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베이(湖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59세의 후베이성 우한시 대법제자이다. 2020년 1월 22일,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들은 그믐날 저녁에 한 수련생의 집에서 션윈공연을 TV로 보기로 했다. 오후에 나는 노년 수련생 S에게 션윈공연을 보기로 한 일을 알리러 갔다. 집으로 돌아올 때 오는 길에 채소를 사려고 슈퍼에 갔더니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채소는 얼마 없었다. 나는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 그믐날에 버스가 중단되었고 곧이어 아파트 단지는 출입이 통제되었으며 주민들을 마음대로 드나들지 못하게 했다.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우한에서 폭발했다.
대법제자는 반드시 나가서 사람을 구해야 한다
중공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지만 대법제자로서 반드시 나가서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평소 번화하던 길에 사람들이 아주 적었다. 채소를 팔고 사는 사람들과 길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대재난 앞에서 권력이 있고 돈이 있어도 소용이 없고 생명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이 아홉 글자 진언을 기억하세요. 재난을 만나면 전화위복이 되고, 상서로운 일이 생깁니다. 있는 그대로 믿고 자신에게 살길을 남겨놓으세요. 옛날에 노인들은 역병은 하늘이 벌하는 것이고 목숨을 앗아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중공의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해야만 그들의 순장품이 되지 않고 목숨과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신은 선량한 사람을 골라서 남깁니다.”라고 말했다. 진상을 알아들은 사람들은 바로 삼퇴(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아파트 단지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다
며칠 후, 아파트 단지에도 나갈 수 없게 되었다. 수련하지 않는 남편과 시어머니는 모두 나를 나가지 못하게 했다. 특히 시어머니는 우리가 나가서 병균을 묻혀 올까 봐 쓰레기도 버리지 못하게 했다. 나는 발정념하여 방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했다. 나는 쓰레기를 버리는 기회를 이용해 밖으로 나갔다. 그러나 한 사람도 만나지 못했다.
작은 가게를 발견하고는 그 가게로 가서 소금 한 봉지를 샀다. 그다음 가게주인에게 “우한 폐렴(중공 바이러스)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역병 앞에서 직급이 아무리 높고 돈이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생명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가게주인은 “저는 돈이 없어서 가게를 차린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백성들이 장사를 좀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평안한 것이야말로 복입니다. 이번 전염병을 명나라의 류백온은 일찍 예언했어요. ‘역병이 언제 오는지 물으면 겨울이 오는 음력 10월일 것이다. 10가지 근심 중에서 세 번째 근심은 후베이와 호남이 광범위하게 난을 입는다. 네 번째 근심은 여러 성에서 불이 난 것처럼 연기가 치솟는다. 열 번째 근심은 돼지해와 쥐해를 넘기기 어렵다.’ 그 참혹한 정도를 말하자면 ‘가난한 자는 만 명 중에 천 명이 남고 부유한 자는 만 명 중에 2, 3명이 남는다.’라고 했습니다. 시간과 지점이 모두 정확하고 해결방법은 세 글자에 있었는데 ‘일곱 사람이 한 길을 가다 이끌려 구멍으로 들어가고 점 세 개에 갈고리 하나를 보태니 여덟 왕에 입이 이십이라.’ 답은 바로 ‘쩐싼런(真·善·忍-진선인)’입니다. ‘진선인(真·善·忍)’을 인정하면 사람마다 기쁘고 평안하게 됩니다. 늘 아홉 글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면 역병과 재난을 피할 수 있습니다. 왜 전염병이 우한에서 시작했을까요? 그것은 우한 퉁지(同濟)병원은 장기이식 발원지이고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 장기이식이 우한에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파룬궁을 모함한 영상을 우한 TV 방송국 자오즈전(趙致真)이 찍었기 때문입니다. 우한은 죄가 크고 악이 극에 달했기에 전염병 신은 이곳에 중공 바이러스가 발생하게 한 것입니다. 19년 전, 섣달그믐날에 중공은 ‘천안문 분신자살’을 조작해서 파룬궁에 뒤집어씌웠습니다. 19년 후, 섣달그믐날에 우한이 봉쇄되었는데 이것이 역사의 우연일까요?”라고 말했다. 나는 또 파룬궁의 기본 진상을 알리고 대법이 세계 백여 개 나라에 널리 전해졌으며 ‘진선인’은 세계의 가치라고 말했다. 공산당의 역대 운동은 좋은 사람을 박해한 것이고 경고한 의사 8명이 모두 제압당했는데 진실을 말하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가 당, 단, 대에 가입할 때 생명을 그에게 바치겠다고 말했는데 그와 같은 부류가 된 것이니 삼퇴를 해서 평안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했다. 가게주인은 삼퇴에 동의했다. 또 한 생명이 구원을 받았다.
