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카이쉬안(凱旋)
[밍후이왕]
자비로우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82세이며 1996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修煉)을 시작했습니다. 20여 년의 조사정법(助師正法) 수련 길에서 저는 각양각색의 고비와 고험에 봉착했으나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로 위험 없이 지나왔습니다. 정법은 이미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고 저는 희열에 벅찼던 수련 과정을 적어 중국대륙 법회라는 얻기 어려운 성스러운 법회에 즈음하여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1. 정체협력
사부님께서 “당신이 어느 방면이 완벽하지 못하다고 느끼면, 당신은 그것을 완벽하게 하라. 이것이야말로 대단한 것이고, 이것이야말로 신이 보기 원하는 것이며, 이것이야말로 수련인이 마땅히 해야 할 것이다.”[1]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협조인이 아니나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해야 하며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묵묵히 보충하고 원용(圓容)해야 했습니다.
1) 자료점을 건립하다
2011년~2014년 이 시기에 우리 지역의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데 대량의 진상자료가 필요했습니다. 당시 자료점이 적고 자금도 부족해 저와 집사람(수련생)은 힘닿는 데까지 자금으로 지원했습니다.
2014년 그때 우리 지역의 수련생은 ‘밍후이주간’을 늘 볼 수 없었습니다. 일이 생기면 기술 수련생을 찾아가야 했는데 더욱 어려웠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갖고 고향 집에 갔는데 그곳에 가보니 자료점이 도처에 꽃을 피워 정말로 뜻밖의 기쁨이었습니다. 수련생들과의 연구, 교류를 통해 2명의 기술 수련생이 저에게 자료점 건립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갖고 갔으나 구매한 지 얼마 안 돼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때 저는 76세였으니 수련생에게 얼마나 큰 어려움을 줬을지는 생각해봐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에게 가르쳐주는 과정에 기술 수련생은 인내심 있게 사심 없는 대가를 지불했으며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임을 충분히 체현해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2]라는 법을 마음에 새기며 배워나갔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지혜를 열어주셨고 마침내 컴퓨터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인쇄, CD로 굽는 등 자료점에 필요한 기술을 배웠습니다.
다 익히고 나서 저는 고향에 하루라도 더 머물며 지체할 수 없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즉시 자료점을 건립했습니다.
2) 예전의 수련생을 되찾아오다
예전의 수련생을 되찾아오는 일도 매우 중요합니다. 저의 호적 소재지 마을에 1년 넘게 수련을 포기한 수련생이 있었고 마작을 했습니다.
재작년 저는 그녀의 집에 두세 번 찾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법이 곧 결속됩니다. 당신의 이런 행위로 어디에 갈 수 있겠습니까? 사부님께서는 이미 지옥에서 당신의 이름을 지워주셨는데 수련하지 않는다면 사부님께서 당신을 어디로 배치하실 수 있겠습니까? 사부님께서는 당신의 이 생명을 당신 자신보다 더 소중히 여기십니다. 당신이 이런 모습이라면 사부님께서 상심하지 않겠습니까? 당신이 돌아온다면 신 수련생으로 대할 것이며……”
그녀는 매우 후회했으며 눈물을 머금고 말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죄송합니다! 당신은 저를 신 수련생으로 여기지 마세요, 저는 매우 빨리 쫓아갈 것입니다.” 그녀는 즉시 엄정성명을 작성했고 저는 밍후이왕에 발표하는 것을 도와줬습니다. 그날부터 그녀는 용맹정진했으며 매우 빠르게 쫓아왔고 세 가지 일도 매우 잘했습니다. 그녀는 노 수련생처럼 대면하여 진상을 알렸고 현재까지 수백 명이 탈퇴하는 데 도움을 줬고 또 더욱 많은 수련생을 이끌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3) 수련생이 ‘밍후이주간’을 읽도록 도와주다
‘밍후이주간’은 수련생의 수련체험으로 수련해낸 지혜의 결정입니다. 일부 수련생은 법에서 깨닫지 못한 법리를 ‘밍후이주간’을 보면서 깨달았으며 꽤 많은 혜택을 입었습니다. 그러기에 어찌 ‘밍후이주간’을 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어떤 경우 ‘밍후이주간’에 실린 한 편의 문장을 몇 번이나 읽습니다.
