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미국 대선에 개입한 공산 사악을 해체하라

글/ 중국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세계는 미국 대선을 지켜봤고 나도 마찬가지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를 사흘 앞두고 펜실베이니아·미시간·노스캐롤라이나·플로리다·위스콘신 등 경합 주에서 14차례 집회를 열었다. 74세 노인이 지칠 줄 모르고 일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 밍후이 사설 ‘원칙과 기점은 반드시 명백하고 청성해야 한다’에서 지적한 것처럼 “트럼프는 신이 선택한 사람으로서 전통으로 회귀하려 하고, 중공을 해체하려고 한다.” 내 생각으로는 그는 아직 도(道)를 닦지 않지만, 도(道) 가운데 있다.

바이든이 좌익과 적극적으로 결탁한 이야기를 여러 건 읽었다. 좌파 언론이 트럼프와 그의 지지자들을 침묵시키고 헌터 바이든의 스캔들과 바이든 가족의 부패에 관한 이야기를 차단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을 보는 것만큼 개탄스러운 일은 없다. 나는 공산주의 사악이 좌파를 점령하고 그들을 인간 세계에서 자신들의 대리인으로 만들었다고 믿는다.

중국의 한 관영매체가 뉴욕타임스, 폭스, 또 다른 미국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바이든을 대통령 당선인으로 선언하는 것을 보고 나는 충격을 받았고 실망했다. ‘사부님께서 미국에 계시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스스로 방관자로 여기면서 교란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정념을 내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다.

위에서 언급한 사설을 읽고 나서야 사부님께선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사부님께선 우리가 제고할 기회를 남겨두기로 하신 것이다. 나는 즉각 트럼프 대통령의 연임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사악을 제거하는 정념을 내보냈다. 트럼프가 이길 때까지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사실, 사부님께선 작년 설법에서 우리에게 선거에 대해 분명히 말씀하셨다.

“질문: 인터넷 시대에 가짜뉴스가 넘쳐나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기 어렵습니다. 2020년 대만과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가짜뉴스가 사람들의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까?

사부: 난세는 바로 난상(亂象)이다. 사람들이 어떤 좋은 것을 얻으려 해도 매우 어렵다. 이것이 바로 난세의 표현이다. 미국 대선 때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가 당선되리라고 생각지 못했으나, 그는 당선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마땅히 이러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나는 줄곧 한 가지 문제를 말해 왔는데, 나는 인류는 신이 통제하고 신이 결정한다고 말했다. 이것을 많이 말하고, 구체적으로 말하면 중생구도에 영향을 주기에 그렇게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겠다.”[1]

트럼프는 선택받은 사람임이 틀림없다, 나는 2005년 1월 13일 자, 대기원의 성명에서 암시된 것으로 믿고 있다. “만약, 어느 날 신(神)이 인류 중 누군가를 시켜 공산당을 청산하고자 할 때면, 공산당에 대하여 견정한 믿음을 갖고 있는 사악한 당원에 대해서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수련생으로서, 특히 중국에 있는 수련생으로서 우리는 선택된 이를 돕고,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막으려는 공산주의 사악들을 모두 제거하기 위한 정념을 내보내야 한다.

부적절한 것은 지적해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19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0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1/11/414932.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0/11/12/18822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