우리 아파트 단지는 아주 작아 몇 동밖에 되지 않는다. 이전에 나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감히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지금은 중생이 위험한 상태에 있기에 나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중공 바이러스 기간에 우리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장아찌를 파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나는 그 할머니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리고 아홉 글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기억하면 재난 중에서 평안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할머니에게 공산당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여 마르크스 레닌의 자손이 되지 말고 중화의 딸이 되라고 했다. 할머니는 삼퇴에 동의했고 ‘진선인(真·善·忍)’ 호신부도 받았다. 그리고 몇 번이나 ‘파룬궁 만세’를 외쳤다. 그것은 그녀가 진상을 알고 진심으로 외친 것이다.
모든 기회를 이용하여 사람을 구하다
나는 딸에게서 온 소포를 가져오면서 배달원에게 “당신들은 안전에 주의하고 중공 바이러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이 아홉 글자 진언을 명심하고 자신에게 살길을 남겨야 합니다. 백성들은 평안하기를 바라지요. 당신은 중공의 어떤 조직에 가입했나요? 내가 가명으로 탈퇴시켜줄게요.”라고 말했고 많은 사람이 탈퇴에 동의했다. 딸은 신고당하는 것이 두렵지 않은지 물었다. 듣고 나니 두려웠다. 나는 발정념하여 그 두려운 마음을 해체했다. 내가 한 일은 가장 바른 것이고 나는 중생을 위해 온 것이다.
전화로 진상을 알리고 정념으로 사람을 구하다
사람들은 계속 죽어가고 아파트 단지는 여전히 봉쇄되어 있었다. 나는 마음으로 중생들의 안위를 염려했다. 진상 자료, 진상 스티커, 전화카드가 없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전에 삼퇴를 시킨 학우, 동료, 아는 사람들에게 전화로 중공 바이러스 중에 내가 이전에 외우라고 알려준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면 생명과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기억하지 못할 수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은 효과가 썩 좋은 것이 아니다. 만나서 진상을 알릴 수 없어 나는 아주 조급해졌다. 나는 엄마(수련생)에게 전화해서 아파트 단지가 봉쇄되었는데 어떻게 하는지 물었다. 엄마는 ‘빌어라.’라고 했고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하라고 했다. 엄마도 다른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었다. 나는 엄마가 빌라고 한 것은 사부님께 빌라고 한 것이고 나를 격려해준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살인 방화하는 것마저 상관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무엇을 상관할 것인가?”[1]라고 말씀하셨다. 중생들이 진상을 알지 못해서 중공 바이러스에 걸려 생명을 잃는 것을 못 본 체할 수 없었다. 속으로 사부님에게 ‘저는 대법제자로 중생들이 구원받을 유일한 희망입니다. 저의 사명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중생들이 창세주의 구도를 받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사부님을 도와 중생들을 구하려 합니다.’라고 말씀드렸다. 나는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나는 삼계 내의 생명에 속하지 않는다. 오직 사부님만 나를 관리할 수 있다.’
