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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속에서도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흔히 수련을 느슨히 했을 때 난(難)이 찾아오며 사악이 틈을 탄다. 이런 일은 일반적으로 갑자기 나타나는데 이때 잘하는지 보면 평소 법공부와 수련이 착실한지 아닌지 알 수 있다.

‘난’이 갑자기 나타나다

그날 아침, 갑자기 자칭 ‘610’이라는 경찰 몇 명이 집으로 들이닥쳤다. 그중 한 명이 내게 파출소에 가서 작성할 것이 있다고 했다. 다른 사람은 내 손가방 몇 개와 책상, 책꽂이에 놓인 대법 책을 뒤졌다. 나는 갑자기 당한 일에 조금 멍해졌고, 발정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정념이 강하지 않았다.

그때 사부님의 법이 어렴풋이 생각났다. “물론, 난(難)이나 모순이 오기 전에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을 것이다. 모두 당신에게 알려준다면 당신은 또 무엇을 수련하겠는가? 그것은 역시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그것은 흔히 갑자기 나타나는데, 이래야만 비로소 사람의 心性(씬씽)을 고험(考驗)할 수 있으며, 비로소 사람의 心性(씬씽)을 진정으로 제고하게 할 수 있다. 心性(씬씽)을 지킬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보려면, 이렇게 해야 비로소 보아낼 수 있다. 그러므로 모순이 오는 것은 우연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1] “항상 당신의 마음이 늘 그처럼 자상자비(慈祥慈悲)하면 갑자기 문제가 나타났을 때 당신은 완충적 여지가 있으며, 사고할 여지가 있다. 마음속으로 늘 다른 사람과 다투고 싸우려고 생각한다면, 내가 말하건대 문제와 마주치기만 하면 당신은 어김없이 남과 맞서 싸울 것인데, 보증코 이러하다. 그러므로 당신이 어떤 모순과 마주치는 것은, 바로 당신 자신의 흑색물질이 백색물질로 전화(轉化)되고, 德(더)로 전화되게 하는 것이라고 나는 말한다.”[1] 그러나 나는 박해를 받은 경험 때문에 늘 경찰 같은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을 조금 갖고 있었다. 나는 자칭 ‘610’이라며 우쭐거리는 젊은 경찰을 보면서 진상을 모르는 경찰이 몹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사당 매체의 거짓말에 깊이 해를 입어 기계적으로 사악의 조종을 받으면서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파출소로 가면서 묵묵히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하자 마음이 금방 평온해졌다. 나는 평온한 말투로 차 안에 있는 경찰에게 파룬따파 진상을 알렸다. 나는 저우융캉(周永康)과 리둥성(李東生)이 모두 ‘610’의 직속상관이었는데, 지금은 모두 감방에 있고, 파룬궁 박해를 유지하기 어려워 머지않아 ‘610’이 해체될 텐데 여러분은 왜 장래를 생각하지 않느냐고 했다. 그들을 보니 내 말에 큰 충격을 받은 듯 얼굴에 난처한 기색이 가득했다. 한 사람이 나서며 “상관없어요. 기뻐도 하루이고, 걱정해도 하루예요. 앞으로의 일은 그렇게 많이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했다. 이런 문제를 그들도 생각해 본 것 같아 마음이 허탈해졌다.

비록 대법 진상을 알리면서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어느 정도 제거했지만, 구세력의 박해를 근본적으로 철저히 부정하지 않았고 박해를 감소시켰다고 생각했기에 결국 또다시 15일간의 불법적인 행정구류 처분을 받았다.

사당의 법률을 이용한 반(反)박해

나는 구류소에서 돌아온 후 다른 수련생과 ‘행정재심 신청’의 구체적인 사무에 관해 교류했다.

이번 납치과정의 이른바 ‘증거’도 허점투성이였다. 신고한 사람이 제보한 장소는 내가 감시 카메라에 찍힌 곳과 거리가 멀었고 시간도 맞지 않았다. 내가 행정재심 신청서에 이런 것을 적은 것도 진상을 좀 더 깊이 알리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내가 집중한 것은 증거의 옳고 그름이 전혀 아니었고, 내가 단지 대법 자료를 배포했다는 ‘의혹’ 때문에 불법적으로 체포됐다는 것, 바꿔 말해서 착오임을 강조하는 것이었다.

