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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나에게 두 눈을 주셨다

글/ 중국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 전에 나는 두 다리의 부종으로 힘겹게 걸었다. 등도 아파 밤에 잠잘 때 겨우 한 시간 정도 누울 수 있었으며, 잠이 채 들기 전에 아파서 일어나 앉아야 했다. 장기적인 불면은 내 성격을 몹시 거칠게 만들었다.

어느 날 한밤중, 잠을 잘 수 없어 마음이 괴롭고 정신이 산란해진 나는 남편과 아들이 달콤하게 잠자는 모습을 보고 크게 소리를 질렀다. 내 고함에도 꼼짝하지 않고 자는 그들에게 화가 치민 나는 급기야 찬물 한 대야를 이불에 들이부었다. 이후에도 나는 이런 일을 여러 번 했다. 남편과 아들은 이런 나를 몹시 두려워하며 건드리지 못했다. 사실 나는 후회했다. 살길을 찾지 못해 심통을 부린 거다. 나의 질투와 원망은 너무나 컸다! 갈수록 병은 많아졌다……

1996년 말. 파룬궁 수련생 한 분을 만났으며, 그녀가 내 안색이 좋지 않은 것을 보고 파룬궁을 소개해줬다.

이튿날 나는 연공장에 갔다. 연공할 때 등이 포근하고 편안해졌고 마음속엔 설명할 수 없는 아름다움의 느낌이 들었다. 눈을 살짝 떠보니 온 하늘이 주황색이었고 내 주변까지 주황색이었다. 연공을 마친 후 온몸은 가뿐해져 전신의 통증이 많이 완화되었는데, 내 인생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험이었다. 나는 즉시 대법 서적을 요청했다.

나는 대법으로 가늠해 진정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 금방 내성적이었던 내 성격은 밝게 변했고 잘 웃게 되었다. 치통, 유전성 부비동염 등 모든 질병은 부지중에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변화된 나의 모습을 본 남편과 아들은 대법 수련을 지지하면서 대법을 수호했다. 나는 대법의 혜택을 받았고, 가족도 복을 받았다. 대법이 우리 지역에서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았다. 수련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져 우리 집에도 법공부 팀을 만들어 법공부와 연공을 하루도 빠짐없이 했다.

1.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 눈을 주셨다

1998년 어느 날 아침 일어나니 내 왼쪽 눈이 달걀 크기만큼 크게 붓고 안구는 돌출했고 몹시 가려웠다. 남편의 강요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전문의들은 ‘홍막염’이라고 진단했다. 안저[눈알의 내면(內面)으로, 망막이 있는 부분]가 이미 썩었다고 하면서 바로 입원해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바로 왼쪽 안구를 떼어내고 신경을 잘라내야 오른쪽 눈을 보호할 수 있다고 했다.

머리가 멍해진 나는 한참 후에야 겨우 정신을 차려 의사에게 이후에 내가 책을 읽을 수 있는지 다급하게 물었다. 의사는 수술이 성공하면 오른쪽 눈으로 약간의 빛만 보면서 후반생을 보내게 되고, 만약 수술이 실패하면 두 눈은 실명한다고 말하면서 머리를 가로저었다.

남편은 입원 절차를 위해 줄을 섰다. 나는 의자 한쪽에 앉아 짜증이 나고 불안해하며 나는 생각했다, 곧 눈을 잃을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즉시 병원을 떠나야 한다는 마음이 일어났다! 나는 즉시 일어나 왼손으로 눈을 가리고, 오른손으로 사람들을 밀치면서 잰걸음으로 병원 문을 나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내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남편도 뒤쫓아와 당장 입원해 수술하라고 나를 잡아당겼다. 나는 남편에게 죽더라도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편이 전화로 친정과 시댁 식구 20여 명을 불러 나를 달랬다. 친지들은 내 눈 상태와 병원 진단에 충격을 받고 울면서 모두 병원에 가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병원은 내 눈을 치료하지 못하며 무조건 사부님과 대법에 도움을 청해야 함을 깨달았다. 나는 수술 결과를 가족과 친지들에게 알려주면서 수술을 받으라고 강요하지 말라고 설득했다. 나는 집에서 법공부와 연공을 하면 눈이 꼭 좋아질 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편은 며칠 동안 계속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으라며 성가시게 했다. 이때 새언니가 말했다. “오늘은 일요일이고 초하루라서 좋은 의사가 없습니다. 게다가 눈이 이미 이렇게 된 이상 수술이 성공한다 해도 두 눈이 실명한 것과 다름없다고 했어요. 화를 내는 것이 눈에 가장 좋지 않은데, 이미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결정한 사람에게 자꾸 성화를 부추기면 무슨 좋은 점이 있나요?” 나는 사부님께서 새언니의 입을 빌려 남편을 설득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바로 남편에게 말했다. “수련에서는 이것을 소업이라고 합니다, 사부님께서 제 신체를 정화해주시고 있습니다. 이렇게 합시다. 저에게 이틀간 집에서 법공부와 연공할 시간을 주세요. 화요일에 만약 제 눈이 좋아지면 병원에 가지 않기로 하고 계속 나빠지면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겠습니다.” 남편은 마지못해 말했다. “만약 연공해서 좋아진다면 나도 파룬궁을 연마하겠어요.”

