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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하니 자신도 가족도 혜택을 받다

[밍후이왕] 저는 올해 65세로 1995년 7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된 목적이 반본귀진(返本歸真)임을 알게 되었고, 인생관, 세계관, 가치관이 근본적으로 변하여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자신에게 요구하며 점차 ‘자아’와 ‘사(私)’를 닦아가며 타인을 위하는 생명으로 되었습니다. 과정 중에 넘어지고 뼈를 깎는 아픔도 있었지만, 부지불식간에 20여 년을 지나왔습니다.

저는 교사이고, 일과 가정의 책임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수련 이후 원래 앓았던 많은 질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예를 들면 편두통, 인후염, 신경통, 메니에르 증후군, 유선소엽증식, 추간판 탈출증, 만성 위장염, 종일 어지러운 증세, 허리 시큰거림과 다리 통증, 비실거림 등인데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병이 없고 몸이 가뿐하며, 젊었을 때보다 건강하고 편안합니다. 수련 중에 소업현상이 발생했으나(병보다는 수월함), 저의 소업은 대부분 밤중에 나타나 이튿날 출근하기 전에 모두 정상으로 돌아와 평소대로 밥하고 출근할 수 있었습니다. 걸음걸이가 가벼웠고, 조금도 힘들다는 느낌이 없었으며, 정말 초상적이었습니다.

대법이 저에게 완전히 새로운 생명을 준 것입니다. 수련 중에 신기한 일이 많았으나 장황하게 더 늘어놓지 않겠습니다. 저의 연공은 자신만 혜택을 본 것이 아니라 가족도 동시에 혜택을 받았는데 지금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둘째 딸의 한 살 남짓한 외손자는 아직 걷는 것이 불안정했습니다. 어느 날 오전 거실 타일 바닥에 오줌을 누었는데 누구도 보지 못했습니다. 소변을 본 후 그 위로 달려가다 뒤로 벌렁 넘어졌고, 뒤통수를 호되게 부딪쳐 크게 울었습니다. 아이 엄마가 얼른 달려가 아이를 안아 올렸고, 잠시 후 아이는 얼굴빛이 하얘지고 토하기 시작하며 머리를 흔들고 매우 괴로워하는 모습에 모두 놀라 서둘러 병원으로 데려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아이를 받아 안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외손자를 구해주시기를 빌며 아이의 귀에 대고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웠습니다. 아이 엄마가 택시를 불러 우리는 함께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까지는 20여 분 정도 걸렸고, 집을 나선 지 몇 분 만에 외손자는 제게 안긴 채 정상으로 회복됐으며, 낯빛도 하얗지 않고 토하지도 않았습니다. 가족들은 머리에 문제가 없는지 병원에 가서 한번 검사해 보자고 했습니다. 저도 좋다고 생각했고, 그들에게 대법의 신기함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병원에 도착하자 아이는 웃으며 뛰어놀았고, 검사결과는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아이는 지금 초등학교 3학년으로 매우 총명해서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기마다 한두 과목(국어 또는 수학)의 시험을 면제받았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올해 94세로 대법 속에서 여러 차례 혜택을 받았습니다. 어머니가 82세였을 때, 넘어져서 왼쪽 고관절이 부러졌고, 여러 날 집에 누워 계시면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시자 뼈가 부러졌어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수련하지 않는 여동생이 강제로 어머니를 병원에 입원시켜 접골하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파룬따파하오”를 외웠고 수술 후 회복이 좋아 3일 만에 걷는 연습을 할 수 있었으며, 1주일 만에 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퇴원할 때 간호장이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정말 대단하십니다”라고 했습니다. 같은 병실의 몇몇은 어머니와 비슷한 시기 며칠 먼저 들어왔으나 여전히 그곳에 입원하고 있습니다. (당시 심성이 제 위치에 이르지 못했기에 환자 한 사람에게만 진상을 알렸다)

이후 85세가 되셨을 때 어머니는 폐렴에 걸려 병세가 상당히 심각하여 시립병원 집중치료실에 2∼3일 입원했습니다. 옆에 가족이 없는 데다 귀가 어두워 의료진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여 정서적으로도 좋지 않아 병세가 더 심해졌습니다. 한번은 우리가 뵈러 갔을 때 얼굴이 붓고, 혈압이 올라갔으며, 간혹 정신이 흐릿했습니다. (헛소리함). 이런 상황을 보고 저는 어머니의 귀에 “파룬따파하오”를 읽어 드렸습니다. 하루 이틀이 지나자 어머니는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겼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저는 어머니에게 사부님께서 구해주셨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이후 어머니는 또 한 번 넘어지셨고 오른쪽 고관절이 부러졌으나 또 사부님의 보호로 빨리 낫게 되어 퇴원했습니다. 지금은 어머니께서 어디가 불편하기만 하면 저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시도록 일깨워드립니다.

현재 모친은 94세로 생활을 스스로 하시며, 종종 혼자서 아래층에 내려와 단지를 한두 바퀴 돌기도 하십니다.

사부님께서 고덕대법(高德大法)을 전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이 세상에서 이 대법을 얻은 것은 정말 삼생(三生)의 행운입니다. 사실 어찌 삼생뿐이겠습니까, 수련하여 원만한다면 우주의 영원한 생명이 되는데 그건 수많은 생명이 다 동경하는 것이 아닙니까! 제자는 오로지 대법을 소중히 여기고 정진 실수해야만 사존과 자신에게 떳떳할 것입니다.

개인의 경험과 깨달음이니 법에서 벗어난 곳은 수련생이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0년 12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2/26/4169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