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국 대법제자 비자(碧嘉)
[밍후이왕] 나는 2013년에 미국에 왔고 2016년 미용사 면허시험을 보러 갔다. 나는 미용학교를 찾아가 하루를 배웠는데 이튿날 교장이 나에게 학비를 직접 환불해줬다. 교장은 내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합격할 것 같지 않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는 나에게 먼저 언어학원을 2~3년 다니면서 말을 배운 후 다시 오라고 했다.
그때 나는 이미 48살이었다. 몇 년 후에 미용사 면허시험을 다시 보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었다. 나는 다른 미용학교에 갔으나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이 학교 교장도 내 영어 실력으로는 틀림없이 불합격할 것이라고 했다. 나는 교장 선생님께 받아달라고 간청하면서 교장이 책임질 필요 없이 내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녀는 마지못해 영어 수준이 유치원 수준에 불과한 나이 든 학생을 받아줬다.
1600시간(1년)을 배워 나는 마침내 미발, 미용, 네일아트, 전체 인체 및 화학, 전기공학 등을 다룬 두꺼운 책을 다 배웠고 미국 미용사 면허시험에 합격했다.
당시 교장은 매우 놀라워했다. 그녀는 20여 년 학교를 운영했는데 여태껏 나처럼 총명하고 특별한 학생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게다가 나를 가르친 선생님도 시험을 7번 보고 나서야 면허를 취득했다고 말했다. 많은 백인 학생들도 시험을 여러 번 쳤고 여러 번 보고도 포기한 사람들도 많았다. 나는 내가 대법을 수련했기에 대법 사부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셨음을 안다. 당시 교장은 한사코 나에게 그녀 학교에 남아 학생을 지도해달라고 했지만 나는 완곡하게 사절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실 당신들이 정상적으로 해낸 것은 곧 속인과 같지 않다. 게다가 당신들의 기능을 더한다면 곧 일반적이지 않을 것이다.”[1]
나는 곧바로 큰 미용 체인점을 찾았다. 면접을 본 후 매니저는 내가 갓 졸업한 초보라는 것을 알았지만 내 미용 솜씨에 놀라워하며 “아주머니께 5년 경력이 있다고 해도 의심할 사람이 없을 겁니다”라고 말하고 곧바로 날 채용했다. 나중에 나는 또 경험을 쌓기 위해 몇 개 미용실에 가서 일했다. 이렇게 나는 6개월 동안 아르바이트를 했다.
2017년 한 고객이 우연히 나에게 작은 읍(Town)에 한 미용실이 비어 있다고 알려줬다. 그곳은 산과 강으로 둘러싸인 유구한 역사가 있는 곳으로 대부분 백인이 살고 있었다. 게다가 지리적 위치와 자연환경이 우아하고 아름다워 20년 개발을 거처 읍에 이주한 주민은 대부분 우리 이 주의 고급 화이트칼라이고 상류층 엘리트도 많았다. 이 미용실은 읍의 유일한 개인 미용실이고 이미 110년 역사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점주가 3년 전에 세상을 뜬 후 줄곧 미용실을 운영할 안정된 사람이 없었다고 했다.
나는 여러 번 갔는데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현지의 70여 세 백인 부부인 집주인을 만났다. 그들은 “마침 잘 찾아왔습니다. 저희는 이미 많은 사람을 면담해봤는데 그들은 모두 이 가게를 임대하려 했습니다. 아주머니는 맨 마지막으로 면담하러 온 분이니 돌아가서 소식을 기다려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나는 수련인이기에 무슨 일이든 우연한 것이 없다. 집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르자’고 생각했다.
일주일 후 나는 집주인의 전화를 받았다. “저는 이 가게를 아주머니께 임대하고 싶습니다.” 정말 불가사의했다. 나는 미국에서 6개월밖에 일하지 않았고 경험도 부족한데 모든 것이 너무 갑작스럽게 다가왔다.
