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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법공부 팀

글/ 광둥(廣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법공부 팀의 6명은 정해진 시간에 법공부를 하고 교류합니다. 우리는 전화와 인터넷으로 연락하지 않습니다. 법공부를 할 때 저마다 도시락을 가져오고 사람을 구하는 항목과 구체적인 사항은 모두 만나서 상의합니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우리 법공부 팀은 16년 동안 평온하게 걸어왔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좌담회라는 이런 형식으로, 여러분이 서로 토론하고, 서로 담론하며, 서로 말할 수 있는데, 우리는 이렇게 할 것을 요구한다.”[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일에 부딪히면 신사신법(信師信法)의 정념으로 안으로 찾아 자신을 이겨내고 두려움과 원망을 제거했습니다. 관을 넘는 중에서 모두 서로 돕고 격려하면서 정체(整體)를 형성해 세 가지 일을 잘했습니다.

아래에 수련하면서 법공부 팀 수련생들이 겪은 일들을 말하려 합니다.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다

A수련생은 세인들과 대면해 진상을 알린 지 10년이 넘습니다. 그녀는 장을 보러 다닐 때면 차를 타고 여러 시장과 공원, 휴양지 등을 돌아다니는데, 이유는 구할 사람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처음에 그녀는 진상을 알릴 줄 잘 몰라서 제대로 알리지 못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듣지 않았고 어떤 사람은 삼퇴(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를 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낙담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때 30분이 지나서야 한 명을 탈퇴시킬 수 있었으나 그녀는 견지했습니다. 오직 상대방이 들을 수만 있다면 그녀는 계속 진상을 알렸습니다. 나중에 대부분 사람은 왜 삼퇴를 해야 하는지 알고 나서 중공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중공 바이러스(우한폐렴)가 발생했을 때, A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는 생명을 지키는 좋은 처방이니 꼭 기억하라고 알려줬습니다. 사람들에게 중공이 권력을 탈취한 후, 악한 일이란 악한 일을 다 하고 있고 동포 8천만 명을 죽였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들을 잔혹하게 박해했는데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고 하늘에서 중공을 멸하려고 하니 빨리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해 중공과의 모든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진상 호신부를 주면 “당신은 파룬궁수련생입니까? 수련생의 것이면 받고 다른 사람의 것은 받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는 사람들을 만나서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갈수록 경험이 쌓여 지금까지도 열심히 자신의 사명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관을 넘는 중에서 심성을 수련하다

B수련생은 마음이 비교적 나약했습니다. 아이가 10살이 되자 남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귀에서 고름이 흘러 청각이 좋지 않았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귀가 나았고 얼굴도 매끄러워졌으며 예뻐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칭찬함에 따라 그녀는 득의양양해하며 기뻐했습니다. 그녀는 그것이 환희심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결과 얼굴에 포진이 생겼습니다. 물집이 터지고 딱지가 생겼고 딱지 옆에 물집이 또 생기고 물집이 나온 물이 어디에 닿으면 물집이 생겨서 결국 온몸에 포진이 생겼습니다. 딱지가 떨어진 후, 부으면서 가려워서 참기 힘들었고 잠도 자지 못하고 법공부와 연공할 때 고요해질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면서 “저는 몹시 괴롭습니다. 보기 흉해 감히 사람을 만날 수 없습니다. 이 관을 저는 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그녀를 보고 법공부 팀 수련생들은 매일 수련생 한 명이 B와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하며 발정념을 하고 안으로 찾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멋 부리기 좋아하는 마음, 환희심, 과시심, 색욕심, 원망심, 적막함을 두려워하는 마음, 안일한 마음 등 한 더미 집착을 찾아냈습니다. B는 법공부를 열심히 하고 법을 외우면서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또 사부님께 “사부님 제 얼굴을 낫게 해주세요. 저는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 진상을 알려야 합니다”라고 빌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도와주셔서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원래의 아름다운 얼굴로 회복됐습니다.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외에 그녀는 또 다른 수련생들과 함께 사람들을 만나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파룬따파의 날 ‘5.13’ 그날은 진상을 알리는 것이 아주 순조로웠고, 만나는 사람마다 삼퇴를 했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가지(加持)해 주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난 중에서 법을 실증하다

