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법광 속에 있는 가족 3대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머니는 파룬따파 제자이시고 우리 두 딸도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파룬따파 수련으로 걸어 들어왔다. 내 두 아들도 어린 대법제자가 되게 해주신 사부님 배치에 감사드린다. 우리 집에 많은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몇 가지 골라 글로 적어 사부님의 자비와 보호에 감사드리고 수련생과 함께 나누려 한다.

내가 어릴 때 어머니는 이상한 병에 걸리셨다. 여러 병원에 가서 검진받아도 무슨 병인지 몰랐다. 하지만 어머니는 온몸이 아프고 심지어 걷지 못하셨다. 그때는 박해가 발생하지 않아 어머니는 어머니의 이모를 통해 파룬궁을 알게 되셨다. 어머니는 연공장에 가서 연공하려 했지만 몇 년간 걷지 않아 맞는 신발이 없었고 할 수 없이 나가서 신발을 구매하셨다.

대법을 일주일 수련한 후 어머니는 뜻밖에 나가서 쇼핑도 하실 수 있었다! 그 후부터 어머니는 건강을 회복하셨다.

나를 대법제자 가정에서 태어나게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어려서부터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아서 매주 병원에 가야 했다. 어머니가 버신 돈은 모두 약값으로 써야 했다. 초등학교 시절 어느 겨울, 어머니는 매일 정오에 수련생 집에 가서 법공부를 하셨는데 나는 어머니에게 법을 읽어 달라고 했다.

외외종 할아버지(어머니의 외삼촌)도 대법제자다. 어머니는 외외종 할아버지께 내가 매일 법을 읽어달라고 한 일을 알려드렸다. 그러자 외외종 할아버지는 어머니에게 나를 데리고 대법을 수련하라고 하셨고 그 후부터 나는 다섯 가지 공법을 배우고 어린 대법제자가 됐다. 나는 더는 병원에 갈 필요가 없었고 건강해졌다. 때론 몸이 불편했지만 속인이 말하는 병에 좀 걸린 느낌이었고 병원에 가지 않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소업해 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한번은 나와 어머니가 함께 연공하는데 동그란 것이 돌고 있는 것을 봤다. 어머니 두 발에서도 돌다가 옷장에 가서 돌고 또 창문에 가서도 돌았다. 내가 알려드리자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그게 파룬이야.”

사부님께서 나에게 아름다운 파룬을 보여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어머니는 또 오토바이 운전을 배우셨다. 한번은 날 데리고 물건을 사러 가시다가 커브 길에서 다른 사륜차와 부딪혔다. 상황은 ‘전법륜’에서 말한 것과 똑같았는데, 나와 어머니는 전혀 두렵지 않았고 살갗 하나 다치지 않았으며 피도 전혀 나지 않았고 아무런 일도 없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셨음을 알았다.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이전에 나는 수련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고 법공부와 연공에 줄곧 아주 나태했다. 커서 외지에서 학교를 다닌 후 법공부와 연공은 더 적어졌다. 어떻게 자신에게 수련 환경을 만들지 몰랐고 단지 방학 기간 집에 돌아와 법공부와 연공을 좀 했다. 물론 법공부와 연공을 잘하지 않아 심성이 제고되지 않았다.

직장에 들어간 후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했다. 지금 생각하니 그때 나는 속인과 같았고 때로는 속인만도 못했다. 하지만 운 좋게도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대법 수련으로 돌아오게 하셨다. 본래 수련을 반대하던 남편도 대법에 새로운 인식이 생겼다.

2019년 아들이 태어났다. 아이가 태어난 후 의사는 ‘근육 영양실조’라고 했다. 이런 병이 있는 아이는 늦게 걷고 심하면 서서히 걷지 못하는데 불치병이라고 했다. 그때 나는 멍해졌고 왜 이런 일이 나에게 발생했는지 몰랐다. 정말 믿어지지 않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나중에 어머니와 현지 수련생과 이 일을 교류했다. 수련생들은 말했다. “괜찮아. 우리는 사부님이 계신단다.” 내가 임신했다는 것을 알고 수련생들은 내 배 속의 아이는 어린 대법제자라고 말했다. 이때서야 나는 이렇게 좋은 대법, 이렇게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이 계시니 아이는 문제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때부터 나는 내 사명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 아이를 우리 집에 배치해 주신 것은 내가 다시 대법으로 걸어들어와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게 하신 것이다. 나는 더는 속인 중의 일로 아귀다툼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자신에게 난을 조성하고 업을 짓는다.

출산 휴가를 마친 후 나는 전직으로 아이만 돌봤다. 그 후부터 매일 아이와 법공부를 했다. 아이는 각 방면에서 아주 특별했다. 11개월에 걸을 수 있었는데 그때 의사는 아이가 늦게 걸을 거라고 했다. 우리는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고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걷는다. 아이에게 문제가 없었다.

아이가 한살이 넘어 나는 두 손으로 허스(合十)하는 것을 가르쳤고 결인, 가부좌를 가르쳤다. 한번은 우리가 밍후이 라디오의 어린이 제자 교류문장을 들을 때 아들은 라디오를 향해 두 손으로 허스했다. 비록 말은 잘하지 못하지만 아들은 다 알아듣는 것 같았고 너무 신기했다. 매번 나와 법공부를 할 때 아이는 한쪽에서 놀면서 법을 듣고 또 나에게 파룬이 있는 페이지를 펼치게 한다. 파룬을 보기만 하면 아이는 웃는다. 지금 우리는 매일 사부님의 불광 속에 있는데 이런 느낌은 너무 좋다!

2년 후 나는 두 번째 아이를 임신했다. 이번에 나는 큰아이를 임신했을 때처럼 조심하지 않았고, 그때는 중공 바이러스(우한폐렴)가 폭발할 때라 거의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하지 않았다. 둘째에게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나는 속으로 묵묵히 사부님께 빌었다. 우리 두 아이는 예방접종을 맞지 않았다. 나는 그것이 아이들의 몸을 오염시키는 것이 싫었다. 우리의 길은 사부님께서 잘 배치해 놓았고 구세력의 어떤 배치도 우리는 승인하면 안 된다.

둘째를 출산한 후 시아버지께서 우리를 도우러 오셨다. 어느 날 시아버지는 큰아들을 데리고 장을 보러 갔는데 진상자료를 갖고 오셔서 나는 말했다. “이것은 너무 소중하니 반드시 잘 보셔야 해요.” 나는 진상자료를 펼치고 시아버지에게 일부 진상을 알려드렸다. 남편은 진상을 알고 있고 일부 진상자료를 본 적도 있으며, 몸에 항상 진상 호신부를 지니고 있다. 그도 사부님께서 줄곧 우리 가족을 보호하고 계심을 알고 있다.

집에 아주 많은 신기한 일이 발생했지만 일일이 서술하지 않겠다.

다시 한번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20년 12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2/15/41602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