개업한 순간 나는 모든 것이 다 순서 있게 배치된 것임을 알았다. 그들이 들어올 때 나는 순간 멍해졌다. 나는 어디에서 그들을 본 것 같았지만 기억나지 않았다. 이전에 이 작은 읍에 온 적이 없었으나 그들의 언행, 웃는 모습이 매우 익숙했다. 나는 그들이 나와 인연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신기한 일이 또 하나 있었다. 이전에 우리는 줄곧 집을 사고 싶어 많은 집을 보았지만 여러 가지 원인으로 사지 못했다. 내가 개업한 후 남편은 한 달 만에 우연히 이 작은 읍에서 집을 판매한다는 것을 보고 알아봤다. 집주인은 내 이 작은 미용실에서 이발사를 했던 사람의 아내였고 그 이발사는 6년 전에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집을 내놓은 후 어떤 사람이 마음에 들어 돈을 지불하려 할 때 마음이 변해 계약을 취소했다.
이렇게 또 3년이 지난 후 내가 개업한 그달에 그녀는 또 집을 팔고 싶어 했는데 마침 내 남편이 보게 됐다. 이 집의 위치와 가격은 모두 우리에게 매우 적합했다. 이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다. 집주인 할머니는 내가 이 미용실 주인인 것을 알자 나를 포옹하고 울면서 말했다. “원래 난 아주머니를 기다렸던 거였군요! 이 집을 아주머니께 팔겠어요!”
그 후 많은 사람이 내게 운이 좋다고 말했다. 나는 수련인에게 우연한 일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미용사 면허시험, 개업, 집을 사기까지 줄곧 모두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곳에서 중생을 구하고 조사정법(助師正法)하라고 배치하신 것이었다. 이것은 내 수련의 길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당신들 사회의 어떠한 분야에서도 모두 전심전력으로 당신들이 마땅히 해야 할 바를 잘해야 한다. 어디에 있든지 당신들은 모두 마땅히 좋은 사람으로, 사회적으로 모두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아야 한다.”[2]
나는 가게를 남다른 스타일로 꾸몄다. 실내에 각종 대법서적, 진상자료, 션윈 전단지 등을 비치하고 ‘보도(普度)’, ‘제세(濟世)’ 음악을 연속 재생했다. 처음에는 손님이 몇 명밖에 없었지만 나는 여전히 내가 할 일을 하면서 성심껏 매 손님에게 서비스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 손님이 나날이 증가했다. 3개월도 되지 않아 건물주가 나에게 말했다. “아십니까? 우리 읍에 이미 소문이 자자합니다. 곳곳에서 사장님의 미용 솜씨가 좋고 사람은 더 좋다고 전해졌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내 작은 미용실은 점점 유명해져 고객이 매일 끊임없이 찾아왔다. 많은 사람이 입소문을 듣고 왔는데 어떤 사람은 2~3시간 차를 몰고 왔으며 나룻배를 타고 온 사람도 있었고 심지어 다른 곳에서 이사 간 이 가게의 전 이발사도 그녀 손님을 나에게 소개해줬다. 크리스마스 때마다 손님은 나를 가족처럼 대해줬고 축하카드, 선물, 가족사진 등을 보내줬다.
미용실에 오는 손님은 1살부터 90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였다. 그중에는 일반인은 물론 대학교수, 초중등학교 교장, 교사, 사업가, 판사, 변호사, 경찰국장, 소방국장이 있었고 트럼프 대통령의 동창 및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아마존 등 대기업 직원과 고위 관리자도 있었다.
나는 매 고객의 특징을 거의 다 기억했고 나에게 알려준 그들의 가정, 직장 상황을 기억했으며 심지어 한 달 전 대화를 나눈 내용도 기억해 그들은 내 기억력에 놀라워했고 나의 유창한 회화에 놀라워했다. 그들은 내가 젊어 보인다며 많아봤자 40대일 거라고 말했다. 사실 나는 이미 50대 초반이 됐다.
나는 매일 7~8시간을 서 있고 끊임없이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퇴근한 후 전화 플랫폼에서 음성 진상전화를 걸었으며 가정일도 돌봐야 했지만 나의 에너지는 왕성했다. 나는 이 모든 것은 내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기 때문이고 대법 사부님께서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 것이라고 말했다. 수련해 나는 건강한 몸이 됐고 이렇게 많은 불가사의한 일이 있게 된 것이다.
많은 고객이 나의 구글, 페이스북에 다양한 호평을 올려줬고 자기 평생 이렇게 좋은 미용사를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사람이 선량하고 미용 솜씨도 매우 훌륭하며 서비스 태도가 열정적이라는 등, 심지어 그들은 내 충실한 평생 고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거주자가 이주해올 때마다 그들은 현지 페이스북 그룹에서 어디에 가서 미용하는 것이 좋은지 물어보는데 바로 많은 사람이 내 미용실에 가보라고 안내했다.