다른 수련생 중에는 내 의견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 반대한 수련생은 행정재심 신청을 해봤자 결과는 잡혀 가든지 거부당하든지 둘 중 하나일 것이라고 했다. 수련 중에 만난 이런 문제에는 표준 답안이 없으므로 법에서 인식할 수밖에 없다.

나는 법공부하면서 깨달았다. 행정재심 신청은 단지 우리가 법률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박해에 반대하는 방법에 불과하며, 목적은 그것이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계통에 작용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다. 기점이 바르면 일은 반드시 순조로울 것이다. 다른 수련생의 도움을 받으며 행정재심 신청서를 완성했다. 신청서의 중점 내용은 역시 파룬궁 박해가 불법임을 강조하는 것이었고 구체적인 정황 증거는 간단하게만 언급했다.

공검법 관계자도 우리가 구해야 할 사람

우리는 사람을 구하려면 반드시 사람의 마음을 버려야 하며 항상 자비심이 있으면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한다”[2]는 것을 알았다. 대법제자에게는 적이 없으므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범죄이며, 박해에 가담한 경찰이야말로 가장 가련한 사람이다. 또한 거짓말에 속은 생명이며 구해야 할 사람이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바로 그들의 범죄를 저지하는 것이다.

나는 먼저 지국으로 찾아갔다. 경비원은 국보(國保) 담당자를 만나려면 반드시 사전에 예약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만날 수 없다고 했다. 내가 보니 경비원은 모두 제대한 젊은 군인으로 비교적 순박해 진상 듣기를 거부하지 않았다. 주변에 있던 사람도 몰려왔다. 그들은 자연스레 진상을 들으러 온 것이었고 어떤 사람은 선의로 나를 일깨워주었다. “민원실이 옆에 있으니까 저기에 가서 물어보세요. 민원 담당자한테 국보 담당자를 찾아 달라고 해보세요.” 나는 행정재심 신청서를 들고 창구로 가서 민원실 직원에게 주었다. 그는 파룬궁에 관한 일인 것을 보자 즉시 엄한 표정을 지으며 “파룬궁 분자”라고 하는 등 말투도 거칠어졌다. 역시나 그들도 사당(邪黨)의 선전에 해를 입은 생명이었다. 나는 굳어진 그의 얼굴을 보며 평온하게 “파룬궁에 관한 일로는 탄원할 수 없습니까? 왜 색안경을 끼고 우리를 보시죠? 당신은 내가 서류에 뭘 적었는지 아직 자세히 보지도 않았어요!”라고 했다. 그는 내가 준 서류를 다시 들고 볼 수밖에 없었다. 그의 표정이 미묘하게 변하면서 많이 누그러지는 것이 보였다. 나는 조용히 발정념을 하면서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그는 다 읽고 나서 말했다. “행정재심 신청은 국보에서 관장하지 않는데 왜 국보를 찾아요?” 나는 그에게 알려줬다. “행정재심 신청을 하는 곳에 갔더니 반드시 구류 통지서가 있어야 접수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런데 저나 제 가족은 구류 통지라는 것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제가 물어보니 그 서류는 반드시 여러분이 계시는 지국에서 발급받아야 한답니다.” 직원은 즉시 지국의 국보 담당에게 전화했다. 진상을 들었으므로 그의 태도에 확실히 변화가 있었다. 그는 결국 수화기에 대고 국보 담당에게 “여러분이 행정구류 통지서를 발급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어떻게 행정재심을 신청하겠습니까?”라고 했다. 그는 전화를 끊고 내게 며칠 후 통지할 테니 와서 가져가라고 했다.

과연 며칠 후에 전화가 왔다. “국보의 높은 사람이 내일 오후에 당신을 만나겠다고 합니다.”

나는 평소에 이렇게 진상을 알릴 기회가 몹시 적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이튿날 오후에 국보 우두머리를 만나러 가는 길에 주차위반으로 교통경찰에게 걸리고 곧 기름이 떨어지게 된 데다, 다른 수련생과 협력이 잘 안 됐기에 논쟁이 벌어져 퇴근 시간 전까지 도착하기가 쉽지 않았다. 우두머리를 만났는데 나는 이야기를 잘하고 싶었지만 애석하게도 시간에 쫓기고 정념도 부족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고 총망하게 끝이 났다. 그가 내게 통지서가 왜 필요한지 묻자 나는 행정재심을 신청한다고 했다. 그는 복사본에 도장을 찍어줄 수 있지만 행정재심 신청에만 사용하고 다른 용도로는 쓸 수 없다면서 오늘은 늦었으니 완료되면 연락하겠다고 했다.

