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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앓던 90대 노인,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고 하루 만에 낫다

[밍후이왕]

암은 현재 의학의 난제이다. 암에 걸려 완치된 사람이 별로 없다. 그래서 사람들이 암을 불치병이라고도 부른다. 만약 병원에서 어떤 의사가 암 환자를 완치하게 되면 이 의사는 바로 인기가 오르고 꽃들에 빽빽이 둘러싸일 것이며, 보너스도 많이 받을 것이다.

나는 70세가 넘는 노년 중의사(中醫師)이다. 혼자서 진료소를 차렸다. 이 진료소는 갖춘 것이 별로 없지만, 치료 효과가 매우 좋다. 암 환자와 난치병 환자가 매달 적어도 몇 명이 완치된다. 십여 년 동안 여기서 완치된 암 환자와 불치병 환자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 이 모든 일은 내가 대법을 수련한 덕분이다.

나는 이전에는 이렇게 좋은 치료 효과가 없었다. 이전에는 병을 진찰할 때 모두 전통 중의학의 진료 방법에 의해 환자의 병세를 보고, 듣고, 묻고, 맥을 짚어 본 다음에 처방전대로 약을 조제했다. 나는 밍후이왕에 게재된, 세인들이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아홉 글자 진언(眞言)을 읽어서 몸이 회복되었다는 글을 읽고 깨우침을 얻었다. 그래서 나도 진찰할 때 환자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게 했다.

몇 년 동안 많은 환자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는 아홉 글자 진언이 나타내는 기적을 직접 증명했다. 2020년 10월, 나의 진료소에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는 아홉 글자가 다시 기적을 만들었다.

2020년 10월 24일, 한 90세 노인이 비틀거리며 병원에 왔다. 그는 직장암에 걸렸다고 했다. 병원에서 몇 달 동안 치료해도 효과가 없었다. 돈을 몇만 위안이나 썼으나, 좋아지지 않았다. 의사들은 모두 치료를 거절하고는 집에 가라고 했다. 집에 간 다음에 또 다른 개인 진료소에 갔다. 약이 싸더라도 다 100위안(약 17000원) 이상의 가격이었다. 좋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점점 더 심해졌다. 대변도 못 보게 됐고 배가 너무 커져서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같았다. 걷기도 매우 힘들었다.

내 아내는 수련하지 않았기에 그 노인에게 빨리 진료해주고 약을 조제해주어 돈을 벌기만을 생각했다. 나더러 빨리 중의약을 조제하라고 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그에게 먼저 진상을 알렸다. 나는 그에게 “이 병은 생명이 위험한 병인데, 살고 싶으세요?”라고 물었다. 그는 “살고 싶지”라고 대답했다. 나는 “살고 싶으시면 방법이 하나만 있습니다. 바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자주 읽어야 해요. 성심으로 읽으시면 반드시 나아지실 겁니다”라고 했다. 그는 머리를 끄떡이며 승낙했다.

나는 그에게 한 냥의 대황을 저울질해 주었다. 10위안(약 1700원)이다. 그리고 20위안(약 3300원)의 중의 약제를 처방해줬다. 그에게 집에 가서 물을 타서 마시라고 했다. 만약에 약을 처방하지 않으면 속인의 이치에 부합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내도 받아들이지 못할 것 같았다.

10월 26일 아침, 그 노인이 진료소에 와서는 웃으면서 “내 병이 다 나았어요. 어제 대변을 볼 수 있었어요. 전부 다 배출했어요. 한순간에 가벼워졌어요. 더는 괴롭지 않아요”라고 했다. 나는 “병이 나은 것은 모두 대법 덕분입니다. 나중에 반드시 이 아홉 글자를 자주 읽어야 합니다”라고 했다.

 

원문발표: 2020년 11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1/22/4154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