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RTC에 참가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자신도 수련하다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의 최후시각에 RTC를 통해 수련생들과 함께 전화로 진상을 알리고 고귀한 중국인들을 구할 수 있게 되어 이 기회와 연분이 정말 소중하다고 느낀다.

훈련에 참여

2020년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기간에 외부 활동이 모두 취소됐다. 한 수련생은 나에게 플랫폼에서 훈련프로그램이 있으니 지금 신청해도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그때 나는 각종 사람 마음이 나와 진상을 잘 알리지 못해 남들의 웃음거리가 될까 두려웠다. 나도 그 더러운 마음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내가 집착심을 제거하지 못한 것을 보시고 내게 전화로 사람들을 구하게 배치하신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그렇다면 대법제자 자신이 수련을 잘하고 못하고는 그런 방대한 천체 생명을 구도할 수 있는지 없는지 하는 문제를 결정하는 것이 아닌가?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바 그것은 확실히 그렇다.”[1]라고 말씀하셨다. 플랫폼에서 수련생들이 매일 사람을 구하는 것을 견지하는 것을 보고 사실은 플랫폼에서 전화하는 이 항목에 참가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그리하여 나는 참가하기로 했다.

먼저 소재 훈련이 있었는데 가르치는 수련생들은 매일 인내심 있게 한 번 또 한 번 아주 상세하게 해석해줬다. 이전에 나는 진상 내용을 봐도 깊게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그곳에서 아주 상세하게 배우게 됐다. 그리고 수련생들이 모두 열심히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우리를 위해 각 방면에서 진상을 알리는 자료와 각양각색의 전화 도구를 준비했다. 일체는 모두 우리를 위해 준비돼 있었고 우리가 입만 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전화 훈련 과정에서 가르치는 수련생도 매일 아주 인내심 있게 어떻게 전화를 하는지부터 시작해 상대방과 소통하는 방법을 열심히 가르쳤다. 나는 매일 시간을 준수했고 수련생들과 함께 전화했다. 수련생이 전화하면 나는 열심히 듣고 착실히 배웠다. 수련생들은 진상 내용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가 무엇이 필요하면 그것을 말했다. 수련생들이 몸과 마음을 다해 사람을 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에게 가르쳐준 수련생들과 기술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사심 없는 봉사와 지지가 있었기에 내가 플랫폼에서 오늘까지 견지할 수 있었다.

아래에 최근에 전화 과정에 있었던 감동적인 이야기를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진상을 안 중생이 외치다 “리 대사님 안녕하십니까! 파룬따파하오!”

30세가 넘는 한 남성은 전화를 받자마자 “파룬궁이지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렇습니다! 지금은 파룬궁만이 당신에게 진상을 알립니다. 거짓말에 속지 않고 진상을 알면 당신은 복을 받습니다! 모두 당신을 위한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 사람은 사부님 이름을 거론하면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지요?”라고 물었다. 나는 “만약에 사부님께서 부자가 되려고 생각하셨다면, 전 세계에 1억이 넘는 대법제자가 있는데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1위안씩만 내라고 말해도 사부님께서는 억만장자가 되십니다. 대법제자마다 2위안씩만 드린다 해도 사부님께서는 바로 2억 부자가 됩니다. 저희는 제자로서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대법 사부님께 드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부님께서는 10전도 받지 않으십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그럼 당신 사부는 무엇을 요구하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대법 사부님께서는 우리 제자들이 마음을 수련해 착해지기를 원하십니다”라고 말했다.

조금 전까지 비웃던 그는 태도가 변했다. 나는 또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법을 전하고 사람들을 구하러 오셨으며 전 세계 사람들을 구하러 오셨는데 그중에는 당신도 포함됩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대법 중에서 혜택을 보았습니다. 만약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벌써 가족을 잃었을 겁니다. 원래 아버지와 남편은 병이 많았고 12세인 딸은 목숨을 잃을 뻔했으며 저도 크고 작은 병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1997년에 저는 대법과 인연이 있어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부님께서 가르쳐주신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사람을 대했고 일을 함에 선타후아(先他後我)하고 모순이 생기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찾았으며 다른 사람을 배려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몸이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가정도 화목해졌습니다. 고부간의 갈등도 사라졌습니다. 파룬따파가 제게 행복한 가정을 준 겁니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서 한 푼도 받지 않으셨고 저희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지 도리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저희가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만이 대법 사부님께서 구해주신 은혜에 보답하는 겁니다.