C의 난은 좀 많았습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20여 년간 지속되면서 그녀는 ‘진선인(真·善·忍)’을 믿는다는 이유로 납치돼 감금당했으며 맞기도 하고 갈 곳이 없어 떠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610’과 지역위원회 사람에게 장기간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그녀가 박해받고 가정이 아수라장이 된 것은 모두 수련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그녀에게 큰 압력을 줬습니다. 또 C의 몸에는 배만한 혹이 생겨서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녀는 통증으로 잠잘 수 없을 때면 일어나서 발정념하고 연공했습니다.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 범죄를 고소했을 때 아이도 함께했기에 ‘610’과 주민위원회 사람은 아이와 그녀를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남편의 화를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C의 남편은 침대에 누워 일어나지 못한 지 오래돼 모든 것을 그녀가 보살펴줘야 했습니다. 남편은 자신의 몸과 아이의 앞날을 걱정했는데 정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백 가지 고생 한꺼번에 내리거니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겠노라”[2]와 같았습니다.

그렇게 큰 난 앞에서도 C는 시종 정념을 유지했고 수련을 포기할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녀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신사신법(信師信法)했습니다. 난 중에서 법공부를 견지했고 안으로 찾았으며 심성을 제고했으며 참기 어려운 모든 것들을 참았습니다. 그녀는 전 팀에 필요한 진상지폐를 책임지고 인쇄했는데 부족한 적이 없었습니다. 잔돈으로 바꾸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개인 상점, 은행에서 잔돈으로 바꾸는데 친척에게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처음에 친척은 이해하지 못했는데 진상을 듣고 나서 그녀를 지지했습니다. 어느 날, 친척의 가족이 “그렇게 많은 잔돈을 어디에 씁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친척은 “가지고 나가서 아주 좋은 일을 하는 데 써요”라고 했습니다.

C의 남편은 그녀가 진상지폐를 만드는 것을 발견하고 화를 내면서 “당신은 돈에 글자를 쓰는데 공산당에 맞서는 게 아니야?”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저는 공산당과 맞서는 게 아니에요. 돈에 제 마음을 전하는 거예요. 당신도 알다시피 우리가 말할 곳이 없잖아요”라고 했습니다. 그녀의 변화를 보고 남편은 가족과 가정에 책임을 다하는 그녀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사당이 잘못됐다는 것을 마침내 깨달았습니다.

C의 남편이 세상을 떠나서 그녀의 동생이 유산상속 수속을 하러 갔습니다. 주민위원회 사람은 “당신 언니는 파룬궁을 수련하네요. 그녀가 와서 수련을 포기하겠다고 서명하면 처리해 주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C의 동생은 “파룬궁을 수련하면 뭐가 나쁜데요? 몸에 있던 혹도 수술하지 않고 다 나았어요. 10년을 넘게 남편을 돌보면서도 불평 한마디 하지 않았어요. 당신들도 다 봤잖아요, 언니가 무슨 죄를 지었나요? 당신들은 늘 무례하게 언니를 못살게 굴었는데 당신들은 도대체 뭡니까? 흑백도 가리지 못하면서 말입니다”라고 떳떳하게 말했습니다. 상대방은 순순히 수속을 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C의 환경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아직도 많은 집착심을 제거하지 못했다면서 법공부를 잘하고 중생구도에서 자신을 제고하고 그런 사람 마음의 집착을 제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가족정이 초래한 난

법공부하는 어느 날, D가 허겁지겁 들어와서 말했습니다. “제 남편이 정신이 이상해요. 벽돌을 들고 제 머리를 내리쳐서 피가 나고 어지러워요. 사악한 영체가 그를 조종했을 거예요. 여러분들이 저를 도와줘야 해요. 저를 도와 그 사악한 영들을 제거해 주세요.” 법공부 팀 수련생들은 일제히 그녀를 위해 정념을 발했습니다. 그녀의 공간장의 일체 사악한 흑수(黑手)와 난귀(爛鬼)를 제거하고 그녀가 대법을 수련하는데 교란하는 요소를 제거했습니다. 수련생에게 누락이 있지만 그녀는 대법을 수련하는 과정에서 바로잡을 것입니다. 수련생들은 집으로 돌아가서도 시간을 내 그녀를 위해 발정념을 했습니다.

