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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이징에 전문적으로 전화를 한 체득

글/ 말레이시아 제자

[밍후이왕] 많은 수련생은 현재 미국 대선이 정사대전의 관건적 시각에 처해있고 배후에서 소란을 피운 것은 공산악령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악이 집중된 중심에 집중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중공악령을 제거하는 것은 그 중요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나는 최근 전화 팀에 참가해 베이징에 진상을 알렸다. 나의 체득은 주로 다음과 같다.

대부분 고관은 머지않아 천멸중공이 실현될 것을 믿는다

이전에는 베이징 고관이 전화를 받을 때 태도가 거만하고 말하는 것이 오만했는데 이번에는 거의 그런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특히 첫날 전화할 때 참여한 수련생이 제일 많았고 정념의 작용 하에 9명이 탈퇴했다. 지난 후 나와 수련생은 농담으로 하루에 “감사합니다!”를 이렇게 많이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나는 거의 악당의 중앙기구에 전화했다. 나는 처음에 전화하자마자 탈퇴를 권하지 않았다. 이 사람들이 전화로 탈당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고정된 관념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직급의 고관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그들을 통제하는 공산악령을 진일보로 제거하고 트럼프 대통령 연임을 교란하는 홍마의 요소 해체를 협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과 전화 통화 중 상대방의 반응은 나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그 전에 전화를 받은 몇 명에게 이름을 부르며 인사를 하자 그들은 온화하게 “안녕하세요!”라고 대답했고 듣는 시간은 모두 같지 않았다. 어떤 이는 묵묵히 전화를 끊거나 혹은 낮은 소리로 “네. 네”라고 하거나 재빨리 “고맙습니다!”라고 말한 후 전화를 끊었다. 나는 그들이 마치 명백한 사람이 된 것 같아 놀랐다. 단지 많이 들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삼퇴 동의를 밝히지 못할 뿐이다. 후에 나는 자신을 조절한 후 말투가 더 결단력이 있고 자신감이 있게 했다. 이렇게 삼퇴를 권고한 후 “좋다”고 말한 사람이 여러 명이 되었다. 이 사람들은 대부분 일반 시민보다 국내외 형세를 더욱 일찍이, 더 많이 알고 있었다. 그들 중의 어떤 사람은 이미 많이 사고하였다. 그러나 경계심이 있어 긴장하기에 단도직입적인 것이 비교적 좋다. 만약 우리의 말투가 확고하고 의심의 여지가 없으면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은 우리 정념의 장에서 그들의 진심을 드러낼 것이며 삼퇴에 동의한다.

비교적 재미있는 예는 우연한 착각으로 도리어 상대방이 삼퇴를 한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보편적인 심리상태를 방증하며 내가 진상을 알리는 데 생각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나는 한 사람의 이름을 잘못 보았다. 그는 묵묵히 전화를 받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부르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자 그는 의아해하며 “네?”하고 한마디 했다. 나는 본능적으로 그가 이 사람이 아닌 것을 알고 재빨리 기록 파일을 보았다. 과연 틀렸다. 나는 웃으며 사과했다. “미안합니다. 제가 잘못 봐 이름을 틀리게 불러 예의가 없었습니다!” 이어 “모 모모 선생, 안녕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잠시 멈추고 조급하게 말했다. “됐어요. 됐어요. 용건을 말하세요. 무슨 일이세요?” 나는 웃으며 “당신의 평안을 축원하는 외, 다른 일은 없어요. 당신이 선한 생각으로 당신의 복을 지키고 생명을 지켜내기를 희망합니다.” 이어 삼퇴를 말했다. 나는 “당신이 중화민족의 하늘을 공경하고 신과 부처를 믿는 최저선을 지키기를 바랍니다. 경천(敬天)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도와 탈당해 평안을 보장받게 하려는데 동의하시나요?”라고 말한 것이 생각난다. 그는 뜻밖으로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큰소리로 “좋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정말 어느 날 난이 있고 재난이 있다면 당신은 두려워하지 말고 당황해하지 말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이 아홉 글자를 염하세요. 당신은 한 번 시도해보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말을 잘 듣는 초등학생처럼 이 아홉 글자를 한 번 따라 읽고 “좋아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전화를 놓았다.

이 사람은 전화를 받을 때 처음에 소리를 내지 않아 나는 좀 저항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후에 왜 변화가 나타났는가? 원인은 당시 나의 마음이 편안하고 가변운 말투로 사과 해 그가 경계심을 줄이고 분위기가 완화된 원인일 것이며 그의 내심의 선택이 자연히 표현되어 나온 것이다.

