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삼퇴를 시키고 진상을 알릴 때 사부님께서 제자가 사람을 구하려는 소원을 이뤄주시다

글/ 대만 대법제자

[밍후이왕] 작년부터 중공 바이러스(우한폐렴)가 터지고 기세 또한 아주 맹렬합니다. 대량의 중생이 도태됐고 제 마음도 조급해져 더 많은 시간을 진상 알리기와 삼퇴 시키기에 두었습니다. 선택한 방법은 주로 중국 중생이 자주 사용하는 소셜 매체들입니다.

처음에 삼퇴를 시켰을 땐 매우 순조로웠습니다. 수련생들이 개발한 채팅방의 도움으로, 정의감이 강한 사람들은 권유하자마자 삼퇴했고 세뇌를 적게 받은 사람들 또한 보이스통화로 쉽게 삼퇴시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한동안은 항목이 어려움에 부딪혔습니다. 봉쇄 현상이 심해서 저희가 새로운 계정을 찾기가 쉽지 않았고 이전보다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최대한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예전대로 알려야 할 진상을 하면서 봉쇄를 당하면 수련생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다른 계정을 찾아가면서 꾸준히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다른 형식의 교란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삼퇴가 아주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얘기를 해도 삼퇴를 시키지 못했고 가끔 좌절감을 느끼곤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바꾸니 현재 삼퇴한 중생은 3억 7천만이지만 중국의 인구는 오히려 14억이나 되므로 아직 4분의 3은 탈퇴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 4분의 3의 중생은 실로 가장 위험하므로 그들에게 있어서 진상을 알 수 있는지가 그들 생명의 영원함과 관계됩니다.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아마 생명 층층이 궤멸되고 영원히 소멸될 것입니다. 이 사람 중에 많은 이가 중공에 세뇌를 심하게 받아 머릿속에 생억지와 그릇된 주장뿐입니다. 가끔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그중 대부분은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이 부분 사람 중 대다수는 여러 번 말하거나 대법제자들이 릴레이로 말해야 마지막에 똑똑히 진상을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저 자신에게 경고합니다. 한마디 말이라도 경시하면 안 되고 이 작은 말 한마디도 중생 배후에 있는 사악한 요소들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므로 이번에 안 되더라도 다음 번, 다음다음 번 대법제자를 다시 만날 때 사당(邪黨)을 탈퇴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대륙의 젊은이 한 명과 얘기하게 됐는데 이분도 자전거 바구니에 대륙 수련생들이 나눈 진상자료를 보고 진상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으므로 제가 마지막에 삼퇴를 시킬 때 순조로웠습니다. 당시에 저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저희와 대륙 수련생은 하나의 정체인 것을 느꼈고 대륙 수련생을 협력해 사람을 같이 구하는 것 같았습니다. 릴레이 경주처럼 앞부분의 주자가 없으면 종점에 도달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앞부분의 주자를 맡아도 좋습니다.

나중에 제가 더 많은 사람을 삼퇴시키려는 강렬한 소원이 있어서인지 사부님의 배치로 수련생들이 다른 나라 수련생과 협력해 제 계정을 널리 홍보해 줬습니다. 홍보를 하니 5백 명에서 많을 때는 1천 명 가까이 저에게 친구 추가 요청이 들어오곤 했습니다. 저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매일 10명씩 추가해서 진상 문구를 보냈습니다. 신기하게도 사부님의 가지(加持)로 삼퇴시킨 사람 숫자가 수직으로 상승했고 거의 진상을 알릴 때마다 구원받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가장 최근 진상을 알렸을 때 신기하게도 다른 공간에서 한 가지 바른 에너지가 사악을 제약하고 계정을 봉쇄하는 나쁜 작용을 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을 느꼈습니다. 동시에 저는 좋은 사람은 진상을 보아 구원받고 나쁜 사람은 메시지를 보지 못하도록 발정념을 했습니다. 한번 정말 신기한 증상이 나타났는데 분명히 계정이 이미 ‘로그아웃이 됐습니다’라는 표시창이 떴지만 계정은 여전히 정상이었습니다. 이는 일반인으로 말하면 정말 불가능한 일입니다.

삼퇴시킨 실제 사례를 교류하겠습니다.

