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지린성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20년 전염병 해제 후 지린(吉林)성 이퉁(伊通)현 정치법률계통 일부 공무원은 중공 사당의 파룬따파 수련자에 대한 박해 정책 ‘제로화 운동’을 실시했다. 잇따라 이퉁현 파룬궁 수련생에게 소란 박해를 진행했다. 2020년 8월부터 더욱 날뛰기 시작했다. 일부 공직자, 지역사회인원을 협박에 참가하게 했다. 이번 박해는 지속 시간이 길고 관련된 인원수가 많았고 수단은 비열하다. 올해는 박해가 가장 엄중한 한 차례다.
소란 박해의 상세한 상황은 《지린성 이퉁현 ‘제로화‘ 박해수단》을 참고하기 바란다. 지금 이런 박해 과정에서 세인과 수련생의 각자 다른 역할의 표현에 대해 이퉁현 대법제자는 여기에서 참고하기를 바라고 법 공부를 통해 부족한 점을 찾고 신속히 제고하고 더욱 효과적으로 사악을 청리하며 중생을 구도하기 바란다. 누락되거나 완전하지 않고 정확하지 않은 점이 있으면 조건이 있는 수련생은 보충하고 완전하게 해주시기를 바란다.
1. 박해에서 세인의 표현
파룬궁 수련생이 20여 년간 끊임없이 진상을 똑바로 알려 많은 세인, 정부 공무원은 모두 시비를 가릴 수 있다. 선악 대결의 관건 시기에 정의의 편을 선택해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다져놓았다.
예로, 어떤 사람은 정부나 지역사회에서 일하기에 하는 수 없이 박해 관련 일에 가담하지만, 출근은 해도 일하지 않는다. 때로 수련생을 도와 몇 마디 좋은 말을 해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감소시켰다. 사전 모의로 수련생을 납치하기 전에 소식을 수련생에게 흘려 납치 박해를 면할 수 있게 했다. 회사 상사, 동료도 지혜롭게 수련생을 보호하고 촌 간부도 온갖 방법으로 수련생을 보호한다. 어떤 수련생 가족은 압력을 견디고 원망도 후회도 없이 수련생을 지지한다. 어떤 수련생은 친척이 정의를 위해 공정한 말을 하고 악인을 질책하고 수련생을 보호한다. 어떤 수련생 친척은 협박으로 어쩌지 못하는 상황에서 수련생에게 서명하라고 권한다. 하지만 사악의 ‘5서’ 내용을 본 후 사악의 파렴치하고 악랄한 내용에 놀라 정의감이 올라왔고 친척 수련생을 보호했다. 어떤 친척은 기타 가족이 사악에 따라 수련생을 대신해 서명하는 것을 반대했고 지혜롭게 수련생을 보호했다. 이미 수련을 장기간 포기한 사람이 서명하라는 요구에, 사악의 내용을 보고는 서명을 굳건히 거절했다. 우리는 정의를 굳게 지키고 양심있는 사람이 모두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다져놓았다고 믿는다.
수련생 친척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평소 대법을 지지한다. 하지만 자기 이익 앞에서 사악에 순종하고 수련생을 협박해 서명하게 하는 각종 상황도 있다. 사실 진정으로 앞날을 끊은 것이고 가족과 후대에 영향을 미친다. 한 수련생의 남편은 속아 파출소에 가서 서명했다. 집에 돌아온 후 어지럽고 설사하고 토하고 3, 4일 침대에 누웠다가 나아졌다. 한 여자 수련생은 수련 전에 약골이고 가사를 할 수 없었다. 법 공부와 연공을 한 후 몸이 아주 건강해졌다. 사실 온 가족은 대법에서 혜택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박해에서 가족은 그녀를 협박해 서명하게 하고 서명 후 그녀 남편은 몸이 좋지 않았고 매일 침대에 누워있어야 했고 일어나지 못했다. 자신의 잘못을 인식한 후 일어날 수 있게 됐다. 이것은 신불(神佛)의 사람에 대한 자비로운 경고다. 진정한 업보를 내리면 이렇게 쉽게 넘어가지 못할 것이다.
