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었다. 현재 60여 세이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 중에서 위험에 처할 때마다 전화위복이 된다. 아래에서 나의 두 차례 경험과 체험을 교류하겠다. 적절하지 않은 곳이 있으면 지적해주시길 바란다.
1. 마음을 담아 사람을 구하자 교통사고에서 상처가 남지 않았다
2018년 10월 어느 날, 진상을 알리는 달력을 배포하러 오토바이를 타던 중에서 갑자기 차에 부딪혀 길에서 넘었다. 그때 운전기사는 깜짝 놀랐고 나도 정신을 잃었다. 잠시 후에 깨어나자 먼저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1] 나는 ‘난 수련생이니까 괜찮을 것이다. 나는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대로 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기사가 차에서 내려 나를 부축해 병원에 데려다주려 했다. 옆에 있는 상인도 그에게 돈을 요구하라고 했다. 나는 병원에 가지 않고 돈을 요구하지도 않겠다고 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운전기사는 여전히 믿기를 망설였고, 나는 그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한 후 진상을 알렸고 진상 달력을 줬다. 그러자 그는 마침내 믿었고 진상을 알게 된 후 삼퇴를 했다. 차에 있는 다른 두 명도 진상을 알게 돼 삼퇴를 했다. 그들이 나에게 돈을 준다고 했지만 나는 필요 없다고 했다. 그들이 타지 사람이라서 나는 빨리 집으로 가라고 했다. 운전기사는 또 격동적으로 나에게 감사를 표했지만 나는 “감사는 대법 사부님께 드려야 합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이 간 다음에 내 몸을 봤는데 피부 하나 다치지 않았다. 사존께서 또다시 나를 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나는 중생을 구하는 일을 하면 가장 안전하다고 깊이 깨달았다.
2. 정념이 정법의 길에서 모든 위험과 장애를 해체
2004년 어느 날 저녁, 나는 진상 현수막을 붙이려고 나갔다. 벽에 붙이려는 순간 갑자기 어떤 사람이 내 등을 한 대 때렸다. 그때 나는 멍했고 돌아서서 정념으로 그를 보았다. 나는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하는 일은 누구도 교란하거나 파괴할 자격이 없다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때 구경꾼들도 다가왔다. 상대는 자기는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것을 들은 후에도 나는 두려운 마음이 하나도 없었다. 이때 사존의 설법이 내 귓가에 맴돌았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정념으로 단호하게 말한 한마디는,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할 수 있으며, (박수) 사악에게 이용된 사람이 고개 돌리고 도망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종적도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을 형체도 없이 사라지게 할 것이다.”[2]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많은 사람이 이로움을 얻고 건강한 몸을 가지고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됐으니 수련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했다.
그가 내 기세에 놀라서 태도가 금방 누그러졌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이 일을 통해 나는 사존과 대법에 대한 신념(信念)이 더욱 확고해졌고 반드시 중생을 많이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길에서 자비심으로 사람을 구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 간부, 노동자, 교사, 경찰, 610 사무실이나 감찰원 사람 등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놓치지 않고 날마다 나가서 사람을 구한다. 전염병 기간에도 쉬지 않고 더 많은 중생이 사부님의 제도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나는 사악이 이미 매우 허약하고 그것들은 허풍만 떨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대법제자는 표면 현상에 현혹되어서는 안 되고 모든 일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우리 마음속에 법이 있고 중생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가장 안전하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길을 안배해주실 것이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즈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7-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0년 1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28/4156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