내가 사는 이 작은 읍은 유명한 관광지이기에 세계와 미국 전역에서 온 관광객을 나는 모두 접촉할 수 있었다. 나는 인연 있는 사람을 한 명도 놓치지 않았고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이 수련 환경을 매우 소중히 여겼다.
개업한 지 3년이 넘었다.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명심했다. “이지(理智)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眞相)을 똑바로 알리며, 자비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하는”[3]. 나는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고객에게 가져다줬고 션윈 월드투어 소식을 전했다. 지혜롭게 다양한 각도에서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파룬따파에 대한 박해와 중국공산당(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말했고 나와 부모가 불법적으로 노동교양 받은 등 경험을 그들에게 알려줬으며 고객이 떠나기 전에 그들에게 각종 대법 자료를 줬다.
현재 나는 주로 고객에게 중공이 중공 바이러스(우한폐렴)를 은폐해 전 세계를 위협하는 재난을 말하고 천멸중공(天滅中共: 하늘이 중공을 멸하다) 전단지를 배포했으며 서명을 받았다. 때로는 짧은 동영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나는 나에게 있는 모든 유리한 조건을 이용해 나와 접촉한 선량한 미국인에게 더 많은 진상을 알렸다. 그들 또한 모두 살아있는 매체이기도 하다.
할로윈이 되면 읍의 상가는 모두 밖에서 사탕을 나눠준다. 그날은 오고 가는 사람이 끊임없다. 나는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면서 학부모에게는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그들 일부 사람은 놀라워하며 눈물을 흘렸고 일부 사람은 “어떻게 해야 여러분을 도울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들은 미국의 전통 및 중공이 이번에 세계에 가져다준 재난에 대해 나와 탐구, 토론했다.
한 고등학교 역사 교사는 학생들에게 수업할 때 여러 번 파룬따파가 중국에서 받은 박해를 말했다고 했고, 다른 한 판사는 떠날 때마다 일부 대법 자료를 가져가면서 돌아가 동료에게 보여주겠다고 했다. 다른 한 고등학교 교사는 “두려워하지 마세요. 중공이 사장님을 괴롭히면 제가 숨겨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여기는 사장님의 집입니다. 우리 읍 사람은 모두 사장님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사장님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한 약사 단골손님은 END CCP(중공 종식) 전단지를 본 후 매우 정중하게 나를 응시하며 말했다. “사장님은 정말 존경할만합니다! 이런 일을 하시는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자율적으로 대법 책을 보겠다고 해서 나는 그에게 ‘파룬궁’을 빌려줬다.
2020년 12월 두 고객이 왔는데 한 명은 손가락이 부러졌고 다른 한 명은 무릎 교체 수술을 받아 지팡이를 짚었다. 그들은 각기 END CCP를 지지하는 서명을 하고 대법 진상을 받아들였다. 나는 그들에게 작은 연꽃을 주면서 진심으로 윗면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眞言)을 외우면 행운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알려줬다.
한 달 후 그들이 이발하러 왔을 때 매우 흥분하며 내게 알려줬다. “정말 너무 신기합니다. 묵념할 때 매우 강한 에너지를 분명히 느꼈는데 더 이상 아프지 않고 매우 빨리 회복됐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줄곧 묵념할 거라고 말했다.
중공 바이러스(우한폐렴)의 영향으로 현재 미용업계가 큰 영향을 받았다. 일부는 심지어 폐업했지만 내 미용실은 매일 새로운 고객이 와서 이전보다 좋았다. 나는 그들은 모두 사부님께서 진상을 들으러 오도록 인도하신 것임을 안다.
손님이 늘어 나는 직원을 고용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 신입 직원은 내가 전에 일했던 체인점 매니저였다. 그는 그 체인점에서 이미 13년을 관리했다. 그는 5000달러의 유보금을 포기하고 내 미용실로 왔다. 그는 온 후 “미용실의 에너지가 매우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두 달 만에 그는 내가 남다르다는 것을 보아냈고 나를 그의 우상이라고 말했다. 미용 기술, 속도, 경영 또는 고객과의 소통 측면에서 모두 그가 상상도 못하게 신기하다고 했다. 게다가 더욱 불가사의한 것은 나 혼자 이뤄낸 하루 매출액이 과거 그 체인점에서 몇 사람이 하루 일한 총수입과 같았다. 현재 그도 대법 책 ‘파룬궁’을 보고 있다.