당신이 이 전화를 받을 수 있는 것도 당신의 복이고 연분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당신과 당신 가족이 평안하고 재난과 멀어지기를 바라며 당신이 불법(佛法)과 선한 연을 맺어 신의 보호를 받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렇게 해야만 진정한 행복과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그는 감동하면서 “당신이 진심으로 저를 위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정말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나는 “고마워하려면 대법 사부님께 고마워하세요! 대법 사부님께서 저희에게 소중한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라고 하신 겁니다”라고 말했다. 내 말이 끝나기 전에 그 사람은 큰 소리로 “리 대사님, 안녕하세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리 대사님, 저도 구해주십시오”라고 외쳤다.

나는 “당신의 이 말은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온 것이기에 복을 받을 겁니다. 사람에게 한 가닥 염두가 생기면 하늘과 땅이 다 압니다. 오직 당신이 믿기만 하면 신께서 보호해주실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거듭 고맙다고 했다.

이어서 나는 중공의 사악한 본질과 ‘톈안먼 분신자살’ 진상을 알렸다. 그는 25분 동안이나 들었다. 그리고 그들 부부는 가입했던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또 한 분은 50세 정도의 남성이었다. 내가 탈당에 대해 말하자 그는 아주 단호하게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선생님, 당신이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면 석가모니는 정과를 수련한 부처님이 아닙니까? 예수님도 법을 전하고 사람을 구하러 온 위대한 신이 아닙니까? 당신이 믿지 않는다고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노아의 방주를 들어본 적 있습니까? 그 방주는 하느님이 노아에게 만들게 한 것이 아닙니까? 보세요. 그 바이러스는 아주 작아 우리도 볼 수 없지만 사람을 죽입니다. 맞나요?”

그는 그렇다고 했다. 그가 인정한다는 것은 바로 이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나는 또 이어서 말했다. “천상에는 아직도 수많은 큰 부처님들이 계십니다. 우리는 모두 보지 못하지만 당신이 믿기만 하면 신의 신기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 중국은 신주(神州)의 대지이고, 신전(神傳) 문화이며, 모두 하늘을 존경하고 신을 믿습니다. 우리는 모두 신의 아들딸로서 신의 보호를 받을 대상입니다. 우리가 초등학교 때 공산주의를 위해 평생 싸우겠다고 주먹을 올리고 맹세했기에 우리는 소중한 생명을 무신론 조직에 맡겼고 그들과 함께 엮였습니다. 그러면 그 조직이 한 일체 나쁜 일들을 우리는 모두 책임져야 합니다.”

그리고 나는 ‘톈안먼 분신자살’ 가짜 뉴스와 생체 장기적출 진상을 모두 알렸다. “이제 왜 이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하라고 하는지 알겠지요? 선악에 보응이 따른다는 것은 천리(天理)입니다. 보응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시기가 오면 반드시 보응이 따를 것입니다. 저는 다만 당신처럼 이렇게 좋은 사람이 그들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얼마나 무섭습니까! 당신이 믿거나 말거나 이것은 실제로 존재하고 실현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저지른 하늘에 사무치는 일들은 우리 좋은 사람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는 바로 우리가 한 맹세를 마음속으로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만 신의 보호를 받고 진정으로 평안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한 집안의 가장인데, 당신이 평안하면 당신 가족들도 따라서 복을 받게 될 텐데, 왜 기꺼이 하지 않습니까! 저는 당신에게 돈 한 푼도 요구하지 않고 물 한 모금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 가족이 평안하게 설을 잘 보내기를 바랄 뿐입니다! 당신은 당원이지요?” 그는 맞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좀 전에 알려준 가명으로 탈퇴하는 것이 어떠냐고 물었지만 그는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러나 나는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고 속으로 사부님께 가지(加持)해달라고 빌었고 다시 걸었는데 그가 받았다. 그때 나는 수련생이 가르쳐준 간단하고도 빠른 방법을 사용했다. 나는 “선생님, 제가 좀 전에 알려준 그 가명 ‘○○가 탈당해 평안을 보장받다’를 기억하십니까? 저는 다시 통지하지 않겠습니다. 괜찮지요?”라고 했다. 그는 “좋아요”라고 했다. 나는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신 것을 축하합니다. 머지않아 당신은 오늘의 선택이 얼마나 현명했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사람을 구하면서 자신을 수련하다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중생을 구하는 것도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됐다. 매일 전국 각지의 사람들과 통화해야 하는데 어떠한 사람도 모두 만날 수 있다. 첫 단계에서는 자신에게 엄격하게 요구할 수 있었다. 욕하는 사람, 비웃는 사람을 만나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심성을 지킬 수 있었다. 그러나 제거하지 못한 집착이 많았기에 좋은 날은 오래가지 못했다. 집안일이 많아지면 법공부가 따라가지 못했고 마음도 평온하지 못했으며 각종 사람 마음이 드러났다.

