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휴대전화 안전에 주의하라는 법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적이 있다. 일부 수련생은 왜 여전히 조심하지 않는가? 개인적으로 아래 몇 가지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무신론으로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관념이다. 핸드폰 도청은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으며, 사악한 사람이 집에 찾아와 소란을 피우고 납치하지도 않는다.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보이지 않으니 아마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그리 조심하지 않는다. 일부 노년 수련생과 박해를 받은 적이 없는 수련생이 더욱 그렇다. 만약 한동안 무슨 일이 생기지 않으면 더욱이 ‘작은 일을 큰일로 삼는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마음대로 하고 전혀 개의치 않는다.
둘째는 생활과 업무에서의 필요와 핸드폰 안전주의와 충돌이 생긴다. 사장이 찾을까 두려워하고 가족이 찾을까 두려워하며 나중에 가족과 사장이 원망하고 화를 낼까 봐 더욱 두려워한다. 이런 마음 때문에 일하고 생활하는 것이 첫 번째가 되고 수련은 두 번째가 된다(개인적으로 안전에 주의하는 것은 수련의 일부분이고 원만 후 누락이 없는 각자 생존 방식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셋째는 수련에서 느슨할 때 누락이다. 예를 들면 때로 가족과 함께 있을 때 ‘시시각각 그렇게 긴장할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거나 집착심이 나오면 화를 내고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더욱이 핸드폰 안전에 조심하지 않는다.
넷째는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자신을 속인다. 이른바 ‘정념이 족하고 감시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물론 확실히 잘 수련한 수련생도 있지만, 만약 이런 수련생이 있으면 흔히 묵묵히 착실히 수련한 진수 제자이고 그는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개인적으로 이상 몇 개 문제에서 나는 어떻게 대하고 해결했는가?
첫째, 사부님께서 핸드폰 안전에 주의하라는 법을 말씀하신 적이 있기에 우리는 신사신법하고 무신론과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관념을 없애야 한다. 사부님의 법과 밍후이왕의 요구대로 해야 한다. 일이 발생하지 않으면 사악이 반드시 감시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 여러 가지 원인으로 사악은 당신(예를 들면 사부님께서 보호)을 잠시 건드리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완전히 사부님의 보호에 의지하면 안 된다. 개인 인식으로 우리는 법의 요구에 따라 마땅히 해야 하고 이것은 우리가 시시각각 정념으로 자신이 닦아야 할 부분이다. 특수 상황에서 예를 들면 핸드폰을 지니고 다닐 때 갑자기 진상을 알릴 기회가 나타나면 이때 우리는 정념으로 핸드폰을 차단하고 사부님의 보호를 청한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사부님께서는 보호해 주실 것이며 이것은 특수 상황이다.
둘째는 생활과 업무에서의 필요와 핸드폰 안전에 주의하는 것과 충돌하는 문제다. 이것은 많은 직장 수련생이 종종 직면하는 문제다. 개인적으로 당신이 수련을 첫 번째로 놓는지 아니면 속인의 일을 첫 번째로 놓는가 하는 문제다. 만약 당신이 수련을 첫 번째로 놓기로 확정하면 타당한 처리 방법을 생각해 낸다. 사부님께서 당신에게 지혜를 주셔서 어떻게 하게 한다. 예를 들면 핸드폰을 집중적으로 TV가 열려 있는 방에 놓거나 혹은 핸드폰을 집에 놓고 돌아온 후 발신자 표시를 본다. (속인도 자주 제때에 전화를 받지 못한다) 그 외 가족이 화가 나면 두려워하지 말고 당신은 법에 따라 하고 시간이 길어지면 가족은 예사로운 일로 여긴다. 어떤 사람은 일을 지체하면 어떻게 하는가? 이것도 무신론으로 추리한 것이 아닌가? 우연한 일이 있는가? 라고 말한다. 사람은 각자 명이 있다. 사람들은 이전에 핸드폰 없이 잘 살지 않았는가? 사부님께서 우리를 자신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에게 준 것과 우리에 대한 요구는 절대적으로 가장 좋은 것이다.
셋째는 정념을 유지하고 느슨하면 안 된다. 사악이 있는 중국 대륙에서 만약 호랑이와 사자 굴에 함께 있고 요괴 굴에 함께 있다면 어디 느슨하고 한가로운 시간이 있는가? 집에서도 시시각각 심성을 지켜야 하고 수련인의 정념 상태를 지켜야 한다.
개인의 인식이고 수련생이 참고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12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2/8/4161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