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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어떤 상황이든 수련을 잘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베이징 시각 2021년 1월 6일 오후, 나는 어머니(수련생)에게 말했다. “이곳이 6일 낮이면 미국은 5일 밤이에요. 우리 함께 발정념을 해요.” 어머니도 “좋아”라고 했다. 1월 6일 밤 나와 어머니는 5장 공법만 하고 NTD TV로 미 의회생중계방송을 1월 7일 새벽 2시까지 계속 시청했다.

1월 7일 정오 나와 어머니는 크게 낙심했다. 그러나 곧이어 냉정함을 되찾았다. ‘우리가 너무 깊이 빠진 것’ 같다고 생각했고, ‘우리는 대법제자’라는 것을 인식했다. 깊이 빠져들어서는 안 된다는 걸 깨달았지만 맘은 좀 혼란스러웠다.

밤에 법 공부와 발정념을 하고 정념을 보낼 때, 한마디가 떠올랐다. ‘대법제자는 어디서 어떤 상황이든 세 가지 일을 잘 해야 한다.’ 이것은 사부님의 부름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갑자기 온몸에 힘이 넘쳤으며, 연공과 법 공부할 때 정신이 맑아졌다.

밤에 휴식하려고 할 때 안으로 집착심을 찾았다. 그동안 발정념을 하면서 가졌던 마음가짐에 대해 반성했다.

1. 정에 대한 집착

우선 낙심의 표현은 정(情)이다. 수련인은 마땅히 자비롭고 평화스러워야 하고 마음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바이든이 당선되면 사부님과 밍후이왕에 불리할 것이라는 두려움도 정이다. 사부님께서는 우주를 바로 잡으러 오신 분인데 누가 그분을 움직일 수 있겠는가? 밍후이왕은 대법제자의 사이트로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어 비바람 속 20여 년을 걸어온 매체다. 사악한 중공 사당이 인터넷을 봉쇄해 밍후이왕을 차단하려고 했지만 언제 밍후이왕이 차단된 적이 있었는가? 마치 중국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처럼 대법을 인정하는 사람도 있고, 사당도 있고, 그 외 사악한 것들도 있다. 대법을 믿지 않는 사람도 있고 사당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모두 법을 위해 온 생명이고 모두 대법제자가 구도해야 할 중생이다. 우리는 마땅히 선으로 정을 대체해야 한다.

2. 신사신법의 부족

미국 대선의 결과를 주목하는 것은 바이든이 집권했을 때 대법 실증과 사람을 구하는 형세가 좋지 않게 변할 것을 걱정하는 것인데, 이는 법과 사부님을 믿지 못하는 요소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사부님의 법을 통해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모든 것을 장악하신다. 발생한 것은 모두 사람의 인연 관계로 업력의 크고 작음에 따라 배치된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어떤 결과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모든 사람을 구도할 중생이라고 생각하고 자비롭게 구도하면 된다. 대법제자는 서로 다른 상황과 형편대로 사람을 구하면 된다. 환경이 달라졌다면 거기에 맞춰서 해야 할 뿐이지 대법제자의 사명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3. 안일과 의타심

1999년 중공 사당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탄압하기 시작한 이래 대법제자들은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전대미문의 역사적인 박해의 고난을 겪었다. 중공 사당에 100가지의 혹독한 고문을 당했을 뿐만 아니라 생체장기적출을 당하는 등 잔혹한 박해를 당했다. 트럼프가 대법을 지지하고 정의를 지키며, 중공 사당을 거부하는 정책을 펴는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트럼프가 당선되면 대법제자의 수련과 사람을 구할 수 있는 환경이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은 고생하고 싶지 않다는 안일한 마음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트럼프의 재선을 바라는 것은 트럼프의 일련의 행동으로 보아 중공을 타격할 것으로 여겨지고, 그러면 중공이 무너지게 될 것이고, 파룬궁 박해는 종식되고 우리의 환경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될 것이라는 잠재의식이 있는 것이다. 여기에는 안일한 마음과 함께 속인들처럼 중공이 무너뜨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따라서 속인에게 의지하려는 마음도 있다. 사실, 충분한 사람들이 중공을 알고 포기하면 중공은 저절로 무너질 것이며 정치적, 군사적 힘이나 다른 수단으로 전복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고생은 소업 할 수 있고 더(德)로 전화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심성을 제고할 수 있고 공도 자랄 수 있다. 마지막은 구원받은 중생이 모두 원만하여 하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이다.

4. NTD TV 방송에 집착

NTD TV 방송은 대법제자가 설립한 매체라 대법제자가 시청하기 좋아한다. 대법 제자들에게는 매체를 대하는 일종의 현상이 있다. 세간에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일부 대법제자들은 먼저 NTD TV 방송이 어떻게 보도하는가를 주시한다. 이는 무의식중에 NTD에 집착이 생긴 것이다. NTD는 대법제자가 설립한 것이고, 목적은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다.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한 항목이다. 편집자와 프로그램 진행자가 언급하고 이해한 것은 그들 심성의 층차에서 표현한 것이다. 그 외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반드시 속인이 이해하는 각도에서 말해야 한다. 방송진행자가 한 말은 법이 아니다. 그것을 듣고 시청하는 것에 집착하면, 바로 자신을 속인 그 층차에 놓는 것이다.

잃어버린 것은 이미 사라진 것이다. 중공 전염병은 여전히 전 세계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사람들은 모두 생사존망의 위험 속에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법 공부를 잘 하고 법에 대조해 자신을 바로 잡아 잘 수련해야 한다. 그래야 교란받지 않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원문발표: 2021년 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1/11/4183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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