나중에 나는 지국에서 행정구류 통지서를 우리 지역 파출소로 발송했다는 통지를 받았다. 호적 담당 경찰은 내게 이 일의 자세한 사정을 물었다. 나는 그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알렸다. 파출소 내 다른 경찰도 나를 에워싸고 들었다. 행정재심 신청에 행정구류 통지서가 필요하다고 하자 그들은 즉시 내게 한 통을 복사해 주면서 도장까지 찍어 내 손에 넘겨줬다.

이후에 또 두 곳의 법률서비스 사무소에 가서 관련 법률의 기본 조항을 확인했고 상담 기회를 이용해 대법 진상을 알렸다.

충분한 준비를 마치고 발정념을 한 다음 구청의 관련 부서를 찾아갔다. 정문에서 경비원이 내게 왜 왔는지 묻자 나는 준비한 서류를 보여주며 온 이유를 설명했다. 경비원은 사무실로 전화를 걸어 내게 직접 전화로 설명하라고 했다. 잠시 후 전화를 받은 담당자가 나왔다. 그는 행정재심 신청서가 파룬궁에 관한 일인 것을 보고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여러분이 행정재심 접수 부서에 계시니까 어떤 일이든 똑같이 대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그는 “맞습니다. 구별하면 안 됩니다”라고 했다. 그는 내가 제출한 행정재심 신청서를 자세히 한번 보더니 갑자기 “이것은 오늘 받을 수 없습니다”라고 했다. 왜냐고 묻자 그는 “여기 배상 조항에 금액이 얼마인지 안 적혀 있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그가 핑계를 대며 접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지엽적인 문제로 다시 왕복하고 싶지 않아 곧바로 “이 조항은 빼도 됩니다”라고 했다. 그는 회피할 이유를 더 찾지 못하고 마지못해 접수했다. 나는 대법 수련 후 억울하게 박해받은 경험을 말해주면서 공평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는 처음의 대립적인 태도를 거의 버리고 “마음 놓으세요. 저희가 관련 법률에 따라 처리할 테니까 돌아가서 통지를 기다리세요”라고 했다.

그렇게 해서 나는 일주일 후 행정재심 절차 중 한 단계인 문건 조사 통보를 받았다.

비록 문건 조사 과정이 상당히 절차화 되어 있었지만 정부 기관 담당자와 대면해 진상을 알릴 기회는 얻기 어려웠다. 가기 전에 수련생들과 교류한 중점 내용을 명심했다. ‘증거’가 충분한지를 따지는 것이 아니며 목표도 이전의 판결을 바꾸는 것이 아니었다. 목표는 대법 수련을 이유로 박해를 받는 것이 억울한 일이라는 것, 장쩌민이 대법에 대해 정의를 내린 것이 불법이라는 것, 나아가 개인이 당한 일이 억울하고 불공정함을 분명히 알리는 것이었다.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상대방은 점점 바뀌었고 처음에는 내게 서류의 일부 내용을 베끼는 것만 허용하다가 나중에는 휴대폰으로 찍어도 된다고 했다. 그는 확실히 선한 생각이 있음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그는 “만약 지금 있는 증거가 그들에게 먹히지 않는다면 저희가 그들에게 유효한 증거를 더 많이 달라고 할 겁니다”라고 했다.

나는 사진을 정리하면서 이번 박해의 상세한 기록을 완전히 얻게 됐고 이후에는 관련 기관과 담당자에게 맞춤형 진상 편지를 쓸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박해받은 것을 반성해 보면 표면적인 원인은 안전에 주의하지 않은 것이지만, 안으로 찾아보니 내게 쟁투심, 일하려는 마음, 증오심 등 수많은 사람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동시에 평소 법공부가 착실하지 않았고 구세력의 박해를 뿌리부터 철저히 부정하지 않은 것이 드러났다.

