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산둥(山东)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에 운 좋게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수련 전에 내 몸에는 많은 병이 있었는데 위장병, 신경성 두통, 산부인과 병 등이었다. 법을 얻은 2개월 후 무슨 병이든 다 없어졌는데, 내 가족, 친척, 친구에게 놀라운 기쁨을 주었다.
1999년 ‘7.20’ 사악한 장쩌민은 잔혹한 박해를 일으켰다. 촌 서기는 내게 큰소리로 욕하고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다. 매일 사람을 파견해 나를 지켜보았는데,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받았고 세뇌도 당했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대법은 사람을 선하게 가르치고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국가와 국민에게 백 가지 좋은 점이 있고 한 가지도 해로움이 없다고 말했지만, 그들은 전혀 듣지 않았다. 나는 말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고, 대법 책을 달라고 해도 주지 않았다. 우리 집을 수색하려고 하자 나는 가로막았다. 나는 사부님에 대한 바른 믿음으로 사악의 나에 대한 박해를 부정했다.
지금 나는 몇 년 동안 대법 수련 중에서 일부 심득을 글로 적어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쳐 건설 현장은 위험에서 벗어나다
2006년 초가을 어느 하루, 남편은 건설일의 한 부분을 맡았는데, 다른 사람에게 콘크리트를 만들어 주었는데 강철 구조의 기둥 받침이었다. 어느 하루 정오에, 남편은 술을 좀 많이 마셔 현장에서 자리를 찾아 잠을 잤다. 나는 걱정돼 곳곳에 찾으러 다녔다. 어떤 사람이 외치는 것을 듣고 달려가 보니, 콘크리트를 실은 삼륜차가 기둥 받침 자리의 공중에 떠 있었다. 기둥 받침은 3m 깊이로 안에 있던 4명은 놀라 움츠리고 있었고, 차 밑으로 흙이 주르르 떨어지고 있었다.
차 밑에 깔아놓은 널빤지도 차와 함께 떨어지려 했다. 기사는 핸들을 잡고 브레이크 페달을 밝았는데, 온몸을 쉬지 않고 떨었다. 나는 아무 생각하지 않고 큰소리로 외쳤다. “빨리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쳐요.”
그 소리는 나를 놀라게 했다! 나는 일하는 사람에게 모두 진상을 알린 적이 있다. 그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순간에 대법 사부님만이 그들을 구할 수 있었다. 내가 막 외친 후 소형 트랙터가 와서 트랙터 기사가 삼륜차를 걸었다. 모두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너무 신기하다. 상상할 수 없다!” 나는 말했다. “우리는 모두 리훙쯔(李洪志) 대사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들은 모두 “네, 네”라고 답했다!
아들 얼굴이 보존되다
2012년 아들에 대해서는 평범하지 않은 1년이었다. 그 사이에 그는 세 차례나 큰 난을 경험했다. 페인트에 화상 입은 이야기를 해보겠다.
아들의 사촌 누이는 집 실내장식을 했는데, 아들은 화장실을 청소했다. 불로 쓰레기를 태울 때 페인트 통이 갑자기 ‘펑!’하고 폭발했는데, 아들은 페인트 통의 바로 앞에 있었다. 그는 통에서 튕겨 나온 불과 기름 안개에 부딪혀 기절했다. 사촌 누이는 소리를 듣고 뛰어와서 아들을 안고 불렀다. 아들을 깨워서 그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약을 바르고 아들을 집으로 데려다주었다. 그들이 문에 들어서자 나는 놀라 멍해졌는데, 아들을 알아보지 못했다. 아들은 얼굴이 모두 검게 변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물었다. “왜 이리된 거니?” 사촌 누이가 말했다. “기름 안개에 화상을 입었어요.” 조카는 돈 1000위안(한화 약 16만 원)을 놓고 아들에게 약값이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괜찮아. 우리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관여하고 계셔. 아무 일 없이 빨리 나을 거야. 돈을 가져가거라.”
아들은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나는 아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는 말했다. “어머니, 저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나는 아들에게 외우라고 했다. 아들은 고통스러워했지만 나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사부님께 아들을 보호해 달라고 빌었다.
아들은 내가 대법을 배우는 것을 지지하고 평소 수련생이 오면 아들은 따뜻하게 맞이했다. 나는 만약 그의 업력이면 그가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께 단지 그의 얼굴을 남겨 달라고 빌었다. 아들은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기에 얼굴에 흉터가 생기면 결혼하기 힘들 것이다.
이튿날 아침에 내가 발정념하고 보니 그의 두 팔에 큰 물집이 생겼는데, 2, 3cm 크기였다. “어머니 저 얼굴에 물집이 없어요. 팔에만 있어요.” 나는 말했다. “내가 너를 위해 사부님께 빌었다.” 아들은 말했다. “저도 끊임없이 사부님께 빌었습니다.”