한번은 할아버지 한 분이셨습니다. 맨 처음에 보이스통화로 진상을 알렸을 때 매우 두려워하셨습니다. 삼퇴를 듣자마자 끊곤 했지만 저와 다른 얘기는 매우 하기 좋아하셨습니다. 마침 이분은 제 할아버지와 동향이어서 저는 이분을 제 친척처럼 대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원래 할아버지분을 단체 채팅방으로 초대하고 진상을 좀 알게 한 다음 삼퇴를 권유하려 했지만 겁이 많으셔서 들어오지 않으시고 그냥 얘기만 좀 하자고 했습니다. 나중에 사부님께서 할아버지에게 직접 대법 진상을 알리고 문화대혁명 때 불상을 훼손하는 사람은 반드시 벌을 받고 인과응보가 있었음을 알려드리라고 점화해주셨습니다. 다음번 보이스통화를 걸었을 때 받으셨고 저는 곧 사부님의 점화대로 진상을 알리며 7분을 얘기했는데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할아버지는 공청단원과 소선대원을 탈퇴하면서 드디어 구원을 받으셨습니다.

또 한번은 공산당원이었습니다. 진상을 들은 적이 있었고 믿어야 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어 증거를 달라고 했습니다. 당시에도 사부님의 점화로 진상을 알리는 지혜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저는 이분에게 사람은 너무 딱딱하면 안 되고 인과응보에도 증거가 없지만 진실이며 중국인이 5천 년을 믿어온 도리이고 동방의 지혜라고 알려드렸습니다. 이번에 그는 알아들었고 순조롭게 사당(邪黨)을 탈퇴했습니다.

또 한 번은 지식인 여성이었습니다. 그녀는 중국에서 혼자 창업해 사당의 악함에 대해 어느 정도 인식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인과응보를 말하니 그녀는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삼퇴하고 악독한 맹세를 치워 스스로를 구할 수 있다고 하니 그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단체 채팅방으로 자신을 초대해 달라고 하고 좀 더 공부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르고 아마 때가 아직 덜 된 지라 진상을 좀 더 많이 보게 하는 것도 좋으니 곧 그녀를 단체방으로 초대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오히려 제게 한마디 물었습니다. “예전에 천안문 광장을 피로 물들였던 사건을 아시나요?” 저는 6.4 천안문 사건이라고 답하고 한 번 더 보이스 메시지를 남기면서 그녀에게 설명했습니다. “공산당의 손에 피가 가득합니다. 그래서 현재 이렇게 많은 사람이 공산당을 멀리하고 선량함과 정의를 지지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공산당이 한 짓들은 이제부터 선생님과 관계가 없게 되고, 나중에 공산당이 인과응보로 벌을 받을 때 선생님은 연루되지 않으십니다. 어렸을 때 학교 다닐 때 모두 붉은 스카프를 매고 공청단에 가입하는데 선생님은 가입한 적이 있으십니까?” 우여곡절 끝에 그녀는 드디어 삼퇴를 택했습니다.

또 한번은 민주화 인사였습니다. 그는 공산당을 매우 반대하고 이미 삼퇴를 했습니다. 저는 그를 축하해 준 뒤에 대법 진상을 알렸더니 뜻밖에 대법 진상을 전혀 모르고 사부님과 대법을 모독했습니다. 저는 얼른 보이스 통화를 걸어 그와 통화하면서 자세하게 대법 진상을 똑똑히 알린 후에야 그는 알게 됐습니다. 이번 경험으로 삼퇴를 권유할 때 반드시 대법 기본 진상을 말해야 진정으로 중생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어서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삼퇴를 시킬 때는 적극적으로 교류해야 합니다. 중생이 각종 질문을 던질 때 사부님의 가지를 느꼈고 덕분에 진상을 알리는데 지혜도 끊이질 않았습니다.

한 번 상대방이 삼퇴를 한 뒤에 저는 두 분의 여신을 어둡고 깊은 위험한 못에 끌어올렸고 그녀들이 결국 하늘로 돌아가 온몸에 빛이 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때의 감동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21년을 수련하면서 사부님께서 바로 제 옆에서 지켜주시는 것을 느꼈고 제자의 정념을 가지해 주십니다. 가끔은 엄숙하게 일깨우시고 가끔은 자비롭고 따뜻하십니다. 정법시기의 마지막 시각에 저는 모든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 속에 정진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에 게으르지 않고 사부님을 따라 법정인간(法正人間), 광명이 크게 밝히는 날까지 끝까지 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1년 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21/1/17/4186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