이웃 향진의 여러 마을 수련생은 ‘밍후이주간’을 보지 않았는데 이 문제는 매우 엄중하다고 여겼습니다. 이 수련생들이 중시하고 손실을 보충하게 하려고 재작년에 저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최근 몇 년간의 밍후이라디오 ‘밍후이주간’ 교류문장을 다운로드했습니다. ‘사명을 완성할 수 없음에 대한 회한’, ‘점오상태에서 본 장기 병업(1~13)’, ‘한 신선의 눈으로 본 대법제자(상중하)’, ‘병이 사람의 두 눈을 미혹시켰다’, ‘수련 중 본 ‘사소한’ 일을 가볍게 논함’ 등 문장을 다운로드해 수련생들이 듣도록 했습니다. 또 40여 편의 ‘밍후이주간’에 실린 교류문장을 다운로드해 컴퓨터(학습기로도 됨)가 있는 수련생이 보도록 했는데 효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현재는 대다수 수련생이 모두 ‘밍후이주간’을 읽고 있습니다.
2019년 3월 고향에 있는 집으로 갈 때 10여 개 TF카드를 갖고 가서 그곳 7~8개 촌의 수련생에게 주었습니다. 한 수련생이 뇌 혈전 가상으로 병원에서 응급치료 중이라, 저는 그녀를 찾아갔습니다. 당시 그녀는 아직 침대에서 내려올 수 없었고 저는 그녀에게 법 공부를 많이 할 것을 권하고 메모리 하나를 주어 수련생들이 어떻게 심성고비를 넘겼는지 듣도록 했습니다. 한 주가 지나서 제가 다시 그녀를 찾아갔는데 그녀는 침대에서 내려와 걸을 수 있었습니다. 이 수련생은 남편에게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저는 깨달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점오상태에서 본 장기 병업(1~13)’ 이 교류 글 중에 한 수련생이 남편에 대해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던 일을 교류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이 글이 그녀의 일과 같아 문득 깨칠 수 있었습니다.
4) 수련생이 심성고비를 넘도록 돕다
이웃 향진에 수련생 A가 있었는데 하나의 심성고비를 1년 넘도록 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수련생들이 여러 차례 그녀와 교류했으나 여전히 넘지 못하고 있어서 저는 10여 차례 찾아가 교류했습니다. 그녀의 상태는 주의식이 강하지 못한 문제였고 외래 교란이 매우 심했습니다. 쟁투심과 다른 사람이 지적하지 못하도록 하는 마음, 질투심 등이 존재했고 특히 원망하는 마음이 장기적으로 그녀를 괴롭히고 있었지만,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지난번 찾아갈 때 밍후이왕에서 ‘여러 가지 ‘증오’를 닦아 없애다’와 ‘원망과 원한의 마음을 닦아버려 자비와 상화로움을 얻다’라는 2편의 문장을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이번에 또 다른 2편의 교류문장을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제가 그녀의 집에 들어서자 큰비가 쏟아졌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제가 집을 나설 때 오늘 큰비가 있다고 했는데, 요즘 비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이번에 수련생 A는 미소 띤 얼굴로 저에게 말했습니다. “아저씨! 지난번 저에게 주신 2번째 문장이 비교적 상세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그저께 저는 숨 쉴 수가 없었을 때 원망하고 원한을 가지는 마음은 내가 아니다, 나는 버릴 것이다! 이렇게 끊임없이 염했고,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 없애주실 것을 청하면서 원망과 원한의 마음에 대해 멸(滅)!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서 매우 많은 좋지 않은 것을 없애주신 것을 뚜렷이 느낄 수 있었고 그제야 저는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결과는 상상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저는 “이 글은 밍후이왕에 있었으나 평소에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건 분명 사부님께서 제게 당신에게 보내라고 하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도 “저도 알고 있습니다. 만약 사부님께서 저를 돌보지 않으셨다면 저는 일찍 끝장났을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수련생 A는 이번에 안으로 찾을 줄 알았고 자신이 잘못한 많은 일을 말했으며 더는 밖으로 찾지 않았습니다. 남편이나 아들의 좋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마음이 놓였습니다.