단체 법공부를 할 때 모두 그녀에게 법공부를 많이 하고 안으로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그 후 그녀는 한 가지 일을 말했습니다. 작년에 그녀의 아들이 타지에서 돌아와서 살겠다고 하자 그녀는 집수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남편에게 평생 모은 돈을 요구했습니다. 그 와중에 남편의 회사가 부도가 났고 남편은 아직 연금을 받을 나이가 되지 않아 수입이 없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인 남편은 늘 그 돈을 생각하다가 벽돌로 아내의 머리를 내리쳤습니다. D는 사람을 불러 남편을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D는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 데다 기분도 좋지 않았습니다. 매일 집수리에 관한 일을 하고 남편을 보러 병원으로 가야 했습니다. D가 기분이 상해있을 때 수련생 B는 D의 집으로 가서 함께 법공부하고 발정념을 했습니다. 그녀를 도와 집안일을 처리하고 병문안도 가면서 고독하고 적막하던 D에게 안정감을 줬습니다.

D의 남편이 퇴원한 후, D는 남편에게 법을 읽어주고 사부님 설법을 들려줬습니다. 남편의 상태가 안정된 후 D는 다시 중생구도의 행렬로 돌아왔습니다. 남편을 돌보기 위해 그녀는 집 부근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했고 B를 도와 코팅하고 진상호신부를 잘라주고 진상 소책자를 제공해줬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그녀는 아주 열정적으로 도왔고 그 일들을 잘했습니다.

D는 교류 중에서 자신이 이익심이 강하고 정에 집착하며 명을 구하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마음도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좌절을 겪고 고통스러웠던 교훈은 그녀에게 공을 들여 수련하게 했고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법을 배움에 마음에 와닿도록 해야만 수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협력하지 않고 속지 않다

E수련생은 결혼한 지 몇 년 지났지만 아이가 없었습니다. 대법 수련에 들어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신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임신인데 자궁에 혹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임신했다는 것은 정말로 기적이었습니다. 당시 연공장에는 의사 수련생이 있었는데 그녀에게 “법까지 얻었는데 모든 마음을 내려놓으세요”라고 말해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결과 아이가 태어난 후 그녀의 혹도 사라졌습니다. 지금 E는 아들, 딸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E는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경찰에게 납치돼 불법적으로 한 달 넘게 감금당하고서야 풀려났습니다. 그 후 주민위원회 사람들은 늘 그녀 집에 와서 괴롭혔고 대법 책을 빼앗아갔습니다. 소위 말하는 민감한 날에는 온갖 방법으로 그녀를 세뇌반에 데려가 박해했습니다.

한번은 그녀 가족에게 여행을 보내준다면서 관광지를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E는 함정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가지 않았습니다. 가족들은 “예전에는 그들이 나빴지만 지금은 당신을 좋게 대하는데 당신은 왜 안 가요?”라고 말했습니다. E는 “가려면 당신들이 가세요. 저는 안 가요. 이건 정상적이지 않아요. 그들 말을 믿을 수 있어요? 그것은 함정이에요. 그들의 차에 타면 저는 꼼짝도 못 할 거예요. 분명 그건 여행이 아니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때 범법자들이 유치원 부근에서 E를 기다렸습니다. 그들은 그녀에게 다가와서 “모셔다드릴 테니 차에 타요”라고 말했고 E는 “그럴 필요 없어요. 우린 걸어갈게요”라고 말했습니다. E는 그들을 상대하지 않고 아이의 손을 잡고 샛길로 집에 갔습니다.

