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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정행(正念正行)해야 구세력의 경제 박해를 타파할 수 있다

글/ 중국 산둥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몇 년간 사당(邪黨)의 박해로 많은 수련생이 경제적으로 비교적 어렵다. 나의 경험을 써서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기 바란다.

나는 직장에서 회계 담당이다. 이천 몇 년도였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그때 경제 박해를 처음 직면했다. 회사에서 수련생 두 명에게 사부님 경문을 드린 것을 사내 보안처에서 알게 됐고, 그 두 수련생이 내 이야기를 해서 나는 보안처에 불려갔다.

나는 그때 마음이 깨끗했고 수련생을 원망하는 마음이 없었다. 나는 통쾌하게 인정했는데, 당시에 지혜가 없어서 직접 우리 재무처에서 프린트했다고 말했다.(재무처 복사는 내가 책임진다) 나에 대한 처리 결과는, 재무처에 가서 청소하고 중요한 재무에 관련된 일은 하지 못하며 생활비 300위안약 5만 원)만 지급한다고 했다.

나는 그때 보안처 처장에게 말했다. “그래요. 마음 놓으세요. 청소도 다른 사람보다 깨끗이 잘할 거예요.” 뒤돌아 재무처에 돌아갔다.

돌아온 후 나는 우리 처장에게 처리 결과를 말했다. 뜻밖에 우리 처장은 말했다. “그들 말을 듣지 말아요. 당신이 할 일을 해요. 프린터는 누구에게 맡겨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요. 당신이 책임져요.” 나는 속으로 기뻐했다. 그때는 아직 자료점이 없어서 경문은 내가 회사 프린터로 인쇄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이튿날 노조에서 뜻밖에 나를 찾아와 나는 여직원이라 월급을 공제할 수 없다고 하며 마땅히 지급해야 할 만큼 지급해야 한다고 했다. 일은 이렇게 불가사의하게 끝났다.

그 외 나의 재무처 직무는 부과장(내 성과가 1등이라서 된 것)이다. 하지만 상사들은 늘 나에게 과장급 장려금을 주며 말한다. “좋은 사람이 손해를 보면 안 됩니다.”

나중에 다니던 국영기업이 이사를 했는데 집에서 너무 멀었다. 나는 퇴직금을 받고 다시 일자리를 찾았다. 남편이 병을 앓았기 때문에 회사를 세 번이나 바꿨다. 어느 회사에 가든지 나는 정정당당하게 나의 대법제자 신분을 밝혔는데 임금은 다들 적당히 주었다. 어디에서든 모두 존중과 신임을 받았다.

특히 현재 이 회사에서 사장은 직원을 의심하고 늘 직원이 사적으로 그의 돈을 번다고 생각했다. 간 지 일주일 후 레이저 프린터가 필요했다. 사장은 거듭 몇 번 물어보았다. 나는 회의실에서 따로 면담을 청해 말씀드렸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24년이 됐어요. 양심에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아요. 어느 회사에서든 사장님의 돈을 낭비하지 않았어요.”

나의 말을 듣고 사장은 잠시 침묵하더니 묵묵히 종이에 진선인(真·善·忍) 세글자를 써서 나에게 보여줬다. “당신 이 세 글자를 수련하는가요?” 나는 말했다. “네. 이 세 글자를 수련해요!” 그는 즉시 말했다. “그럼 마음이 놓이네요! 저의 어머니도 이것을 수련하셨어요. 급여를 800위안(약 13만 원) 더 올려서 8800위안(약 151만 원)을 지급하지요!” 나는 말했다. “사장님, 저는 임금이 적다고 말씀드린 적이 없어요! 우리는 프린터를 구매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한 것인데요?” 그는 말했다. “반드시 올려야 해요! 저는 당신들 이런 사람들을 너무 잘 알아요! 탐욕을 부리거나 점유하려 하지 않아요. 마음 놓일 수 있는 사람을 찾았네요!” 이렇게 나는 임금이 8000위안에서 8800위안으로 올랐다. 반년이 지난 후 또 1만 위안(약 172만 원)으로 올랐다.!

사실 사장의 어머니, 우리의 수련생은 이미 사망한 뒤였다. 사장은 습관처럼 말한다. “○○회계, 저는 당신을 누님으로 봅니다. 당신은 우리 어머니가 하늘에서 저에게 데려다줘 저를 돕게 한 사람이에요.” 그런 믿음과 존중은 마음에서 우러난 것이다.

나는 1997년부터 정식으로 수련을 시작한 대법제자다. 지금까지 수련하면서 경제적으로 여태 어떤 손실도 없었고 반대로 많은 기적이 있다. 인품과 기술로 세간에서 행하면서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고 이번 생에 사존의 제자가 된 것이 자랑스럽다.

나는 현재 층차에서 우선 관념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속인 속에서 일할 때 자격지심과 다른 사람보다 낮다는 마음이 있으면 안 된다. 그럼 반대로 경제적으로 박해를 더 받을 가능성이 있다. 사존께서 우리가 도덕성이 고상한 사람으로 변하게 했는데 왜 자격지심이 있는가? 행위에서 정정당당해야 한다. 우리는 조사정법(助師正法)하러 온 대법제자다. 누구도 우리를 박해할 자격이 없고 누구도 우리를 박해할 수 없다. 노력하고 대가를 치르면 보상을 얻고 마땅히 있어야 할 존중을 받는 것은 기본이다. 물론 속인의 측면에서 필수적으로 업무에도 능통해야 한다.

위타(爲他)의 생명으로 되고 순정(純淨)하고 무사(無私)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존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자.

천박한 견해이니 법에 있지 않은 점은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4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www.minghui.org/mh/articles/2021/4/21/4234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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