사람을 구하는 가운데 스스로 제고되다

관련된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는 과정도 내 마음을 닦는 과정이었다. 특히 신고한 사람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썼는데, 모두 쓰고 나서 수정하려고 보니 어구 중에 증오심이 희미하게 깔린 것이 보여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렇게 많은 해를 수련하고도 증오심을 깨끗이 버리지 못해 주의하지 않으면 표현되어 나왔다. 작정하고 그 마음을 버린 후 다시 썼다. 쓰고 쓰다가 당 매체의 거짓 선전에 해를 입은 사람들이 너무나 가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이 우리가 진상을 알려주기를 기다리지만 그들 머릿속의 악한 마음을 제거해야 진정하게 구원받을 수 있었다. 쓰고 쓰다가 그들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조급한 마음이 나왔다. 다 쓰고 다시 보니 확실히 설득력이 있어 보였고 훨씬 친근감이 들었다.

이번에는 신고지 파출소 경찰이 구역을 넘어와 나를 납치했고 빼앗아 간 대법서적 등이 모두 그 파출소에 있었기에 내 것을 돌려받기에 몹시 불편했다. 한번 가려면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고, 가도 담당 경찰을 만난다는 보장이 없었다. 쉽지 않게 만나도 몇 마디 나누기가 어려웠고 지국의 국보에 떠넘기거나 그들의 상관이 파룬궁 관련 서적 등을 위로 바치라고 했다면 돌려받기가 어려웠다. 그저 그들을 만날 때마다 알릴 수 있는 만큼 진상을 알리면 헛걸음은 아니었다.

몇 차례 갔다 와도 희망이 없어 보였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여러 번 올라왔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련이라, 가장 어려운 것은 단지 고생뿐만이 아니다. 고생을 좀 하는 것은 아주 빨리 지나갈 수 있고, 잘하지 못하면 지난 후에 바로 명백해진다. 가장 어려운 것은 가망이 없는 가운데서, 희망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서 오히려 줄곧 정진할 수 있는 것이며, 이는 해내기가 가장 어렵다.”[3] “가장 어려운 것을 당신들은 이미 지나왔고 남은 것은 그리 어렵지 않으며 오직 그것을 더욱 잘하기만 하면 된다. 희망이 없을 때일수록 희망은 바로 눈앞에 있을 것이다.”[4] 돌이켜보니 나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그저 몇 차례 갔다 오면서 매번 담당 경찰에게 일부 진상을 알렸으니 여러 번 갔다 온 것도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게서 진상을 많이 듣다 보니 담당 경찰이 갈수록 많이 깨달아 태도도 변했다. 그는 다시 상사에게 가서 말해보겠다고 했다. 처음에 나는 그가 나를 적당히 대한다고 생각해 마음에 두지 않았다. 오래지 않아 그가 내게 통지를 보냈다. 내가 가자 그는 나를 자신들의 사무 구역으로 들어오게 하고 간부에게 데려가서는 “이분은 모 경장입니다”라고 소개했다. 경장은 내게 정중히 자리를 권하고 “당신이 바로 ○○네요!”라고 했다. 나는 그 간부가 진상을 들으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확실히 그는 ‘4·25’에서 ‘7·20’까지 가장 기본적인 진상을 유심히 들었다. 신앙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자신에게도 있다며 마르크스주의를 믿는다고 했다. 나는 “마르크스주의를 얼마나 아세요?”라고 물었다. 나는 사탄교부터 시작해 공산주의 선언 첫머리에 ‘한 유령이 유럽에서 배회하고 있다’고 쓴 것을 이야기했다. 그는 나를 가로막지 않고 주의 깊게 들었다. 그에게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인 듯했고 나도 정념이 충만한 것을 느꼈다. 조리 정연하게 이야기를 하니 말도 비교적 자연스러웠고 반감을 불러일으키지 않았다.

시간이 한참 흐른 후 경장이 일어서더니 내게 잠시 기다리라고 했다. 그가 담당 경찰에게 가서 귓속말로 몇 마디 하자 담당 경찰이 안으로 들어가 우리 집에서 가져간 대법서적 등을 모두 갖고 나온 후 내게 없어진 것이 있는지 보라고 했다. 그리고 “압수할 필요가 없으니 모두 돌려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두 생명이 대법 진상을 깨달은 후에 이런 선택을 했다는 것을 알고는 마음속으로 그들을 축하했다.

주:
[1]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 시: ‘홍음2-법정건곤’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9-씬탕런방송 토론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1-무엇이 대법제자인가’

 

원문발표: 2021년 4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21/4/16/4230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