 있다) 늘 수련생 집에서 출력한 내용이 다른 발정념 통지를 본다. 간혹 단체 법공부에서 발정념을 할 때 수련생이 지금은 원래 그 내용이 아니며 통일적으로 하는 발정념 내용을 고쳤다고 알려준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물론, 만약 특수한 상황에서 단독 혹은 단체로 하나의 사악 혹은 몇 개의 사악을 겨냥하여 통일적으로 발정념을 할 때는 마땅히 이렇게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집중된 역량도 매우 커야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매일 여러분의 단체 발정념(發正念)은 곧 더욱 큰 범위로 사악을 추적해야 하며, 매일 매번 모두 하나 혹은 몇 개의 사악을 집중 겨냥하는 것은 아니다.”[1]
우리가 이렇게 정체 발정념 내용을 자주 고치면 만약 여러분이 장기간 한 명 혹은 몇몇 사악을 목적으로 고정하면 역시 법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은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때때로 유사한 발정념 내용을 편집했으며 또한 메일에 모두 통지, 혹은 긴급통지라는 제목을 사용했다. 그 때문에 현지 협조 메일에 제의가 나타나면 수련생들은 재빨리 전달하고 그대로 해 정체로 악을 제거하는데 확실히 매우 큰 작용을 일으켰다. 만약 메일을 받은 수련생이 매번 엄격히 점검하고 법의 표준으로 하면 위력이 더욱 크다. 그러나 반대로 만약 장기적으로 발정념 내용이 법에 부합되지 않은 것을 제창하고 전달하고 그대로 하면 수련생도 법을 벗어난 것이 아닌가? 수련생들이 자세히 숙고하기 바란다.
본래는 이 건의를 현지 메일로 보내려고 했는데 개인 수련경지도 한계가 있고 사람의 관념도 내려놓지 못하고 또 이어 한 번 또 한번 교류하고 싶지 않아 직접 밍후이왕에 보냈다. 수련생 여러분께서 이해하시기 바란다. 아마 다른 지역에도 유사한 현상이 있을 것이며 우리가 광범위하게 교류하면 효과가 더욱 좋을 수 있다.
만약 수련생이 납치되거나 긴급한 일이 있으면 수련생이 책임을 다해 메일로 통지해 정보를 빨리 여러분에게 알려 즉시 구출하는 것은 대단하며 마땅한 것이다. 그러나 표준을 파악하고 방향을 잘 파악해야 한다.
개인의 인식이며 사악의 박해가 나타나면 즉시 소식을 통지하면 된다. 매사를 한 사람이 통일해 어떻게 발정념을 하라고 할 필요가 없다. “현지의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일념(一念)을 더 추가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현지 모(某) 강제노동수용소, 세뇌반의 사악을 깨끗이 제거한다거나, 모 악인이 현세현보를 받게 한다는 등등이다. 그러나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은, 구체적인 목표는 너무 많거나 너무 세밀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4]
이외 이 일을 빌어 한 가지 현상을 말하려 한다. 현지에서 해외 수련생을 접촉하는 수련생은 모두 뛰어난 수련생이며 모두 협조하기를 좋아하는 상대다. 심지어 이전에 회피하던 수련생이 해외 수련생과 연계가 있고 난 뒤 지금 핵심 인물이 되었으며 무슨 일이나 그와 말하기 좋아하며 회피하지 않고 협조하는 것으로 변했다.
사실 해외 수련생이든지, 국내 수련생이든지 모두 각자 해야 할 일이 있으며 어디에서든지 수련할 수 있다. 왜 기필코 해외 수련생이 한 말을 중히 보는가? 당신은 사부님께서 해외 수련생과 협조하라고 배치하셨다고 확정하는가! 아니면 우리는 인위적으로 해외 수련생과 협조해야 하는가, 적어도 일부 사람은 호기심, 숭배하는 등 사람 마음이 섞여 있다. 정말 개별적인 수련생이 해외 수련생과 협조해야 한다면 협조하는 범위, 다 참가해야 하는지에 주의해야 한다.
무심코 수련생에게 해외 수련생이 어떠어떠하다고 담론하지 말며. 미국에서 누구누구(어느, 어느 아나운서)와 한 법공부 팀이며 또 어떤 항목에 참가하고 어떤 법회에 참가하고 또 사부님은 만났다는 등등을 말하지 말라. 이 방면에서 주의해서 수구 하며 우리 국내, 해외 수련생도 서로 조장하지 말고 우리 각자 바로 잡자!
나도 수련 중의 사람이며 이 건의 중에 많은 개인 수련의 부족, 인식하지 못한 집착이 그중에 있다. 우리는 사존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이런 일들을 모두 정리해 좋은 것은 남기고 나쁜 것은 제거해 버림으로써”[5]에 따라 하자.
적절치 않은 곳은 수련생이 원용하기를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정념(正念)’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불성무루(佛性無漏)’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급히 깨어나라(驚醒)’
[4] 밍후이 편집부 통지: ‘발정념 요령과 전 세계 동시 발정념 시간 (수정2)’
[5]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을 대표하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여 ‘비학비수(比學比修)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6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6/16/4270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