나는 차분한 마음으로 두 손으로 보서(寶書) ‘전법륜(轉法輪)’ 펼쳐 들었다. 왼쪽 눈은 뜨지 못한 채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고 오른쪽 눈으로 책을 보니 아주 힘들었다. 나는 조카딸을 불러 읽어달라고 했다. 조카딸이 눈물을 머금고 한 구절씩 읽었고 한참 울다가 다시 읽어 제대로 읽지 못했다. 나는 잠깐 멈추라고 하면서 이야기했다. “네가 이러면 안 된다. 내 눈이 좋아지길 바란다면 사부님과 대법을 믿어야만 기적이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은 진정한 불법(佛法)이니 너희들도 모두 협조해 주기 바란다!”

우리의 마음은 안정됐다. 조카딸이 읽는 대법을 들으며 내 안구가 돌고 있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주 편안하고 괴롭지 않았다.

밤이 되어 안정을 되찾은 나는 사부님께 말씀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전법륜’을 책상 위에 놓고는 무릎을 꿇었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저에게 두 눈을 주세요. 저는 이제 43세이며 먼 수련의 길에 수많은 나날과 춘하추동을 보내야 합니다……” 나는 결가부좌를 틀었으며 아주 괴로울 때는 마음속으로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1]를 외웠다.

그런데 그날 밤 자고 나니, 갑자기 머리가 맑아지고 왼쪽 눈은 아주 살짝 뜰 수 있었고 눈물도 흐르지 않았다. 나는 연공장에 나가 연공했다. 제1장 공법의 뤄한뻬이산(羅漢背山)을 연마할 때, 몸이 뜨는 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니 한 자 남짓 높이 떠올랐는데, 수련생들의 머리가 정연하게 배열된 모습이 보였다. 제2장 공법의 량처빠오룬(兩側抱輪)을 연마할 때, 누군가 동작을 바로잡아주는 느낌이 들었는데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고 있음을 느꼈다.

법공부를 통해 ‘병’은 자신의 업력 때문에 발생하며 고생을 겪으며 소업해야 하고 또한 심성을 부단히 제고함을 깨달았다.

보름 만에 두 눈은 정상으로 회복됐다. 가족과 친지들은 대법의 기적을 목격했다. 많은 사람이 ‘전법륜(轉法輪)’을 요청했고 대법 수련을 하게 됐다.

20여 일이 지나자 왼쪽 눈이 또다시 10여 일 동안 빨갛게 부었으며, 이후에도 여러 번 반복됐고, 남편은 여전히 나를 병원에 보내려는 생각이 있었다.

나는 끊임없이 안으로 찾아보니 남편을 잘 보살피지 않았음을 발견했다. 완고한 나는 무엇이든 내 뜻대로 하고 도리에 맞지 않아도 오히려 남편이 잘못했다고 해야 비로소 멈췄다.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 법리를 깨달으니 남편은 다시는 병원에 가라고 하지 않았고 눈도 더는 반복적으로 나빠지지 않았다. 이후 20여 년 동안 수련하면서 병원에 한 번도 입원한 적이 없고 병원비로 한 푼도 쓰지 않았다.