2. 수련생들의 상태
오늘까지 수련을 견지한 수련생은 모두 알고 있다. 사악의 명령에 따라 서명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알기에 처음에 모두 거절한다. 어떤 수련생은 찾아온 사람에게 진상을 알린다. 하지만 각종 사람 마음을 깨끗이 닦지 못했기에 사악에 틈을 타서 압력을 받으면 본심을 어기고 서명한다. 어떤 수련생은 토지를 회수하거나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협박당해 사악과 타협하고 본심을 어기고 서명한다. 어떤 수련생은 세뇌반에 납치된 후 판결받아 감옥에 들어가 감당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 본심을 어기고 서명한다. 어떤 수련생은 며느리가 아들과 이혼하고 관계를 끊겠다고 협박하고 손자를 만나지 못하게 압력을 가하자 서명한다. 어떤 수련생은 남편이 정직당한 후 본심을 어기고 서명했다. 어떤 수련생은 가족의 폭력 구타와 아들과 손자의 진로가 협박당하자 서명했다. 어떤 수련생은 그 몇 개에 서명하지 않았지만, 이상한 것에 서명했다. 어떤 수련생은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 사교를 비판(파룬궁을 언급하지 않음)하는 글을 썼다. 어떤 수련생은 ‘중공 사당이 좋지 않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라는 글에 지장(3개월 후 이 수련생은 사망했다)을 찍었다.
물론 사악에 타협하지 않은 일부 수련생도 있다. 한 부부 수련생은 남동생이 그의 집에 놀러 왔는데 마침 파출소, 마을 사람이 형과 형수를 협박해 서명하게 하고 세뇌반에 보내려 하고 파룬궁을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보았다. 남동생은 말했다. “어때서요? 누가 파룬궁을 수련하지 못하게 하나요? 우리는 꼭 할 겁니다!” 이런 정념으로 박해하러 온 몇 사람은 두말없이 풀이 죽어서 나갔다.
또 한 부부 수련생은 아들, 며느리, 남동생, 누나 친척이 놀러 와서 그들에게 서명하라고 했다. 아이 진학에 영향받을까 봐 두렵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또 경찰에 신고한다고 협박했다. 이 남자 수련생은 죽어도 수련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생사를 내려놓은 말이 그들을 제압했다. 친척은 반나절 말이 없다가 나중에 며느리가 말했다. “그럼 저희도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어떤 수련생의 남편은 파출소에 불려갔는데 수련생 대신 서명하라고 요구당했다. 수련생 남편은 정념이 충족해서 파출소 경찰에게 질문했다. “나더러 아내 대신 서명하라고? 그럼 왜 당신들이 서명하지 않고?” 경찰이 제압당했다. 더는 수련생을 찾아 서명하라고 하지 않았다.
어떤 수련생의 남편은 정부기관에서 일을 한다. 평소 아내가 진상을 잘 알렸기에 남편은 대법을 인정한다. 이번 박해가 막 시작되자 이 수련생은 소란을 당해 정상적으로 일을 하지 못했다. 남편의 큰 압력을 보고 수련생은 남편과 소통했다. “당신은 저의 성격을 알고 있지요. 저는 대법을 포기하지 않고 서명도 할 수 없어요. 저도 이 가정을 망칠 수 없어요. 하지만 당신의 일에 영향주지 않으려면 이혼이라도 할까요?” 남편은 말했다. “20년 부부인데 어떻게 이혼을 해. 우리 둘이 버팁시다!” 그 후 소란 전화를 받은 적이 없고 부부는 정상적으로 출근했다.
한 여자 수련생은 남편이 몸이 좋지 않아 돌봐줘야 한다. 사악의 연좌정책에 그녀 딸, 사위는 그녀를 협박해 서명하라고 했다. 그는 처음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다. 그들이 사악에 심하게 통제된 것을 느껴 더는 말하지 않고 말했다. “먼저 식사나 하시죠.” 식당에서 밥을 먹고 수련생은 기회를 봐서 집을 떠났다. 딸은 방법이 없어 남아 있는 아버지를 돌봤다. 며칠이 지난 후 그녀 남편이 전화를 걸어 왔다. “돌아와도 돼요. 그들이 더는 협박하지 않을 거예요.” 이렇게 관(關)이 지나갔다.
