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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안 세인은 살아있는 매체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은 이미 최후의 최후에 도달했다. 우리 대법제자는 모두 사람을 구하는 것의 급박함을 알고 서둘러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 여기서 나는 진상을 안 세인이 대법진상을 알리는 일을 도우는 것에 대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발발하면서 새해에 대부분 사람은 친척 집에 가지 않았다. 우리 지역의 봉쇄가 풀린 후 나는 먼저 시내의 몇몇 친지와 친구 집에 찾아갔다. 갈 때 ‘전염병 특간’, ‘진상’, ‘명백’, ‘하늘이 내린 큰 복’, ‘황금 씨앗’ 등 진상자료를 가져갔다. 나는 먼저 그들에게 이번 전염병의 본질에 관한 진상을 잘 설명한 후 큰 난이 왔을 때 생명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삼퇴(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임을 알려줬다. 그리고 그들에게 사람을 구하는 진상 자료를 친척과 친구에게 전해주라고 했다.

사람들은 전염병을 겪으면서 생명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됐고, 사람을 구하는 진상자료를 가족에게 몹시 보내주고 싶어 했다.

이어서 나는 고향의 몇몇 친척에게 이런 자료를 보내주고 어떻게 전염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알려줬다. 4월 4일, 나는 남편의 동생 집에 가면서 20여 권의 진상 소책자와 20여 장의 진상 편지를 가져갔다. 나는 동서에게 진상자료를 전해줄 때 주의할 사항 몇 가지를 설명했고 낭비하지 말고 진상 자료를 소중히 여기라고 당부했다. 동서는 잘 이해했고 친척과 친구들에게 몹시 보내고 싶어 했다. 이후에 동서는 내가 준 진상자료가 너무 적어서 모자랐다고 말했다.

이틀 후 나는 또 친정집에 갔다. 이번에는 30여 권의 진상 소책자와 30여 장의 진상 편지, 진상 호신부 등을 가져갔다.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어릴 적 친구들을 만났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 소책자 한 권과 진상편지 한 장씩을 줬다. 세 명은 아직 삼퇴하지 않아서 이번에 삼퇴를 했다. 나는 재난이 올 때 반드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아홉 글자 진언을 기억하라고 반복해서 말했다.

나는 진상자료를 큰오빠, 둘째 오빠, 여동생, 그리고 몇몇 친구에게 줬고, 그들에게 많으면 10여 권, 적어도 3~5권을 스스로 가져가게 했다. 그들은 아주 빨리 모든 자료를 가져갔다. 당연히 진상자료를 보내려는 사람은 모두 이미 진상을 알고 있었다. 나는 그들의 친척과 친구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게 하고 이것은 재난을 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거듭 알려줬다.

이어서 나는 또 시누이 집과 친척, 학우, 동료 집을 방문해 진상을 알려 세인들이 진정으로 진상을 깨닫게 했는데 효과는 모두 아주 좋았다.

보름 넘는 시간 동안 나는 이 방법으로 200개 이상의 진상자료를 보냈고 그 과정에서 대면해 삼퇴를 시킬 수 있었다. 이 방법은 효과가 좋았고 대법 자원을 낭비하지 않았다.

올해 11월, 나는 먼 친척 딸 결혼식에 갔다. 거기서 내가 진상을 자세히 알려 진상자료를 나눠주는 것을 도왔던 두 사람을 만났는데 그들의 가족은 아주 많았다. 나는 두 집안의 대가족에게 줄 것을 준비했다. 컴퓨터가 있는 집에는 진상 CD, 진상달력 소책자 한 권, 진상 호신부 두 개, QR코드 카드 한 개, ‘천지창생’ 한 권, 그리고 ‘당신의 평안을 바랍니다.’ 전단지를 추가해서 준비했다. 편벽한 농촌에는 컴퓨터가 없으므로 집집마다 진상 달력, ‘명백’ 같은 진상 소책자와 진상호신부 두 개, QR코드 카드 등을 줬다.

집집마다 주는 물건은 모두 큰 편지봉투에 포장해 안에 든 내용을 밝혔다. 그런 다음 두 개의 천에 잘 쌌다. 나는 연회석에서 진상을 알게 된 두 세인에게 가족들에게 배포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효과는 의외로 아주 좋았다. 나는 그들의 친척과 친구와 안면이 없었기 때문에 대면해 그들에게 자료를 줄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백 개 이상의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이후에 오랫동안 못 만난 동료가 전화해 집에 놀러 오라고 했다. 나는 또 같은 방법으로 그녀에게 진상호신부와 QR코드 카드, 진상 달력 등 진상자료를 준비해갔다. 동료는 친한 학우들에게 보내주겠다고 했다. 친구가 주는 것이기 때문에 모두 잘 받아들일 것이다.

진상을 안 두 사람이 우리 집에 와서 사람들에게 줄 진상자료를 부탁했다. 나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진상자료를 모두 준비해줬다.

이어서 나는 같은 방법으로 진상호신부, QR코드 카드, 진상달력 등 거의 200부의 진상자료를 준비해 연이어 동서와 큰고모 집에 보냈다. 그들은 모두 사람을 구하는 이런 진상자료를 나눠주고 싶어 했다.

나는 그들이 보낸 진상자료를 받은 상대방은 분명 소중히 여길 것으로 생각한다. 이것은 친한 가족이 준 것이므로 그들은 더 소중히 여기고 더욱 큰 작용을 일으킬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이런 방법으로 진상을 알렸다. 특히 올해, 이 특별한 해에는 진상을 안 세인이 진상을 전하는 방법을 이용했는데 장점이 더욱 많았다. 진정으로 진상을 안 세인은 모두가 살아있는 매체다.

사람을 구하는 자신의 한 가지 방법을 수련생들이 참고하도록 제공했으니, 부족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의 시정을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1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4/4179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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