사부님께 큰절을 올리며 감사드린다. 위대하신 사존께서 저에게 두 눈을 주셨고 건강한 신체를 주셨다.

2. 나의 수련을 지지한 남편이 복을 받다

내가 수련을 하면서 남편은 모든 방면에서 지지했다. 1999년 7월 20일부터 사악한 장쩌민은 중공 사당을 이용해 공개적으로 하늘과 땅을 뒤엎을 기세로 파룬궁과 제자들에 대한 탄압을 시작했다. 남편은 2만 위안(약 346만 원)을 주면서 나와 수련생이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는 것을 지지했다. 줄곧 우리 집에서 단체 법공부를 했으며 크고 작은 교류회도 우리 집에서 열었다. 남편은 우리를 위해 경비를 썼고 의지할 곳을 잃은 수련생이 우리 집에 투숙하면 남편은 따뜻하게 대했다. 여태껏 개인의 득실을 따지지 않았다.

2010년 남편이 요통이 심해져 10여 분 정도 서 있지 못하게 됐다. 다방면으로 치료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병원에서 요추관 협착 진단을 받았고 의사는 수술을 권했다. 아들은 베이징의 전문가를 불러 치료해 주려 했다. 남편은 병원에 입원하려고 필요한 옷가지와 생필품을 나에게 준비해 달라고 하면서 수술받으려 했다.

나는 “의사가 수술이 성공한다고 보증할 수 있나요?”라고 묻자 남편은 “누가 장담할 수 있겠어요?”라고 답했다. 그래서 나는 말했다. “대법이 보증할 수 있어요. 당신도 내 신체에서 나타난 기적을 목격하지 않았나요.” 하지만 남편은 “당신이 보살피지 않으려면 나는 간병인을 찾을 거야!”라고 화를 내면서 가방을 챙겨 떠났다.

나는 즉시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 남편이 수술하지 않게 해주시고 구해주시길 빌었다. 두 시간이 지나 남편은 아무 일 없는 듯이 가방을 들고 돌아왔다. 남편은 나를 보자마자 말했다. “당신이 나에게 발정념 해준 거야?” 남편은 전문가가 허리 수술은 위험성이 높아 수술이 실패하면 평생 반신불수가 될 수 있으니 수술 이외의 치료를 제안했다고 했다. 내가 “세상 병원을 다 돌아봐도 수술하지 말라고 할 겁니다. 법공부와 연공을 하세요!”라고 말하자 남편은 그럴 수밖에 없다고 수긍했다.

이때부터 남편은 ‘전법륜(轉法輪)’을 펼쳐 들고 매일 한 강씩 공부하고 나서 진상 자료를 봤다. 때때로 연공도 했다. 보름이 지나자 남편의 요통은 치료하지 않았지만, 완쾌됐다. 다른 질병도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지금까지 남편은 아주 건강하다. 다만 사당의 박해가 두려워 아직 공식적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서지 못했다.

3. 사부님께서 아들의 목숨을 구해주시다

어느 날 아들은 수영하러 갔다. 경고 표지판을 가로질러 계속 앞으로 헤엄쳐 나가던 그는 몸이 아래로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다. 헤엄칠수록 아래로 가라앉고 급기야 물 몇 모금을 마셨다. 그는 “끝장났어!”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속으로 “어머니! 어머니!”라고 외쳤다. 몸은 여전히 가라앉았다. 위급한 가운데 아들은 내가 평소에 했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성심으로 외우면, 위험에 봉착하면 생명을 보장할 수 있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또 사부님 및 대법이 생각나서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연거푸 외우자 삽시간에 몸이 위로 떠올랐다. 그는 물가로 재빨리 헤엄쳐 가서 난간을 잡았다. 그는 거듭 말했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에게 이런 위험이 몇 차례 있었지만 모두 무사했다. 아들을 보호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중공 사당이 여러 번 와서 우리 가족을 괴롭혔지만, 아들은 원망하는 말 한마디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늘 나에게 착실하게 수련하라고 격려했다. 그는 때때로 대법 서적을 보면서 법리를 깨닫기도 하지만,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사당의 박해가 두려워 아직 공식적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서지 못했다.