한 수련생은 이번 교란이 시작될 때 깨달았다. 이것은 생사를 내려놓을 때다! 그녀는 가족에게 알렸다. “나의 일에 대해 신경 쓰지 말아라. 내가 스스로 할 거니까.” 그녀는 찾아온 사람들에게 적극 진상을 알리고 그들을 구도하려고 준비했다. 그녀는 끊임없이 법을 외우고 생각했다. 그녀가 준비가 잘 됐다고 생각했을 때 지역사회 인원이 찾아왔다. 그녀는 문을 열고 이 지역사회 인원을 거실에 앉혔다. 지역사회 인원은 온 뜻을 말했다. 대법제자는 준비한 내용으로 자신있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파룬궁이 무엇이고 파룬궁은 합법적이고 파룬궁은 나라와 국민에게 백 가지 이로운 점이 있고 하나의 해로움도 없다고 알렸다. 중공 악당의 사악한 본질도 알렸다. 이때 지역사회 인원은 머리를 끄덕였다. “이번에 저는 진정으로 파룬궁이 어떻게 된 것인지 알게 됐습니다. 제가 당신을 보호할게요. 제가 돌아가서 당신이 집에 없고 찾을 수 없다고 할게요, 누가 노크하면 문을 열어주지 마세요. 며칠 나가 계시는 게 좋겠네요.”
일부 수련생은 집을 떠나 거처를 옮겨 다니며 박해를 피했다. 어떤 수련생은 몇 년 동안 속인 속에서 점차 타락했다가 소란 받을 때 오히려 기뻐했다. 이들은 사부님께서 아직 자신을 관여하고 계신다고 생각하며 적극 대면했다. 어떤 수련생은 소란을 받지 않았다. 매일 정상적으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했다.
3. 부족한 점을 찾아 다그쳐 제고
우리는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생명이고 사부님께서 책임지고 계신다. 사악이 어떻게 날뛰어도 우리가 지나갈 길이 있다. 우리가 법에서 바르게 가면 사악은 감히 마음대로 박해하지 못한다. 우리 이퉁현의 수련생은 개인 방면에서 정체적인 방면에서 냉정하게 안으로 자신을 찾아야 하고 법에서 제고해야 하며 손해를 다그쳐 보충하고 정법노정을 따라가야 한다.
아래 몇 개 방면에서 사례는 실제 상황에 부합되지 않을 수 있고 완전히 법에 부합되지 않을 수도 있다. 운을 떼기 위해 교류하는 것이니 수련생들이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이성적으로 대하기 바란다.
1) 정체 부족에 대한 생각
1999년 7월 박해가 시작된 후 이퉁현의 대법제자는 정체적으로 아주 좋다. 때로 사악이 아주 날뛰지만, 모두 놀라지 않고 계속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견지했고 더욱 많이 했고 사악을 저지했다. 하지만 2017년 6월부터 4명의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다가 납치당하고, 2018년 2월에 수련생이 신년 세화를 배포하다 납치당한 후 많은 수련생은 두려운 마음이 생겼고 자아 보호를 강화했다. 진상 자료도 적게 배포했다. 어떤 수련생은 나가서 진상을 알리지만, 진상자료를 지니지 않고 어떤 사람은 호신부도 지니지 않는다. 입으로만 이야기하면 더욱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1999년 막 시작할 때 수련생이 진상 자료를 배포해 납치당한 후 기타 수련생은 더욱 많은 자료를 배포해 납치당한 수련생의 부담을 덜어줬고 효과적으로 사악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지금은 이런 자아 보호로 인해 사악한 요소가 우리 지역에 집결했는데 사악이 많이 집결하면 우리 지역에 대대적인 박해를 불러온다.
2) 어디에서 넘어졌는지 찾는다
이번 시험에서 넘어진 후 계속 수련한 수련생은 아래 두 가지 상태의 표현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하나는 어떤 수련생은 넘어진 후 손실을 보충하려고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것을 강화한다. 물론 이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자신이 왜 넘어졌는지 찾는 것을 소홀히 한다.
다른 표현은 넘어진 후 계속 후회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당신들이 자책(自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조금도 쓸모가 없다. 나는 여전히 그 한 마디 말이다. 넘어졌다면 엎드려 있지 말고 빨리 일어나라!”[1]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은 당신 그 마음을 수련하는 것으로서, 가장 근본에서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면 여전히 인정할 수 없다. 당신은 당신이 표면상에서 잘했다고 말하는데, 당신 내심에 아직도 당신 자신이 발견하지 못한 그렇게 작고도 작은 집착이 있다면 관(關)을 다 넘은 것으로 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가장 엄숙한 것이기에 본질에서 진정하게 변화를 가져와야 하기 때문이다.”[2]
이번 시험에서 잘 넘기지 못한 수련생이 처음부터 서명한 것은 아니다. 그러면 언제부터 자신이 흔들렸는가? 혹은 어느 문제를 언급할 때 자신이 흔들렸는가? 냉정하게 자신이 서명하기 전 그 시간의 사유 과정과 외부 환경 상황을 영상 돌려보듯 돌이켜보면서 스스로 법으로 대조하고 자신의 당시 일사일념을 가늠해야 한다. 안으로 찾을 때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내듯 한층 한층 깊이 안으로 찾는다. 그럼 자신이 넘어진 원인을 알 수 있다. 문제점을 정확히 찾아야 법 공부를 통해 겨냥성 있게 착실히 제고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어떤 수련생은 구타당한 후 본심에 어긋나게 서명했다. 두려운 마음과 박해를 감당하지 못한 것을 찾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왜 구타당했는지 찾고 원한심과 기타 어떤 사람 마음이 불러온 것인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만약 원한심을 찾았다면 왜 원한심이 있고 자비심이 없었는지 찾아야 한다. 매번 어떤 사람 마음을 찾을 때 발정념을 해서 청리하고 끊임없이 법리로 자신을 바로 잡아야 한다.
