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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화’와 구도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의 마지막 순간에 중국에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소위 ‘제로화’ 행동이 대규모 나타났다. 이 일이 일어난 것은 반드시 우리가 닦아야 할 것이 있을 것이다. 박해 앞에서 자아를 내려놓고 박해받는다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며 모든 중생이 구원받길 바라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생명으로 성취하는 이 점은 매우 중요하다.

이런 법 집행 기관의 관계자를 평소 찾으려 해도 찾기 어려운데 이번에 자발적으로 집에 찾아오겠다고 하니 구원받으러 온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장계취계 법을 말씀하셨다. 구세력은 구세력의 안배가 있고 사부님은 사부님의 배치가 있다.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할 몫만 있고 다른 것은 모두 우리가 생각할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우리가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바꾸면 구세력의 안배를 타파한 것이 아니겠는가?

나에게는 누가 오든 인연 있는 사람이고 구원받기 위해 온 것이다. 생활 속에서 만난 사람도 모두 구원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다. 내가 감옥에서 돌아온 후 몇 년 뒤 주민위원회 사람이 나를 찾아와서 사인하면 감시를 해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감옥에서 나올 때도 나는 사인하지 않았는데 선생님이 나를 감시하는데 내가 사인해야 합니까? 나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녀는 그럼 어떻게 보고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파출소에서도 내가 사인하지 않았다고 그들에게 알려주세요”라고 말하고 그녀에게 당원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그렇다고 말했다. 내가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그녀는 매우 시원스럽게 탈당에 동의했다. 사실 주민위원회 사람은 삼퇴를 위해 나를 찾아온 것임이 명백했다.

올해 10월 말 주민위원회 사람이 또 나에게 연락했다. 구 가도(街道-사구(社區) 안에 있는 가도판사처) 서기가 나를 찾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초조하게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나를 걱정했다. 나는 “괜찮습니다. 무슨 일이 있겠습니까”라고 말하고 속으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인간 세상은 하나의 큰 무대다. 대법제자는 주역이 되어야 하고 구도(救度)될 수 있는 생명을 구해야 한다. 문제가 나타나기만 하면 자신에 대한 박해라고 먼저 생각하지 말고 중생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자신감이 넘쳤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기에 두려울 것이 없다. 나는 가도판사처에서 한 시간 넘게 거의 내가 말했다. 나는 자비롭고 평온한 마음으로 가도판사처 서기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나의 수련 이야기를 몇 가지 이야기했고 주변의 선과 악의 응보 사례를 일부 예를 들면서 그에게 대법제자를 잘 대하면 공덕이 무량하다고 알려주었다. 마지막에 그도 시원스럽게 삼퇴했다. 그곳을 떠날 때 대문 앞까지 나를 배웅했다.

반달 후 이 서기가 또 나에게 전화하여 나를 보러 오겠다고 말했다. 나는 ‘올 거면 오라지’라고 생각했다. 이번에 그는 한 여성과 함께 왔다. 마찬가지로 ‘제로화’ 때문에 왔다. 나는 그 여성이 무슨 신분인지 모르나 중도에 서기가 그녀에게 경찰차를 몰고 왔느냐고 물으면서 차를 어디에 세웠는지를 물었다. 나는 단지 진상만 알렸다. 마지막에 이 여성도 탈퇴했다. 그들은 뜻밖에 각자 우리 집에 걸어놓은 파룬(法輪)도형 위의 ‘진선인(真·善·忍)’을 가리키며 삶의 원칙이라며 모든 사람은 진선인에 따라 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마침 점심이 되어 그들은 기어이 나에게 밥을 사주겠다고 했다. 나는 도저히 거절할 수 없어 가서 밥을 먹었다. 그들은 매우 열정적으로 나를 대하고 나에게 물을 따라주고 수프를 떠주며 친절을 베풀어서 나는 미안했다. 다 먹은 후에도 나에게 싸가지고 가서 저녁에 드시라고 말했다. 나는 감개무량하며 말했다. “나는 정말 복이 많습니다. 늘 서기처럼 이렇게 선량하고 자질을 갖춘 사람을 만나네요.” 마지막에 매우 우호적으로 헤어졌다. 사실 그들의 명백한 일면이 자신이 구원받은 것을 기뻐한 것이다.

나는 진상을 알릴 때 파룬궁이 법을 어기지 않았고 당신들이 어떻게 법을 어겼다고 해석하지 않았으며 협력하지 않고 법률 조항으로 엄숙하게 말하지 않았다. 낮은 소리로 평온하고 온화하게 그들을 친구, 친척으로 대하고 자비와 선념으로 진심으로 그가 잘되고 그의 입장에서 문제를 고려했다. 파룬궁은 불법(佛法)이고 불법을 박해하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현재 전염병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돈이 얼마나 많든 관직이 얼마나 높든 건강과 평안보다 못하다. 파룬궁은 진선인이고 진선인에 따라 행하는 것이다. 진선인이 좋지 않으면 무엇이 좋은가?! 왜 지금 천재인화가 많은가? 사람 마음이 나빠졌기 때문이 아닌가?! 위기에 반드시 자기와 가족을 보호해야 한다. 대법을 잘 대하면 당신은 가장 복 있는 사람이고 자손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다! 무신론 조직을 탈퇴하면 불법이 우리를 평안하고 건강해지도록 보호할 수 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 아홉 글자를 늘 외우면 이번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8년의 ‘노크 행동’ 때 나는 파출소 소장도 탈퇴시켰다. 나는 어떤 천상 변화든 모두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에 협조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어떤 일이든 중생 구도만큼 중요하지 않다. 생명은 모두 법을 위해 왔다. 사부님께서는 명시하셨다. “대법제자는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1] 우리는 반드시 잘해야 한다. 사실 진상 알리는 측면에서 사람을 구하려면 우선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내가 이런 사람과 접촉할 때 짧은 시간 내에 그들은 나의 인품을 매우 인정했고 나를 매우 선량하다고 여겼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는 마음을 그들은 모두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평소 자기를 잘 닦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수련의 성과가 반영되어 속인은 우리 몸에서 대법의 힘을 보게 될 것이다.

내 마음에는 박해가 없고 중생만 있다. 중생이 구원받는 것만이 나의 소원이다!

이상은 나의 약간의 체험이다. 법에 있지 않으면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유럽법회에 보냄’

 

원문발표: 2020년 12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2/29/4174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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