한번은 40세가 넘은 남성이 전화를 받았는데 받자마자 욕을 퍼부었다. 당시 나는 사람 마음이 올라와서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잊고 “선생님, 당신은 어머니도 안 계십니까? 어머니 없이 어떻게 이 세상에 왔습니까?”라고 했다. 그 사람은 바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나도 자신이 심성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중생을 구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중생을 놀라게 해 도망가게 했다. 또 한 중년 남성과 통화를 했는데 삼퇴를 말하면서 그에게 당원이냐고 물었다. 그는 “제가 바로 당원입니다. 왜 탈당을 해야 하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입당할 때 맹세한 언약을 속으로 폐기하면 신과 선한 인연을 맺는다고 했다. 그는 갑자기 큰소리로 “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라고 했다. 그때 나는 또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당신은 들어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하는 겁니까”라고 했더니 그는 몇 마디 욕하고 바로 끊었다.

나는 당시 멍해졌다. 어찌 또 마음을 움직였는가? 그 몇 마디 말도 견디지 못하면서 어찌 중생을 구할 수 있겠는가! 당시 정말로 뼈에 사무치게 후회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그것들이 보건대, 당신이 나를 구할 수 있으려면, 당신은 나의 층차에 도달해야 하고, 이 위덕이 있어야만, 당신은 나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신이 그 위덕이 없고 당신이 나만큼 높게 도달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나를 구할 것인가?”[2]가 생각났다. 그렇다. 나는 좋은 말만 듣기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귀에 거슬리는 말을 들었다고 불쾌해했다. 이런 마음은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자신을 제고하지 않으면 사람을 구할 수 없다. 그동안의 나를 반성해보니 어린 손자를 돌보느라 법공부와 연공이 따라가지 못했고 마음이 들떠 있어 늘 심성을 지키지 못했다.

최근 3개월 동안은 어린 손자를 돌보지 않아도 되어 아침에 일어나서 5세트 공법을 연마하고 남편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를 했다. 오후에는 수련생들과 함께 발정념을 하고는 통화했다. 저녁에도 통화하고 법공부를 했다. 그렇게 하니 하루하루가 충실하게 느껴졌다.

최근 어떨 때는 이틀이 가도 삼퇴하는 사람이 없거나 두어 마디 듣고 바로 전화를 끊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러나 나는 예전처럼 조급해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고 마음을 평온히 할 수 있다. 나의 어떠한 집착심이 중생을 가로막아 듣지 못하게 하지는 않는지 찾아봤고 찾으면 제거했다.

예전의 두 가지 교훈이 있기에 현재는 욕하는 사람을 만나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태연하게 대한다. 한번은 한 남성이 전화를 받자 욕을 했는데 듣기 거북했다. 그가 욕을 다하고 나자 나는 말했다. “선생님, 저는 우리 중국인들이 공산당의 세뇌를 받았다는 걸 알기에 당신에게 화를 내지 않습니다. 공산당이 집권한 이래 우리에게 부모님을 선하게 대하라는 교육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지요? 학교에 갈 나이가 되어 우리는 또 작은 손을 들어 맹세했고 입단하고 입당하면서 시시각각 그들을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됐다고 맹세했어요. 우리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주신 생명을 사악한 당에게 바쳤어요. 보세요, 현재의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는 무신론 공산당을 징벌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선생님, 제가 전화한 것은 빨리 그들 곁을 떠나라고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징벌할 때는 이미 늦습니다. 당신이 이 전화를 받을 수 있는 것도 당신이 선량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무사하게 난을 넘기고 당신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는 연신 고맙다고 하면서 삼퇴에 동의했다.

RTC 플랫폼에 참여한 9개월 동안 나는 많은 집착심을 찾았다. 전화하는 것은 직접 중생을 상대하기에 더러운 집착을 내려놓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원고를 사용한다 해도 모두 몇 마디 안 듣고 끊어버린다. 나중에야 수련이 제1순위이기에 오로지 수련에 공을 들여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나는 정진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아무리 힘든 길이라도 끝까지 걸어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한 단락 법으로 교류를 마치려 한다. 사부님께서는 “당신들이 대법(大法) 일을 위해 더없이 좋고 더없이 신성하다고 여기는 일까지도, 나는 모두 당신들의 집착심을 제거해 버리고 당신들의 마성을 폭로하여 그것을 제거하는 데 이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들의 제고만이 제일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3]라고 말씀하셨다.

층차의 한계로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서: ‘북미순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서: ‘각지 설법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3] 리훙쯔 사부님 저서: ‘정진요지-재인식(再認識)’

 

원문발표: 2021년 3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3/13/42192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