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8년 하반기에 저는 운 좋게 만고에도 만나기 어려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련에서 사부님의 설법에 따라 자신에게 엄격하게 요구했습니다. 오늘까지 사부님의 보호 아래 정념으로 걸어왔습니다. 아래에 수련하면서 겪은 두 가지 일을 적어 수련생들과 함께 교류하려 합니다.
1. 마난(魔難)에 부딪혔을 때 마음이 반드시 똑발라야 한다
수련은 빈말이 아니라 반드시 자신의 이 마음을 수련해야 합니다. 한번은 운전하다가 왼손이 핸들에서 미끄러져 내려왔습니다. 왼쪽 몸 전체가 감각을 잃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마(魔)로서, 파룬따파를 수련하기에 수련하지 못하도록 교란하고 해치려 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알아차리고 브레이크를 밟아 길옆에 차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발정념 하면서 사부님께 가지해주실 것을 청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사부님, 마가 저를 해치려 합니다. 저는 수련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들이 방해하게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들을 완전히 해체하려 합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오른손으로 왼손을 들어 핸들 위에 올려놓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왼손은 떨어져 내려왔습니다. 그때 제 머리에 사부님의 법이 떠올랐습니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1] 저는 ‘나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다. 나의 일체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시고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나는 기타의 모든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다시 왼손을 핸들 위에 올려놓고 서서히 차를 운전하여 집으로 갔습니다. 어떠한 위험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집에 도착해 걷다가 왼발이 이상한 걸 발견했습니다. 저는 바로 ‘나는 대법제자다. 사부님께서 나를 관리하고 계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식구들이 아무도 모르게 살며시 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 앉아서 발정념하면서 사악과 구세력의 배치를 제거하고 그들의 일체를 인정하지 않으며 부정했습니다. 저녁에는 평소처럼 연공했습니다.
다음 날, 거의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평소처럼 저는 또 차를 운전하고 나갔습니다. 그렇게 하루도 멈추지 않았는데 사부님께서 보호하고 계신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이 몸은 끝장났을 것입니다. 금후 수련에서 기필코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려 합니다.
2. 정념은 반드시 족해야 한다
한번은 수련생과 교류하다가 대법을 베껴 쓰는 것이 아주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종이와 펜을 사서 베껴 쓰려 하자 손이 떨리고 눈앞이 흐릿했습니다. 저는 마음을 진정시킨 후 조용히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구세력의 교란이고 그들은 나에게 대법을 베껴 쓰지 못하게 하고 수련하지 못하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대법제자인데 그들이 어찌 나를 통제할 수 있단 말인가? 안 된다. 나는 발정념하여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 너희는 나를 관할할 자격이 없다. 완전히 그들을 해체한다. 일체는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나는 반드시 베껴 쓸 뿐만 아니라 반드시 잘 베껴 쓸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펜을 들지 못하던 데서부터 들 수 있었고 쓸 줄 모르던 데서부터 쓸 줄 알게 됐으며 틀리게 적던 데서부터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며칠을 베껴 썼더니 갈수록 잘 쓰게 됐고 정념도 갈수록 족해졌습니다. 저는 ‘오직 신사신법(信師信法) 하는 마음이 있기만 하면 어떠한 어려움도 나를 막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에게 오늘이 있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신 덕분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반드시 착실하게 수련하고 정진하며 원만을 이루어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2-사도은(師徒恩)’
원문발표: 2020년 12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2/15/4165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