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의 신경문 ‘대선’과 ‘대만법회에 보냄’을 배운 소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의 신경문 ‘대선’과 ‘대만법회에 보냄’을 배운 소감
1. 대선은 미국의 대통령과 양당의 대선(大選)일 뿐만 아니라 신이 세상 사람에 대한 대선이며, 동시에 대법제자에 대한 대선이기도 하다. 악행에 가담한 사람들은 위험천만한 처지에 놓여 있다. 사람과 신의 차이는 일념(一念)이라, 자신을 속인으로 여기고 세상의 소란에 휘말릴 것인가, 아니면 자신을 신(神)으로 여기고 자신을 지키며 진상을 더욱 잘 알려 세인을 구할 것인가.
2. 트럼프의 대선 승리는 신이 배치한 필연적인 결과이지만 구세력의 미국 대선에 대한 배치는 사회 혼란을 일으키고 세상 사람들을 조종해 악을 행하며 마음에 들지 않는 세인을 대량으로 도태시키는 것이다. 미국 대선을 겨냥한 대법제자의 발정념(發正念) 기점은 일반인 속에 들어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도록 도와주고 트럼프에 의지해 중공 정권을 물리치는 것이 아니라, 조사정법(助師正法)해 구세력의 배치를 타파하고, 사회를 좌지우지하며 악을 저지르고 세인의 구원을 방해하는 공산사령(共産邪靈) 등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깨끗이 제거해 많은 사람이 깨어나 구원을 받게 하는 것이다. 이러면 정기가 되살아나고 정의와 양심이 사회의 주류로 떠오를 것이다.
원문발표: 2020년 12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2/11/416305.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0/12/13/1887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