반나절 교류하니 큰비도 멈췄고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이 구덩이에 질퍽거렸으며 걷기 매우 힘들었습니다. 집에 막 들어서니 다시 큰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한밤중이 되도록 그칠 줄 몰랐습니다.
5) 자발적으로 수련생에게 컴퓨터 기술을 가르쳐주다
2016년 우리 지역에서 컴퓨터 시스템 기술을 장악한 유일한 수련생이 붙잡혀 불법적으로 7년 판결을 당했습니다. 그 뒤로 우리 지역에서 컴퓨터 시스템과 일부 기타 기술의 일에 대해 모두 저를 찾아오거나 그렇지 않으면 100리 밖 대도시에 있는 수련생을 찾아갔습니다.
한번은 저의 집에서 60여 리 떨어진 현에 사는 수련생이 컴퓨터를 들고 저의 집에 찾아와 컴퓨터 시스템에 대해 가르쳐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50여 세였고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제가 “컴퓨터 시스템에 대해 가르쳐드릴까요?”라고 하자 그는 “배웠지만, 해보려면 잘 안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제가 말했습니다. “저는 대학생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보다 총명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생각건대 그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몇 년간 저는 대도시에서 컴퓨터 4~5대를 구매했고 8~9개 컴퓨터에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수련생에게 컴퓨터 기술을 전수했습니다. 올해 초 또 이웃 향진에 있는 수련생에게 컴퓨터 시스템을 설치해주었습니다. 컴퓨터 시스템을 설치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건 비교적 힘든 일이나 저는 매번 한 절차씩 수련생에게 적어주었습니다. 저는 복사할 수 있기에 가장 좋은 프로그램 CD와 USB를 수련생에게 주었습니다.
제가 컴퓨터 시스템과 기타 기술을 배울 때 수련생 집에 20여 차례 찾아갔고 자료점에도 10여 차례 찾아가 직접 실습하고 설치했습니다. 저는 이 마을을 지나면 더는 이 가게가 없다는 이치를 깊이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 지역 수련생에게 컴퓨터 기술을 가르쳐줄 때 저는 자발적으로 그들의 집에 찾아가 가르쳐 주었고 여러 차례 찾아갔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희에게 위대한 우주 대법을 전해주셨고 만천하에 제자를 육성해냈습니다. 수련의 길에서 저는 신심이 가득합니다. 80여 세지만 저는 어디에서 필요하면 그곳에 찾아갔고 추위와 더위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동북 지역의 한겨울은 빙판길이 많아 미끄럽습니다. 저는 삼륜 전동차를 타고 젊은이같이 빙설로 뒤덮인 길을 달리며 수련생들과 함께 정체를 이뤄 조사정법하고 있습니다.
2.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중생을 구도하는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당신은 당신 대법제자의 책임을 완성하지 않는 것이며, 당신의 수련은 영(零)과 같다. 왜냐하면 당신에게 대법제자가 되게 한 것은 당신 개인적인 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중대한 사명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3] 사부님의 말씀에서 저는 중생구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1) 진상을 알려야 하는 마음이 간절해야 하며 육친에 대한 정의 집착을 닦아버려야 한다
2013년 가을 나는 우리 마을 수련생 갑과 함께 음성 전화 진상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녀가 녹음된 음성 전화를 하고 저는 직접 말로 했는데 사람을 구하는 효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2014년 제 아내가 갑자기 사망했는데 그때 78세였습니다. 50여 년간 저희는 서로 의지하며 살았기에 정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녀 떨쳐버릴 수 없었습니다. 며칠 후 저는 기침하기 시작했고 발정념도 잘되지 않았으며 갈수록 심해져 밤에 누울 수조차 없었습니다.