어느 날 예의상 나는 그에게 미국의 일부 경음악을 재생하라고 했는데 많은 고객이 들어오자마자 “내 음악은 어디 갔어요?”(‘보도’, ‘제세’를 가리킴)이라고 물었다. 많은 고객은 여기에 오면 내 미용 기술이 좋을 뿐만 아니라 이곳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수련의 각도에서 보면 나는 미용 기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수련자로서 몸에서 바른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이런 바른 에너지를 내가 하는 모든 일에 투입했다. 사부님께서는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라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손님은 내 서비스를 통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비행기 부품 사업을 했던 한 사장이 나에게 미국 대선 결과가 그를 매우 슬프게 했다면서 아주 좋았던 사업을 매각하고 다른 주로 이사가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떠나가기 전에 서로의 연락처를 꼭 남기자고 했다. “저는 사장님의 신앙인 파룬따파를 매우 인정합니다. 사장님께서 기도하실 때(발정념) 잊지 말고 저를 넣어주세요. 저는 바로 사장님 옆에서 함께 정의를 위해, 미국의 미래를 위하여 기도할 겁니다!” 나는 중생이 진상을 안 후의 선택에 정말 기뻤다.
가끔 중국인을 만나기도 하는데 나는 ‘9평 공산당’과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을 그들에게 주었다. 이에 그들은 매우 놀라워하며 미국의 이렇게 외딴 작은 읍에도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 있을 줄은 생각지 못했다며 중공 악당이 선전한 것과 다르다고 했다. 어떤 사람은 진상을 안 후 삼퇴했다.
내 작은 미용실은 매일 감동적인 이야기가 매우 많아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남편(미국인)은 농담으로 “당신 이곳은 미용실이 아니라 파룬따파 정보센터구먼”이라고 말했다. 나는 손님에게 미용할 때 지나가는 사람이 발걸음을 멈추고 진열창에 붙인 END CCP 전단지를 보면 즉시 그에게 전단지를 주고 다시 돌아와 계속 일할 때가 많았다. 그럼 손님은 “너무 헌신적입니다!”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
내가 손님을 눈 배웅할 때 그들 손에 진상 자료를 들고 있거나 조심스럽게 작은 연꽃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볼 때가 많은데 내 마음은 사존에 대한 무한한 감격으로 넘친다.
내가 삶과 일에서 접촉한 사람은 대부분 서양인이다. 평소 나도 각종 진상 자료를 지니고 다니며 쇼핑, 주유하러 갈 때나 치과를 지나갈 때 등 어디에 가든지 진상 자료를 갖고 다닌다.
한 번은 남편이 속도위반을 해 경찰로부터 벌금통지서를 받아서 우리는 법원에 갔다. 들어갈 때 나는 문 앞의 보안 검사를 하는 경비원에게 파룬따파 전단지와 END CCP 전단지를 줬다. 우리가 끝나고 나올 때 그 사람은 매우 열정적으로 맞이하며 나와 오랫동안 얘기를 나눴다. 그는 자료를 보았다면서 이미 온라인에서 서명했다고 말했다. 또 그의 아내가 최근 동양의 가부좌를 배우고 싶어 한다는 등의 말을 했다. 우리가 떠나갈 때 그는 아쉬워했다. 남편은 “이 법원에 괜히 온 게 아니네!”라고 농담했다.
2020년 사부님 생신일에 우리 전화 플랫폼 법공부 팀 수련생들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렸고 우리의 이 신성한 연분을 소중히 여겨 줄곧 우리 법공부 팀을 유지해가자고 약속했다. 나에게 이 만고의 수련 기연을 주시고 이 특수한 수련 환경을 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이 우주 정법의 중요한 역사 시기에 나는 매일 매일을 더 소중히 여기고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해 어디에 있든 마음에 대법을 담고 자신의 사명을 잊지 않고 내 직업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파룬따파 진상을 알리겠다.
이상은 내가 3년 동안 수련한 이모저모이다. 법에 있지 않은 점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음악과 미술 창작회 설법- 음악 창작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 이성’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1년 3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3/12/4218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