나는 매일 전화하기 전에 먼저 발정념하고 사부님께 내게 씌우개를 씌워주셔서 나쁜 사람들이 듣지 못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신다고 확신한다. 나는 박해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과 생사를 내려놓고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겼다. 중생이 구원받는 것을 방해하는 일체 흑수난귀(黑手爛鬼)와 공산사령(共產邪靈)을 해체하되 포함하지 않는 것이 없고 빠뜨리는 것이 없게 했다. 발정념을 하고 동창 모임에서 받은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했다.
통화할 때 먼저 내가 누구라는 것을 밝히고 그쪽 상황이 어떠한지 묻고 아파트 단지를 나올 수 있는지 물으며 먹을 것이 있는지도 묻는다. “먹을 것을 준비해야 해요, 대재난 앞에서 돈과 권력이 있어도 소용이 없어요. 대법 사부님께서는 ‘부유하건 가난하건 모두 마찬가지 큰 난 닥치면 숨을 곳 없어라’[2]라고 말씀하셨어요. 우리는 생명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해요. 당신에게 알려주는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우한 폐렴(중공 바이러스)이 멀리 떠날 거예요. 재난에서 살아남는 것이 복이 있는 거예요. 내가 유백온의 전염병에 대한 예언을 말해줄게요. 전염병이 왜 우한에서 시작했을까요? 말하자면 고대 로마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하여 전염병이 네 번이나 발생해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지요. 역사상 삼무일종(三武一宗)이 불법을 박해해서 사원과 절이 파괴했고 불경이 소멸되었어요. 결과는 아주 참담했지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불가의 고덕대법(高德大法)이에요. 장쩌민이 사악한 박해를 발동했고 ‘천안문 분신자살’을 꾸며내서 파룬궁에 덮어씌웠어요. 파룬궁 수련생들의 살아있는 몸에서 장기를 적출해서 판 것은 지구상에서 전례 없는 사악함이에요. 하늘의 법을 어긴 거예요. 구이저우(貴州)성 핑탕(平塘)에서 2억7천만 년 전의 장자석을 발견했는데 놀랍게도 돌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產黨亡)’이라는 여섯 자가 새겨져 있었어요. 그것은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멸하려 한다는 하늘의 뜻을 암시해요. 우리는 중국공산당을 위해 나서지 말아야 하고 삼퇴해서 목숨을 지켜야 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더 많이 말했다. “대만, 홍콩 사람들이 중공 바이러스에 적게 걸렸는데 그것은 그들이 공산당과 같은 길을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중공 바이러스는 눈이 있고 공산당을 겨냥해서 온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맹세를 폐지하고 염황의 자손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번은 내가 한 동창에게 진상을 알린 후, 그는 “유백온이 말한 시간, 지점이 모두 맞네. 탈퇴할게.”라고 말했다. 나는 그가 선택한 것을 기뻐했다.
한번은 이미 삼퇴를 한 동창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나는 또 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된 몇 명의 환자가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고 완치된 이야기를 해줬다. 나는 그녀에게 꼭 많이 외우면 명약보다 낮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내가 적을게.”라고 말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나는 한 글자씩 알려주었다. 중생들은 정말로 구원되기를 갈망하고 있다.
한 동창의 남편이 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세상을 떴다. 그 소식을 들은 후,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한 것을 자책했다. 나는 그녀에게 전화해서 내가 그녀를 염려한다고 말했다. 사람이 죽으면 돌아오지 않으니 그만 슬퍼하고 딸을 위해 힘내라고 했다. 이번 우한 폐렴은 중공 바이러스라고도 하는데 중국공산당을 겨냥하고 온 것이고 그들과 같은 편에선 사람들은 모두 연루되어 있다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그 당은 현재 악행을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죄를 용서할 수도 없다. 성질이 달라졌으므로 자연히 또한 중공의 당 신도(黨徒)들까지 재앙을 입게 된다. 사람이 탈퇴하지 않으면 그것은 바로 그것의 한 분자이며, 한 입자이며, 그것이 구성한 일부분이자 또한 뭇 신들이 제거하려는 목표가 될 것이다. 인류의 이 한 막이 시작될 때 더는 사람에게 줄 기회가 없을 것이다.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이미 사람에게 충분히 기회를 주었다. 역사의 오늘날, 사람은 반드시 생명의 미래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듣고 안 듣고는 역시 사람이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다.”[3]라고 말씀하셨다.