이때 수련생이 저에게 핸드폰 카드 2개를 가져다주면서 이번 달에 반드시 다 사용해야 하며 다음 달이 되면 사용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제게 카드를 줄 때 이미 보름 정도밖에 유효기간이 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더 생각하지 않고 흔쾌히 받아두었습니다. 저는 핸드폰을 들고 현성에 있는 손녀의 창고, 손자의 차고…… 등으로 다니며 전화했습니다. 남은 시간이 급했기에 10여 일만에 전부 사용해 350여 명을 탈퇴시켰습니다.
사실 전화카드를 받을 때 머릿속에는 온통 어디로 가서 전화하고 어떻게 진상을 알려 삼퇴(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를 권유할 것인가 하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저는 언제 기침이 멎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아마 제가 카드를 받는 그 순간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강대한 정념이 즉시 병업 가상을 해체했을 것입니다. 아내에 대한 육친정도 가뭇없이 사라졌습니다.
나중에 우리 지역에 여러 명이 핸드폰 진상 알리기에 참여했습니다. 기술 수련생이 매우 바빠 저의 마을과 인근의 몇 개 마을의 음성 핸드폰 장비는 모두 제가 책임져야 했습니다. 수련생들은 핸드폰 음성 전화로 수시로 전화를 할 수 있어서 카드를 구매하고 삼퇴 숫자를 정리하며 다시 삼퇴 명단을 사이트로 발송해야 했으므로 하루가 매우 빨리 지났고, 어떨 때는 늦은 밤까지 바빴습니다. 바쁠수록 저는 즐거웠는데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로 그의 일 또한 저의 일입니다.
2) 대면해 진상 알리기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형세는 사람을 압박하고 있다. 그렇게 많은 생명이 당신들의 구도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매우 조급하다!”[4]
저는 ‘밍후이주간’에서 한 수련생이 ‘사부님께 향을 올릴 때 며칠이나 사부님 법상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보았다’라고 적은 구절을 보았습니다. 조사정법하는 대법제자로서 저희는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는 안 되며 행동해야 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언제 어디서나 시시각각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일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사실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이시며 사부님께서 잘 다져놓으셨기에 우리는 오직 가서 하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날마다 길거리에 나가 진상을 알립니다. 각 업종의 다양한 사람에게, 거리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에게도 저는 진상을 알립니다. 어느 한번 이발소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갑자기 한 젊은이가 저에게 위협하는 말을 했습니다. “제가 전화 한 통이면 붙잡혀갈 것입니다.” 이발사가 말했습니다. “저 사람은 파출소 소장에게도 알렸는데 어디로 전화하려 하나요?” 젊은이는 투덜거리며 떠나갔습니다. 저는 다시 진상을 알렸습니다.
재작년 고향 집에 갈 때 장거리 버스를 이용하여 차 안에서 8명을 삼퇴시켰습니다. 저는 진상을 더욱 잘 알리기 위해 구이저우(貴州)성에 찾아가 직접 장자석(藏字石)을 관람했습니다. 또 일부 사람이 많은 관광지에 갔는데 어디에 가면 그곳에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돌아올 때 또 열차에서 12명을 삼퇴시켰습니다. 이렇게 왕래하면서 200여 명을 삼퇴시켰습니다.
대도시에 일 보러 갈 때도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택시를 잘 이용하는데, 기사를 포함해 5명이었고, 택시기사는 이미 삼퇴했으며 나머지 두세 명은 삼퇴를 권하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 계속)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9-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밍후이왕 제17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20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연(煉)(1999.7-오늘)>밍후이왕 중국대륙 법회 교류 글>2020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11/414811.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0/11/12/1882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