그들은 미리 계획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가까운데 데려다준다는 것은 E를 납치하려던 것이 분명합니다. 어떤 때 집 아래에서 밤새 감시하다가 남편과 그녀가 출근할 때 막아서면서 그녀를 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E의 남편은 “출발한다!”라고 말하며 빨리 차에 타라고 재촉했습니다. 그들은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차를 타고 뒤에서 쫓아왔습니다.

E의 남편이 고객에게 식사 대접을 하면 그 사람들은 옆 테이블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E의 남편은 당시 고객이 있기에 잠자코 있다가 돌아온 후에 주민위원회에 가서 그들이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위반한다고 호되게 꾸짖었습니다.

단체 법공부를 할 때, 모두 교류를 통해 ‘610’과 주민위원회에서 소란을 피워도 협조하지 말고 그들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대법 중에서 지혜를 수련해내다

한동안 G수련생의 집은 자료점이자 법공부 장이었습니다. 한번은 법공부를 마치고 모두 자료를 갖고 가려 할 때 누군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G가 누구냐고 물으니 주민위원회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G는 놀라서 어쩔 줄을 모르다가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생각하니 바로 진정됐습니다. 수련생들에게 침실에 들어가 발정념을 하게 하고 그녀는 깊이 잠든 어린 손자를 안고 방범문을 사이에 두고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주민위원회 사람들은 문을 열어달라고 했으나 G는 불편하다고 했습니다. 마침 어린 손자가 놀라서 깨어났습니다. 그 사람들은 “불편하면 갈게요”라고 말했습니다.

모두 한시름 놓았습니다. 10분 정도 지나서 G가 어린 손자를 안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서야 모두 평안하게 집으로 갔습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수련생들이 함께 발정념하고 G가 대법을 수련하는 중에서 지혜를 수련해낸 것입니다.

중공 바이러스로 도심이 봉쇄된 기간에는 길을 다니는 사람이 적고 입구마다 CCTV가 설치되었으며 순찰 보안원들도 있어 그 기간에는 사람을 구하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G는 지혜롭게 해냈습니다. ‘맹렬한 중공 바이러스에 맞서 자신을 구하는 비결’이라는 소책자가 발표되자 즉시 인쇄했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자신이 구원받을 방법을 알고 싶어 하니 소책자를 보고 싶어 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물건을 사러 갈 때 진상호신부와 소책자들을 갖고 갔습니다.

어느 날, 국수를 사러 갔는데 가게 주인은 “이 중공 바이러스가 언제 끝날지 참 무섭네요!”라고 말했습니다. G는 “무서워 마세요, 제가 책을 드릴 테니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가게 주인은 책 표지의 ‘맹렬한 중공 바이러스에 맞서 자신을 구하는 비결’을 보고 G를 경이로운 눈으로 쳐다보며 “와, 좋아요, 고마워요!”라고 말했습니다. G가 소책자를 계란 가게 주인에게 주자 계란 가게 주인은 “와! 좋아요! 잘 볼게요”라고 말했고 케이크 가게 주인에게 주었더니 “와!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 정말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생선가게 사장은 진상호신부에 적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염하는 것이 중공 바이러스를 피하는 비법이라는 것을 알고 G에게 돈을 주려고 했습니다. 쌀국수 가게 사장은 “정말 예쁘게 만들었는데 생명까지 구하다니!”라고 말하면서 얼른 상의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대법 수련을 하면서 발생한 신기한 일은 많고도 많습니다. 수련생들은 시시각각 법 중에 있다면 넘지 못할 관은 없다고 말합니다. 저는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옆에서 보살펴주셔서 우리에게 모든 고비와 어려움을 평온하게 걷게 하신다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매번 놀라움은 있었지만 위험이 없었던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신 것이고 매번 정념으로 돌파한 것은 대법의 위력이며 한 점 한 점의 향상에는 사부님의 정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사부님의 은혜는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서: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마음고생’

 

원문발표: 2020년 1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24/4146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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