공산당은 온갖 악행을 저질렀고 역대 정치 운동에서 좋은 사람들을 박해했으며 수불(修佛)하는 사람들을 박해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를 적출해서 팔았기에 하늘은 그들을 멸하려 한다. 중공 바이러스가 다시 폭발하면 기회가 없게 되니 빨리 삼퇴하고 평안을 보장받으라고 했다. 나는 또 그녀에게 파룬궁은 무엇인지를 알리고 기타 진상도 알렸다.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많이 외우면 모녀가 평안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삼퇴에 동의했다.
중생이 어려움에 부닥쳐 있는데 아파트 단지는 봉쇄되었고 진상 자료가 없었다. 그 시각 다른 선택은 없었다. 전화해서 사람을 구하는 것은 내가 가야 하는 수련의 길이다. 나는 발정념하여 두려운 마음, 위사위아(爲私爲我)의 마음, 박해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해체했다. 나는 생사를 내려놓고 일체를 사부님께 맡겼다. 때론 ‘만일 사악이 나를 박해한다면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기에 대가를 치러도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것이 진정한 내가 아니라고 부정했다. 내가 하는 일은 가장 올바른 일이기에 사악은 나를 박해할 자격이 없다. 나는 오로지 사람을 많이 구하고 중생들이 적게 도태되게 하려는 마음뿐이다. 마음을 가라앉힌 후, 나는 계속 전화했다. 현재 적어내면서는 아주 담담하지만, 당시 그런 무서운 환경에서는 스트레스가 아주 컸다.
대법은 끝이 없고 마음이 바르면 신기함이 나타난다. 봉쇄가 해제되기 전에 나는 수련생과 연락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저녁에 부근의 수련생 집으로 가기로 했다. 나는 가면서 발정념했다. ‘수련생과 만나는 것을 아무도 막지 못한다. 사부님, 제가 보이지 않게 가지 해주십시오.’ 수련생의 아파트 단지 앞에 도착했을 때 사람이 많았다. 나는 ‘이 사람들이 나를 보지 못하게 하자’라는 일념이 확고했다. 내가 수련생 집에 갔을 때 수련생은 놀라면서 물었다. “어떻게 들어왔어요?” 나는 “걸어서 들어왔어요.”라고 말했다.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다. 우리는 기뻐하면서 사람을 구할 때 필요한 물건과 다음에 만날 시간과 장소에 대해 상의했다.
아파트 단지를 드나들 수 있게 된 후, 나는 바로 수련생과 부근에서 진상을 알리기로 약속했다. 버스를 인증코드 없이 탈 수 있게 된 후에 우리는 또 우한의 세 개 진에 가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오로지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여 집착심을 많이 제거하고 사람들을 많이 구하여 사존께서 웃으시길 바랄 뿐입니다.
봉쇄가 해지된 후, 나는 진상 소책자를 가져오려고 방법을 생각했다. 나는 더 많은 중생이 진상을 보게 하려고 아파트 단지에서 배포하기로 했다. 나는 사부님께 내가 나가서 사람을 구할 수 있게 가지 해달라고 빌었다. 나는 아파트 계단을 올라가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사부님 하오’를 외웠고 발정념하면서 아주 빠르게 가볍게 16층까지 올라갔다. 평소 3, 4층을 오르면 숨이 찼는데 그날은 10층 넘게 올라갔는데도 숨이 차지 않았다. 나는 오로지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제자를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은 자비로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3-진상을 찾으세요’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세간을 향해 바퀴(輪)를 돌리노라’
원문발표: 2021년 1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1/1/4163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