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파룬따파 수련생
[밍후이왕] 미국 대선은 수많은 대법제자의 마음을 움직였다. 초기에 나는 미국 대선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뉴스를 바싹 따랐다.
사부님께서 경문 ‘대선(大選)’을 발표하신 후 나는 미국 대선에 관해 집중 발정념을 했다.
사부님께서는 ‘대만법회에 보냄’에서 우리를 다시 일깨워주셨다.
“비록 정사(正邪)의 다툼이지만, 당신들은 자신을 잘 지켜 교란받지 말아야 하는 동시에 진상을 더욱 잘 알려 세인을 구해야 한다.”[1]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가? 우리 대법제자의 기점은 모든 중생을 구하는 것이다. 미국의 대선 사기를 이용해 중국공산당(중공)의 미국 사회에 대한 침투와 해악을 사람들이 진일보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다. 하지만 속인의 정당과 정치투쟁에 휘말려서는 안 된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것은 역사적 필연이고 중공의 편에 선 사람들과 공산사령(共産邪靈)은 제거될 것이다.
이번 미국 대선은 엉망이었고 사악은 뻔뻔스럽게 속이고 있다. 미국에서 중공과 좌파 세력은 공산사령에 통제돼 대중매체와 사법기관, 정부를 조작해 사기를 쳤다. 물론 그 뒤에는 구세력의 배치가 있다. 그것들의 진정한 목적 중 하나는 대법제자들이 중생을 구하는 일에 장애물을 설치하고 미국과 전 세계에서 중생구도의 문턱을 높이는 것이다. 그것들은 중생에 덫을 설치하고 있다.
만약 대법제자들이 미묘한 상황을 잘 처리하지 못하고 당파적 논쟁에 휘말리면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법에 부정적인 인상을 갖게 해 그들이 대법을 지지하지 않게 할 것이다. 중공도 기회를 틈타 중국에서 대법에 관한 소문을 퍼뜨리고 중국인들이 구원되는 것을 더욱 가로막을 것이다.
모든 종류의 강압과 유혹, 대중매체의 허위 정보로 중생은 올바른 태도를 보이거나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길을 찾기가 힘들 것이다. 심지어 많은 공화당원도 침묵을 지키거나 선거 사기에 공범이 됐다. 만약 사람들이 바른 생각이 없고 진실에 마주해 정의를 지키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발정념을 할 때 배후에 있는 공산사령과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고 미국인들의 올바른 사상을 강화해 그들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다. 이런 것은 속인이 할 수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발정념을 잘하면 더 많은 미국인과 공무원, 심지어 전 세계의 사람들이 공산주의의 사악한 본성을 분명히 보도록 도울 수 있다. 그들은 중공과 거리를 둘 것이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우리는 더 많은 사람이 진실을 이해하고 이 큰 선택의 과정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자신의 최종 선택을 해야 한다. 누구도 그들을 위해 편을 짤 수 없다.
중공은 여전히 모든 대법제자의 신념을 포기시키려고 정부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소위 ‘제로화 운동’을 벌이고 있다. 우리는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미국 대선이 우리가 중국에서 해야 할 일을 교란하게 해서는 안 된다.
대법제자의 주류는 중국에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하루에 몇 시간, 아니면 한가할 때 시간을 내서 미 대선에 관해 발정념을 하면 충분하고 대부분 시간은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의는 승리할 것이다. 우리는 선거 결과에 집착하고 어떤 사람이 어떤 식으로 행동하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구세력은 우리를 교란할 구실을 찾게 될 것이다. 우리의 기점은 사악한 공산사령과 구세력을 제거해서 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이해하고 선악을 구별하며 인생의 선택을 하게 하는 것이다.
팬데믹은 사라지지 않았고 지금 더욱 심해지고 있다. 팬데믹을 통한 도태와 미국 대선은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명석하고 이성적이어야 하며 대법제자의 사명을 이행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해야 한다.
이상은 현 층차에서의 개인의 인식이다.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대만법회에 보냄’
원문발표: 2021년 1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1/4/418115.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1/1/5/1897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