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2021년 3월의 어느 날 아침, 나는 남편과 함께 아침 식사한 후 주방에서 설거지했다. 갑자기 뇌 혈전 증상이 나타났다. 머리가 좀 무뎌졌다. 왼손도 말을 잘 안 듣고 왼쪽 다리도 감각이 없어졌으며, 발을 내디뎠지만, 다리가 어디에 있는지 모를 정도였다.
이때 나는 머리가 명석해졌다. ‘이것은 사악(邪惡)이 나를 박해하려는 것이다. 그것을 소멸해야겠다!’ 나는 즉시 손에 있는 그릇을 내려놓고 두 손으로 벽을 짚고 어렵게 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나는 온돌 가장자리까지 가자 온돌에 앉아 가부좌하고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했다! ‘나를 박해하는 사악 구세력을 제거한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이며,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만 걷는다. 누구도 나를 배치할 자격이 없으며 내 수련을 교란하는 것은 죽는다. 법정건곤 사악전멸!(法正乾坤 邪惡全滅)’
남편은 내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나를 원망했다. “내가 몇 번이나 말했소! 당신에게 된장을 좀 적게 먹으라고. 된장은 피가 끈적끈적해진다니까. 당신은 듣지 않더니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지?” 나는 그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계속 발정념을 했다. 그는 내가 발정념을 하는 것을 보고 그도 발정념을 했다. (남편도 대법을 수련하지만 정진하지 않는다.)
대략 반 시간이 지난 후 나는 머리가 무뎌지지 않고 왼손도 괜찮아졌으며, 왼쪽 다리도 감각이 생겼고 정상이 되었다!
나는 허스(合十)하고서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남편에게 “좋아졌어요. 괜찮아요!”라고 했다. 남편은 “방금 당신 때문에 놀랐소! 당신의 안색이 좋지 않았소. 이제야 정상이오.”라고 했다. 나는 “나는 사부님이 계시기에 두렵지 않아요. 관건이 되는 시각에 사부님을 부르는 것을 기억하세요. 사부님께 가지(加) 해달라고 청하면 넘지 못할 난관이 없어요!”라고 했다.
남편은 또 한 번 대법의 신적(神跡)을 보고 대법 수련을 확고히 했다.
원문발표: 2021년 4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4/26/4230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