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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는 ‘지표’에 관한 약간의 사고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람을 구하는 것에 관한 한 편의 문장과 인원수 보도를 보고 자신의 생각을 약간 소통하려 한다. 속인의 ‘지표’란 이 단어를 잠시 빌려 쓰자.

2005년 초, 삼퇴(공산당, 청년단, 소선대원 탈퇴)가 막 시작됐을 때 3개월간 삼퇴 인원이 대략 300만 명 정도 됐다. 여기에 대부분 수련생과 일부 수련생 가족이 포함됐다. 즉 이 몇 해 동안 줄곧 이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일을 견지했다는 말이다.

또 한 데이터는 바로 2015년 장쩌민 고소 인원인데 21만 명 정도다. 최근 몇 년간 많은 수련생이 사람의 몸을 잃었는데 매우 큰 손실이다. 그중 진상을 알리는 방면의 고수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1999년 당시 40세에서 60세 수련생이 중국에서 중견 역량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은 거의 65세에서 85세가 됐다. 어떤 이는 좀 사유가 늦고 기억력이 좀 나빠졌다. 나는 올해 50세로 주위에서 이 나이대도 그리 많지 않다.

이 정황을 말하자 마음이 더욱 무거워졌다. 개인적으로 지금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은 매일 진상을 알리거나 지속해서 진상을 알리는데 100만 명이 안 된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것은 어떤 숫자인가? 여러분은 생각해보았는가? 판창(翻墙-담장을 넘는다는 뜻으로 인터넷 검열을 피한다는 의미)을 해서 보는 속인도 생각보다 비례가 매우 적다.

100만 수련생이 장기적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에 근거하면 개개인이 적어도 얼마나 되는 사람을 구해야 가장 기본적인 인원에 도달하는가? 개인적으로 700~800명이라고 인식한다.(역주: 그럼 최종 탈당 인원이 7억에서 8억이 되어 중국 인구의 절반 정도가 됨) 그러면 자신이 구한 사람 인원이 이 숫자에 도달했는지 한번 보자. 많은 수련생이 사람을 구한 인원은 이 숫자를 멀리 초과했다.

만약 우리가 지금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하는 수련생 인원이 50만 명 미만이거나 그 정도라면 어떻겠는가? 이 50만 명이라는 숫자는 어떻게 나온 것인가? 바로 장쩌민을 고소한 인원을 참고한 것이다. 장쩌민을 고소하지 않은 우리 현지 수련생은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내가 사는 도시에서 장쩌민을 고소한 인원은 3000여 명에서 4000명 사이다. 그럼 만약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이 50만이라면 개개인이 탈당시킨 인원이 1400명이 안 되면(역주: 50만이라면 100만 명 대비 2배를 삼퇴시켜야 함) 사람을 구하는 ‘지표’를 완성하지 못하게 된다. 만약 여러분이 구한 인원이 충분히 이 정도라면 박해는 중지되고 종결된다. 이것은 여전히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에 대한 약간의 건의다. 인원수가 표준에 도달하지 않은 사람은 빨리 쫓아오라. 모두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당연히 누구나 평균이라는 것은 아니며 한 사람의 기준수가 이 숫자보다 낮지 않아야 정체가 비로소 사람을 구하는 요구에 도달할 수 있다.

2018년 하반기 이후 국내의 자동 음성전화가 봉쇄됐다. 그 후 기본적으로 전화를 하거나 대면 진상을 알렸지만 사람을 구하는 속도는 늦어졌다. 2018년에 이전에 만약 잘 이용하지 않았다면 지금 잘해야 한다. 2018년 이전에 자동 음성전화를 사용했다면 그것은 매우 좋은 기회였지만 아마 어떤 사람은 놓쳤을 것이다.

이상의 데이터 분석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며 단지 우리의 책임이 중대하니 느슨히 할 어떤 이유도 없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원문발표: 2021년 3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3/2/4214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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