어떤 수련생은 가족이 협박하자 서명했다. 그럼 손자를 만나지 못하게 해서 서명했는지 손자의 성적에 영향줄까 봐 서명했는지 등을 찾아야 한다. 혹은 아들 직장에 영향을 줄까 봐 두려워 서명했는지 찾아야 한다. 혹은 아들이 자신의 빰을 때려 아파서 서명했는지 찾아야 한다. 이것을 찾은 후 그 일이 왜 나를 흔들리게 했는지 더 깊이 찾아봐야 한다.
하루 이틀 사이에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최근 몇 개월간 혹은 몇 년간 수련 상태를 뒤돌아봐야 한다. 예를 들면 몇 년 전 우리 지역 환경은 상대적으로 느슨했다. 박해 상황이 발생했지만, 개별적인 수련생만 언급됐다. 대대적으로 수련생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런 느슨한 환경에서 어떤 수련생은 자신도 모르게 안일심이 생겼고 어떤 사람은 나태해지고 어떤 사람은 속인의 생활을 즐기려 했다. 어떤 이는 TV드라마를 보고 어떤 사람은 속인 사이트를 보고 어떤 사람은 속인의 동영상을 본다. 수련생이 문제를 지적해줘도 듣지 않는다. 비록 ‘세 가지’ 일은 모두 하고 있지만, 그저 순서대로 마치 속인 일을 처리하듯 한다. 진정으로 법에서 제고되지 않았다.
3) 수련의 엄숙성을 인식
우리는 모두 수련이 엄숙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떤 수련생은 수련의 엄숙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수련생이 생각해 보면 중공의 불법 인원은 ‘삼서(三書)’와 ‘오서(五書)’를 먼저 준비했다. 분명히 수련생이 파룬따파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서명을 했다 해도 본심을 어기고 한 것인 줄도 안다. 그런데 왜 수련생에게 서명하라고 할까? 어떤 사람은 당신에게 서명하라고 하면서 “서명하고 나서 수련하고 싶으면 집에서 수련하세요.”라고 말하는가? 왜냐하면 수련생을 놓고 볼 때 서명하고 서명하지 않는 것은 완전히 다른 두 가지 방향이기 때문이다. 사악의 목적은 중생을 파멸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방법을 대서 사악의 몇 가지 서명에서 수련생인 당신의 필적을 남기려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장래에 수련생을 파멸시키는 약점이기 때문이다.
아래 간단히 사악의 ‘삼서’와 ‘오서’가 얼마나 사악한지 분석해 보자.
사악의 ‘보증서’는 자신이 더는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증한다. 노자의 마차꾼 이야기를 알지 모르겠다. 노자는 그때 관직이 낮아 마차꾼에게 품삯을 줄 수 없었다. 나중에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의 추궁하에 노자에게 품삯을 내놓으라고 노자를 관청에 고발했다. 노자가 그의 몸에서 수명을 연장해 준 것을 꺼낸 후 그 사람은 즉시 백골로 변했다. 만약 노자가 그를 위해 수명을 연장해 주지 않았다면 그의 정상적인 인생 배치에 따라 그는 벌써 한 무더기 백골이 됐을 것이다. 노자는 천국의 것으로 그가 세간에서 빚진 품삯에 보답하려 했다. 그 사람은 일념지차로 가장 좋은 것을 잃었다. 어떤 수련생은 서명하고 즉시 기절했다. 이 방면의 원인도 있다. 서명한 수련생은 심신상에서 모두 아주 괴로운 반응이 있었다.