4. 어머니가 생사에서 여러 번 회복하다

어머니는 62세 때 담결석 수술을 했으나 실패했다. 음식을 전혀 드시지 못하면서 생명이 위독했다. 병원에서는 아무 대책이 없어 의사는 후사를 준비하라며 내보냈다. 절망에 빠진 나는 사부님께 어머니를 구해달라고 빌었으며,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어머니께 들려드렸다.

그날 저녁 어머니는 물을 마시겠다고 하셨고, 다음날 밥을 드실 수 있었다. 며칠이 지나자 몸이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했고 결국 생사의 악운을 모면했다.

어머니는 원래 대법을 인정하셨다. 2001년 내가 어머니의 집에서 사악한 경찰에 납치당할 때, 어머니는 현장에 있던 경찰에게 말했다. “누가 감히 내 딸을 건드리는가 보겠어요. 우리 딸이 파룬궁을 연마해 좋은 사람이 되려 하는데, 무슨 법을 어겼나요?” 이어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파룬궁은 총, 탄알, 대포가 없는데, 만약 있다면 당신들이 감히 이렇게 탄압하지 못하겠죠.” 뜻인즉 경찰은 아무런 무기도 갖지 않은 착한 사람만 잡는다는 말이었다.

또 한 번은 조카가 작은 칼로 대법 진상 스티커를 제거하는 것을 본 어머니는 단호하게 제지한 적도 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어머니는 몇 차례 입원했고 의사는 넘기지 못할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그때마다 사부님의 설법을 어머니께 듣게 했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게 해서 여러 번 회복했다. 비록 수련하지 않았지만, 사부님과 대법을 믿으신 어머니는 88세까지 사시다 평온하게 세상을 떠나셨다.

5. 여동생 집에서 일어난 신기한 일

여동생 일가족은 모두 대법 서적을 본 적이 있다. 여동생은 가끔 나와 함께 나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했으며, 여러 면으로 대법을 실증했다. 사악한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면서 나는 여러 번 교란당했는데 여동생은 여러 번 내 대법 서적과 진상 자료와 소모품을 보호했다.

2011년 추수를 맞아 조카딸이 옥상에서 옥수수를 말리다가 부주의로 4~5m 높이의 지붕에서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졌다. ‘엄마!’라는 외침에 놀란 가족들은 모두 멍해졌다. 여동생은 즉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면서 아이에게도 빨리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했고 온 가족이 함께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다. 여동생은 아이에게 말했다. “셋째 이모는 파룬궁을 수련한다. 너도 대법이 좋은 것을 알고 있으니 분명히 무사할 거야. 두려워하지 마라.” 조카딸은 천천히 땅에서 기어 일어났는데 크게 다친 곳이 없었다. 온 가족이 다시 한번 대법의 기적을 목격했다.

2011년 어느 날 저녁. 매제는 등이 몹시 아파서 병원에 가서 응급 치료를 받았다. 진단 결과 급성 심근경색이었고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아야 했다. 환자의 상태가 몹시 위중하다고 판단한 의사는 베이징에 가서 치료하라고 권고했다. 베이징으로 가면서 매제는 줄곧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를 외웠고 베이징 병원에서도 끊임없이 외웠다. 의사도 “외워요. 통증이 줄어들면 외우세요”라고 말했다.

담당 의사는 당장 15만 위안(약 2595만 원)을 준비하라고 했다. 주임 의사의 사인이 나면 바로 수술하겠다고 했다. 여동생이 나에게 전화로 상황을 설명했다. 나는 “빨리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면 3일이면 집에 돌아올 수 있다”라고 알려줬다.

주임은 셋째 날에 출근했다. 매제가 검사를 받은 후 병세가 너무 나빠져 수술대에서 못 내려올 것 같으니 며칠 동안 지켜보면서 수술 여부를 결정하자고 했다.

여동생으로부터 내 말을 전해 들은 매제는 대법이 그를 구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는 퇴원을 요구했다. 집에 오자마자 그는 법공부와 연공을 했으며 20여 일이 지나자 심장병이 나았다. 몇 년이 지난 현재 한 번도 재발한 적이 없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사당의 대법제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 때문에 아직 대법 수련에 들어오지 못했다.

나의 친지들이 대법의 혜택을 받은 신기한 일들이 많지만, 여기서 더 말하지 않겠다.

저와 제 가족들을 구도해주신 자비로우신 사부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1년 2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2/24/4192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