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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국 국가 안전기구 요원, “어떻게 하면 당신들을 도울 수 있습니까?”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장윈 보도) 2021년 새해 중국의 한 남성은 해외 파룬궁 수련생의 진상 전화를 받은 후 탈당 성명했다. 연락처를 받은 후 그는 메시지를 보냈다. “나는 국가 안전기구 요원입니다. 나는 사직했습니다. 나는 정말 당신들 해외 활동에 동참하여 당신들과 협력하고 싶습니다.” 이번 전화의 대략적인 대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에게 탈당하라고요? 전혀 문제없습니다.”

전화 받자마자 그는 매우 진지하게 수련생의 말을 들었다. 수련생은 말했다. “선생님도 보셨지요. 작년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는 지금 전 세계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현재 여전히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기에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는 선생님에게 재난을 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마음의 선량함을 지키고 신에게 좋은 사람을 보호해달라고 기도함과 동시에 반드시 무신론의 중국공산당(중공) 조직을 탈퇴하고 삼퇴 성명을 해야 합니다.”

그는(이 공무원) “오, 그렇습니까?”라고 대답했다.

수련생은 말했다. “왜 이 성명을 내야 하는지 아세요? 전염병은 중공을 겨냥해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국인은 어릴 때부터 커서까지 학교에 다니기만 하면 모두 붉은 기 아래에서 공산당을 위해 평생 분투하겠다는 불운한 선서를 했습니다. 선서는 이행해야 합니다. 일단 이행되면 잘못되는 거지요? 푸른 산이 있는 한, 땔감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지금 이미 3억 7천만 명의 진상을 안 중국인이 평안을 위해 본명이나 아명, 가명으로 중공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을 탈퇴했습니다. 내가 샹루이(祥瑞)라는 상서로운 가명을 지어드릴게요. 길하다는 뜻입니다.”

그는 대답했다. “좋습니다! 나는 당원입니다. 나는 탈퇴하겠습니다!

수련생은 덧붙여 말했다. “사실 탈당하여 평안을 보존하는 것은 신불(神佛)께 보여주는 겁니다. 선생님에게 조직에 가서 탈퇴하라는 것이 아니며 직장 일과 생활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앞으로 신불(神佛)이 보호하여 이번 전염병을 피할 수 있도록 불길한 선언을 폐지하는 겁니다.”

그는 “나에게 탈당하라고요? 전혀 문제없습니다.”라고 말하며 탈퇴했다.

“나에게 이런 것을 알려주어 매우 감사합니다.”

그를 도와 탈퇴시킨 후 상대방은 여전히 전화를 끊을 기미가 없어 수련생은 계속해서 그에게 말했다. “선생님에게 우리 전 세계 화인의 최고 영예를 나누려고 합니다. 1994년 중국에서 출판한 책이 지금까지 40여 개 언어로 번역됐습니다.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전파됐는데 이 책의 이름은 ‘전법륜(轉法輪)’입니다. 파룬궁(法輪功) 즉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주요 저작입니다.”

“지금 전 세계에 억에 달하는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내가 선생님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선생님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라는 것이 아니고 선생님의 신앙을 바꾸려는 것도 아닙니다. 선생님에게 이 진상을 알려주는 것은 우리는 모두 알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나에게 이런 것을 알려주어 매우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전화를 끊지 않았다.

수련생은 그에게 파룬궁의 심신이 승화된 일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예를 들면 1998년에 전 중공 전국인민대표대회 위원장 챠오스가 파룬궁 조사에서 얻은 결론은 파룬궁은 국가와 국민에게 백 가지 이로움은 있으나 한 가지 해로움도 없고 병을 제거한 총 유효치유율은 98%에 달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는 많은 불치병과 난치병은 파룬궁을 수련하여 완전히 회복됐습니다.”

동시에 수련생은 또 파룬따파가 사람에게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고 수련한 후 파룬궁 수련생은 각 분야에서 모두 좋은 사람이 되었다고 알려주었다. 수련생은 말했다. “선생님은 대법은 전 인류 각 민족 사람이 모두 진심으로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게 한 것을 보셨을 겁니다. 이것은 얼마나 대단한 힘입니까!”

그는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원래 ‘톈안먼 분신자살’은 가짜였군요.”

수련생은 그에게 2001년의 ‘톈안먼 분신자살’은 꾸며낸 뉴스이고 리둥성이 사람을 고용하여 연출한 조작극인 걸 아느냐고 물었다.

그는 “이 사실을 정말 모릅니다.”라고 대답했다.

수련생은 말했다. “국제 사회에서 ‘톈안먼 분신자살’ 동영상을 기술적으로 분석하고 여러 방면에서 찾은 엄밀한 증거를 통해 이 사건은 순수하게 모함한 것임이 실증되었습니다. 장쩌민 집단이 음모를 꾸며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해 조작한 겁니다. 결과 한 어머니가 현장에서 맞아 죽었고 그녀의 딸은 병원에서 치료받는 과정 중에 모살 되었습니다.”

수련생은 계속해서 설명했다. “톈안먼 광장은 61개 축구장만큼 큽니다. 중앙텔레비전방송국의 전 과정 동영상을 보면 연소해서부터 불이 꺼지기까지 속도는 경찰이 소화기를 메고 소화 담요를 가지고 순찰해야 해낼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라고 그는 대답했다.

수련생은 ‘분신자살’한 주인공 왕진둥을 언급했다. “그의 온몸의 옷은 타 버렸지만 쉽게 탈 수 있는 머리카락과 눈썹은 손상이 없이 온전했습니다. 그의 두 다리에 놓여있는 휘발유를 담은 페트병도 손상 없이 온전했습니다. 이런 것은 모두 과학적인 상식에 어긋납니다.”

이 선생님은 말했다. “오, 알겠습니다. 원래 (‘톈안먼 분신자살’) 가짜였군요.”

“정말 당신들의 해외 활동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수련생은 또 그에게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불가(佛家)의 9자 진언을 알려주었다. “선생님, 우한 폐렴이 발발한 이후 병원에서 병상을 기다리던 확진자가 우리 전화를 받고 삼퇴한 이후 이 9자 진언을 외운 결과 3, 4일 후 열이 내렸고 바이러스가 사라졌습니다. 해외에 모두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그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이 그에게 인터넷 봉쇄 돌파 소프트웨어와 연락처를 준 후 그는 메시지를 보냈다. “나는 국가 안전기구 요원입니다. 나는 사직했습니다. 나는 정말 당신들 해외 활동에 동참하여 당신들과 협력하고 싶습니다.”

그는 마지막에 “당신들의 일이 순조롭길 축원합니다! 기회가 있으면 꼭 협력할 겁니다!”라고 썼다.

 

원문발표: 2021년 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11/4184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