세간에 몇 가지 무거운 죄가 있다. 스승을 속이고 가문에 먹칠하거나, 부처를 비방하고 불법을 조롱하는 것이다. 중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삼무일종(三武一宗)’은 부처를 멸해 업보를 받았다. 중공 사당(邪党)은 문화대혁명 때 절을 부수고 불상을 부쉈다가 일부 사람이 업보를 받았다. 자신이 업보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후대까지 영향을 주었다. 그 사악한 ‘몇 서’는 중공의 비열하고 파렴치하며 가장 악독한 말로 스승을 모독했다. 정의감이 있는 속인은 내용을 본 후 모두 말했다. “이건 정말 서명할 수 없다!” 이미 수련하지 않는 어떤 사람은 내용을 본 후 압박을 받아도 서명하지 않았다. 만약 사부님께서 무량한 자비심이 없다면 서명한 후 아마 영원히 지옥에 있어야 할지 모른다. 당신을 협박해 서명하게 한 가족도 포함한다. 당신이 속인 이익에서 영향을 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자손도 포함해서다.
밀레르빠(密勒日巴) 부처는 삼악도(三惡道)의 고생을 정진 수련의 동력으로 삼았다. 중국 수련생들은 중공 사당의 몇십 년 무신론 선전을 받았다. 대법에서 몇 년을 수련했지만 다른 공간을 볼 수 있는 수련생은 필경 소수다. 그러므로 많은 수련생은 생사윤회와 지옥, 천당에 대해 감성적인 인식에 머물러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손자를 대학에 못 가게 하고 아들이 직장을 잃어버리고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토지를 몰수당하는 등 사람 속에서의 득실이 지옥보다 두렵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득실에서 방향을 틀리게 선택했다. 만약 당신 가족이 이런 이해관계를 안다면 그들은 자발적으로 사악을 저지할 것이다.
이 방면에서 잘하지 못한 수련생도 사부님께서는 역시 기회를 주신다. 엄정성명(嚴正聲明)이다. 엄정성명은 아주 엄숙한 일이다.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심이 체현된 것이다. 밍후이왕 엄정성명의 앞부분 편집자주는 이렇다. “편집자주: ‘엄정성명’은 압박으로 전에 사악에 ‘연공을 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쓴 파룬궁 수련생에게 다시 수련한다는 성명을 선포하는 것이다. 엄숙성을 보장하기 위해 성명은 반드시 실명으로 발표해야 한다. 만약 가명을 ‘엄중성명’에 쓴 것이 발견되면 삭제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무량한 좋은 점을 주셨고 수련생은 사람 속에서 압박을 받자 사부님을 비방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당신에게 기회를 주시는데 마땅히 아주 소중히 여겨야 하지 않는가? 천만번 압박이 있어도 서명하면 안 된다. 지난 후 다시 성명하고 거듭 반복하면 이것은 사부님의 자비로 장난치는 것이 아닌가?
간단히 생각해 보면 만약 자신이 이 관을 넘기면 자신의 가족, 당신을 찾아 서명하는 경찰, 지역사회 인원이 모두 구도된다. 자신이 잘 하지 못해 그들이 파멸에 직면한 것이 아닌가? 그들을 다시 구도해야 하지 않는가? 정법노정은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손실을 보충할 시간이 충분히 있겠는가? 만약 자신이 정말로 잘 수련하지 못하면 당신이 서명한 무한한 죄업은 당신이 감당해야 한다! 정말로 엄정성명을 엄숙히 대해야 한다!
4) 주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이번 박해에서 일부 수련생은 가족의 협박으로 서명했지만, 일부 수련생은 가족이 보호해 소란을 면했다. 양자의 대비에서 어떤 수련생은 평소 가족에게 진상 알리는 것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선과 악의 시험에서 가족의 위치도 다시 배치된다. 만약 가족이 진상을 알고 선악에 업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은혜를 알고 보답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당신이 대법을 수련해 그들이 혜택받은 것을 알면 그들은 아마 다르게 할 것이다. 가족이 올바르게 하면 미래 우주에서 좋은 위치를 얻을 수 있다.
4. 마음 조용히 법 공부할 것을 건의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3]
우리 지역 수련생들이 이번 시험에서 넘어진 것을 보고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일부 수련생은 이번 시험에서 아주 잘했는데 이런 좋은 경험은 거울로 삼을 만하다. 정리된 이 내용이 수련생들에게 참고가 되기 바란다.
층차의 제한으로 법에 부합되지 않은 점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북미 제1기 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관점만을 대표할 뿐, 옳고 그름은 글쓴이 개인의 책임이므로 독자 스스로 헤아리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4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4/8/4231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