한 번은 내가 전화를 걸어 말했다. “모 모모 선생, 안녕하세요!” 한 여사의 불친절한 목소리가 들렸다. “어디세요? 무슨 일이세요?” 나는 “당신은 모 모모 부문의 모 모모 아닙니까?”라고 말했다. 그녀는 “잘못 찾았어요. 저는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은 그의 동료입니까?”라고 말했다. 상대방은 말하지 않았다. 나는 목소리를 높이고 웃으며 “본래는 이 복을 그에게 주려 했는데 결국은 당신에게 보내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간단히 삼퇴를 말했다. 한동안 듣더니 그녀는 갑자기 사람이 바뀐 것처럼 온화하게 대화했다. 중앙 TV의 일기예보 진행자 숭잉제(宋英杰)는 웨이보에서 말하기를 그의 4살 된 아들은 원촨(汶川) 대지진 때 베이촨(北川)에서 압사해 전생해 송 씨 집에 왔다고 자칭했으며 아이는 ‘전세의 기억’이 있다고 말하자 전화기 너머로 그녀는 단번에 인정하며 줄곧 “네. 네”라고 대답했다. 후에 나는 그녀에게 가명으로 탈당하라고 했다. 그녀는 통쾌히 “좋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가족도 삼퇴를 해야 하며 9자 진언(九字真言)을 염해야 한다고 권했다. 그녀는 좋다고 말했다.

전화기를 놓고 파일에 있는 이름을 보니 남자의 이름 같았다. 아마 정말 이 여사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당시의 나의 말은 오히려 안정감을 주었기에 계속 나의 말을 들었다. 우연히 실수한 것 같지만 사실 우연한 것이 아니다. 아마도 이런 방식으로 이 생명과 인연을 맺은 것이다. 그 과정에서 나는 끊임없이 자신의 관념을 제거하고 사람 마음을 닦았다.

또 한 남자의 이름은 마치 여자 이름 같았다. 나는 당연히 “모모 여사님”이라고 말했다. 오해가 풀린 후 나는 선한 마음으로 웃으며 그에게 진상을 1분도 말하지 않았는데 필명으로 삼퇴를 하라고 권했다. 그는 “좋아요”라고 말하고 급히 전화기를 놓았다.

나는 전화를 받은 사람 중 상당한 부분은 삼퇴를 인정하는 것을 체득했다. 단지 개인의 이득, 고려하는 마음 혹은 전화가 도청당하는 것이 두려운 등등이 그들을 방해해 마음속 말을 감히 하지 못한 것이다. 만약 우리의 언어와 정보가 넘어가면 그들의 경계를 풀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아마 어떤 이들은 입장을 밝힐지도 모른다. 왜 여러 번 이름을 틀리게 부르고 성별을 실수했는데 도리어 시원스럽게 탈퇴하는가? 바로 그 잘못에서 상대방에게 나의 낙관적인 마음과 호의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들과의 마음의 거리를 좁혔기 때문이다.

다음날 전화를 한 상황은 좋지 않았다. 신변의 일부 일로 사심과 잡념이 일어나 첫날의 순정한 마당이 없어졌다. 나는 자책하면서 자신을 훈계했다. 질질 끌며 사람 마음을 버리지 않고 자신을 잘 수련하지 못하면 사람을 구하는 데 영향을 준다!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나타내다