신기한 것은 돈 한 푼도 쓰지 않았고 그의 얼굴 피부가 벗겨지지 않았다. 얼굴은 이전처럼 매끈하고 하얗고 완전히 나아졌다.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드린다. 인간 세상의 언어로 다 말해도 사존에 대한 감사를 다 표현하지 못한다!
온 가족이 나의 수련을 지지
나는 아이가 세 명 있다. 내가 수련을 한 후 그들의 자잘한 병은 모두 나았고 몸도 건강하다. 그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사당에 박해받을 때 그들은 나를 위로해주었다. “어머니, 우리는 두렵지 않아요. 어머니는 잘못이 없고 사당이 잘못이죠. 우리는 어머니가 창피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나는 자식들에게 소중한 책 ‘전법륜(轉法輪)’을 청했고 그들도 모두 보았다. 동료와 친구에게 대법이 좋다고 말한다. 파룬따파를 배운 후 감기에 걸린 적이 없고 몸에 있던 작은 병이 모두 나았다. 지금 두 딸은 모두 대도시에서 일하고 회사 지도층 간부며 모두 집을 구매했다. 나는 자식들을 위해 어린아이를 14~15살까지 키웠다. 나와 아이는 함께 법공부했다. 그들은 여태 감기에 걸린 적이 없다. 그들은 더욱 사부님과 대법을 믿었다.
다른 사람에게 따귀를 맞은 후
2016년 음력 12월 22일, 외손자는 영화관에 가서 공연해야 했다. 학교에서는 오후 2시 반에 현장에 도착하라고 요구했다. 우리가 강당에 도착한 후 한 중년 여자가 이미 내 자리 옆에 앉아 있었다. 외손자는 다가가 그녀에게 외쳤다. “할머니 안녕하세요!” 하지만 그녀는 대답하지 않고 표정이 표독스러웠다. 나는 외손자에게 말했다. “우리는 마땅히 이모라고 불러야 해.” 그녀는 말하지 않았다. 나는 외손자에게 자리에 앉으라고 말했다. 이때 교사는 아이들에게 공연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라고 했다.
그 중년 여자는 끊임없이 욕했는데, 누구를 욕하는지 몰랐다. 나는 그녀가 나를 보는 것을 보고 그와 견식을 같이 하지 않고, 나는 연공인이고 그녀가 볼테면 보라고 생각했다. 막 생각했을 때, 그녀는 갑자기 내 앞에 서서 말도 하지 않고 손을 내밀어 ‘짝!’하고 내 뺨을 때렸다. 하지만 아프지 않았고 그녀가 천천히 때린 것 같았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뭐 하는 것이오? 저는 당신을 모르는데 왜 저를 때려요?” 그녀는 말도 하지 않고 한심스러운 듯 나를 쳐다보았다. 주변의 사람도 어떤 말을 하지 않았다. 그녀는 뒤돌아 의자에 앉았다. 5분도 지나지 않아 그녀는 또 일어나 끊임없이 욕했고 또 손을 내밀어 나를 때리려 했는데, 나는 손으로 막은 후 그후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
내가 눈을 떠보니 그녀는 아주 힘든 모습이었고 나는 오히려 어떤 감각도 없었다. 속으로 웃으려 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제정신인가요? 왜 나를 때려요? 당신은 누구예요? 왜 저를 때려요?” 나는 연속 그녀에게 물었다. 그녀는 말하지 않고 욕도 하지 않았다. 자신도 모르게 나는 씩 웃었다. 그녀도 웃고 제자리에 돌아갔다. 마치 무슨 일도 없는 듯했다.
“수련계에서는, 元神(왠선)은 불멸한다고 한다. 만약 元神(왠선)이 불멸한다면, 그는 아마 그의 전생에 사회 활동이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전생의 활동 중에서 아마 누구에게 빚을 졌거나, 누구를 괴롭혔거나, 또는 기타 좋지 못한 일들을 했거나, 살생 등등을 했을 것인즉, 그렇다면 곧 이런 업력을 조성하게 된다.”[1]
그녀가 나를 때릴 때 나는 주변에 많은 아이 학부모가 눈에 보이지 않았고 게다가 우리 동네의 한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태연했는데, 한 덩이 큰 업력을 갚았다고 생각하니 아주 기뻤다.
이튿날 아침 연공할 때 온몸이 아팠고 왼쪽 어깨는 심하게 아팠다. 아, 이것은 그 사람이 때린 것이다. 사부님의 보호가 있지 않았다면 얼굴에 맞아 멍이 들었을 것이다. 사부님의 자비가 제자를 보호해주셨다. 사존은 제자를 위해 너무 많은 것을 감당했다. 제자는 세 가지 일을 잘해 사부님의 은혜를 보답하겠다!
이상은 나의 심득 체득이고 적절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이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0년 12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2/22/4148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