한 본청(正廳) 급의 관리와 전화가 연결되었다. 그에게 안부를 물었을 때 “어디세요?”라는 약간의 나이가 들어 보이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순간 나는 마음속에 불쌍한 생각이 나왔다. 나는 “왕 선생, 조용한 곳으로 가셔서 전화를 받으실래요? 당신에게 중요한 말을 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좀 지나자 그곳은 조용해졌다. 나는 또 그를 불렀다. “왕 선생” 그는 대답했다. 나는 내가 말하고 싶은 말을 했다. 무엇이라 말했는지 지금 생각이 나지 않는다. 늘 이런 체득이 있다. 중생에게 진상을 알릴 때 어떤 때는 다소 감동적으로 이야기했지만, 나중에는 무슨 말을 했는지 완전히 기억할 수 없었다. 사부님께서 지혜를 주시는 것을 분명히 느꼈다. 그날은 바로 이러했다. 나는 5분 정도 말한 후 우리는 중화의 아들딸이라고 말하고 전통문화를 말하고 베이징 제단(天壇) 등등을 말했다. 그는 “네.” “좋아요”라고 말하고 순리롭게 중공의 조직을 탈퇴했다. 나는 “선생의 각성을 얕보지 마세요. 내일 우리 중화민족이 전통으로 회귀하고 광명으로 향해 나간다면 선생은 이 광명 중의 한 줄기 햇빛입니다. 선생은 스스로에 대해 기뻐해야 하며 또한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공유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때 그는 마치 생명이 소생한 듯이 전보다 훨씬 큰 음성으로 “좋아요! 네! 감사합니다”라고 연속 말했다. 후에 나는 그에게 원촨 지진의 기적을 말하고 관건적일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이 9자 진언을 잊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반드시 기억하겠습니다! 반드시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선전부의 한 여사와 나는 10여 분 이야기했다. 나는 그녀가 이 범위에서 보기 드물게 의연하고 온화한 것에 놀랐다. 그녀는 이미 많은 진상을 알고 있었다. 단지 대법의 신기함에 좀 의심을 했다. 사부님은 나에게 지혜를 주셨고 나는 그녀에게 노아 방주를 이야기했다. 역사학계에는 이미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녀와 사전 문명과 도덕의 관계를 말하고 숭잉제의 아이와 윤회를 이야기했다. 그녀는 “당신들은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라고 말했고 나는 그중에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찬사가 담겨 있는 것을 느꼈다. 마지막에 나는 “아마 오늘의 전화는 하늘의 배치일 수도 있어요. 왜냐면 당신은 하늘이 보살펴야 할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죠. 제가 방주라는 뜻깊은 이름으로 탈당을 도와줄게요. 당신이 신세기의 방주에 오른 행운의 일원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기뻐하며 “좋아요.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관건적인 시각에 9자 진언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녀는 웃으며 “네. 좋아요!”라고 말했다.

사람 마음을 고무시키는 예가 또 있다. 어떤 사람은 비록 삼퇴를 동의하지 않았지만 연이어 “감사합니다!”라고 진심으로 말했다. 시간이 제한되어 사례를 더 들지 않겠다. 총체적으로 말하자면 다년간 진상을 알리는 것을 통해 이 체제 내의 일부 사람이 청성해 진 것을 보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 사람들이 비록 보기에는 영화를 누리지만 만약 그가 양심이 아직 남아 있다면 일반 국민이 사는 것보다 못할 수도 있겠다고 이해한다. 물질이 우월할수록 정신은 다른 일종의 고통을 감당하고 있다. 이 생명도 당시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으로 속세에 내려왔고 큰 염색 항아리에서 대법의 위력이 그를 씻어주고 구도할 것이라고 믿었다. 그 때문에 바다에서 바늘을 건지는 한이 있더라도 심혈을 기울여 할 가치가 있다.

이외, 이 부분 사람들에게 이름을 짓는 문제에 대해 나는 좀 준비를 했다. 그들은 일정한 지식이 있기에 나는 전통 도덕 이념을 나타내고 양심을 깨우치는 이름을 최대한 사용한다. 개인적인 이해는 그들에게 정기(正氣)를 수립하고 본성을 찾아주는 것이다. 한 관원에게 이름을 ‘수더(樹德)’라고 지어준 일이 생각난다. 그는 반복적으로 “좋아요. 좋아요. 수더, 수더!”라고 말했다.

진상 내용에 대해 견해는 각기 다르나 태도가 나쁜 사람은 없다

이틀 뒤 베이징(北京) 시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는 사악이 일반 민중을 통제할 능력이 이미 없다는 것을 느꼈다. 기본적으로 태도가 평온하고 욕하거나 소리 지르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알았어요. 알겠어요”라며 끊었다. 처음에 나는 다시 전화를 걸었다. 후에 한 선생이 여러 번 전화를 받은 후 나에게 소리 질렀다. “여보세요. 나의 말을 들어줄래요?” 나는 얼른 말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그는 “이미 알고 있으니 더 말해줄 필요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말투가 온화하고 또 안절부절못하고 있었다. 그들이 전화에서 본인이 탈퇴했다고 말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나는 더는 전화를 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알았다고 말하지만 귀찮아하는 태도였다. 나는 “여보세요. 나는 보답을 바라지 않고 선의도 바라지 않으니 고맙다고 안 해도 됩니다. 아직도 귀찮으신가요?”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어떤 사람은 “아기를 재우고 있어요”라고 미안한 마음을 표시하기도 했다. 비록 탈퇴하지 않아도 나는 농담하는 방식으로 그의 선한 생각을 깨우쳐 줄 것이다.

이상 일부 체득을 수련생과 소통했다. 만약 법에 있지 않은 곳이 있으면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12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2/18/4166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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