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올해 3월, 우한 폐렴이 엄중하던 시기에도 나는 세 가지 일을 느슨히 하지 않았다. 어느 날, 아침 연공하는데 신체 왼쪽 허리와 둔부에서 좌측 허벅지 뒤쪽의 아랫다리까지 아팠다. 당시 나도 그것에 대해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을 했다. 며칠이 지나서 통증이 심해졌다. 앉지 못하고 서 있을 수밖에 없었는데, 내 생활과 세 가지 일을 심각하게 교란했다.
5월이 되면서부터는 참기 힘들 정도로 아팠지만 얼마나 아프던지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결코 게을리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대법도(大法徒)는 중생이 구원받을 유일한 희망이네”[1]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 무릎을 꿇고 사부님께 청을 드렸다. ‘존경하는 사부님, 저는 정말 견디기가 힘듭니다. 저를 구해주시길 간청합니다…….’ 나는 사부님을 바라보았고, 사부님도 나를 바라보셨는데, 자비로우면서도 난감해하시는 모습이셨다. 다시 사부님의 표정을 뵈니 위엄이 있으면서도 기대하시는 눈빛이었는데, 마치 눈물을 머금고 계신 듯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괴로워하면서 자신을 원망했다. ‘이렇게 작은 일마저 사부님께 청을 드리다니, 스스로 참아보자.’
세상 사람을 구하는 것이 우리가 세상에 온 사명이고, 더욱이 자신의 책임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셨음을 문득 깨달았다. 나는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일어나서 내가 해야 할 일을 했다.
1. 신사신법(信師信法), 나는 병이 없다
사부님께서 “나 여기에서는 병 치료를 말하지 않으며, 우리는 병을 치료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진정하게 수련하려는 사람으로서 당신이 병 있는 몸을 가지고서는 당신은 수련할 수 없다. 나는 당신의 신체를 정화(淨化)해 주려고 한다. 신체 정화는 오직 진정하게 공을 배우러 온 사람, 진정하게 법을 배우러 온 사람에게만 국한한다. 우리는 이 점을 강조한다. ‘당신이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당신이 그 병을 내려놓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당신을 어찌할 방도가 없다.”[2]고 말씀하셨다.
나는 명백해졌다. 나는 연공인이고, 사부님께서 대법을 나에게 부여해주신 그 순간부터 사부님께서 이미 나의 신체를 정화해주셨다. 나는 속인이 아니고,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이다. 수련인에게 무슨 병이 있는가? 그것을 승인한다면 그것을 구한 것이 아닌가? 나는 병이 없다. 사부님께서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法輪(파룬)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2]고 말씀하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보호해주고 계신다. 사부님께서 관여하시는데, 누가 감히 나를 건드리랴!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너는 진정한 수련인인가?” 나는 대답했다. “나는 진정한 수련인이다!” 나는 또 스스로 물었다. “너는 정말로 사부님을 믿는가?” 나는 대답했다. “나는 정말 사부님을 믿는다. 100% 사부님을 믿는다!” 마치 한 목소리가 나에게 알려주는 것 같았다. “신체가 아픈 것은 병이 아니다.” 나는 물었다. “그럼 무엇인가? 업력이다. 가상이다.” 나는 크게 외쳤다. “나는 병이 없다. 이건 병이 아니라 가상이고 업력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관여하시고, 모든 것은 사부님의 말씀대로 된다. 외계 요소는 나를 교란할 자격이 없다. 나는 너를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너를 해체하겠다!”
2. 병마의 교란 속에서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다
자녀는 내 곁에 없고 나는 혼자 거주한다. 나는 허리와 다리가 어떻게 아프던지 자녀에게 알리지 않았다. 애들은 속인이라 만약 알게 된다면 번거로운 일이 많아질 텐데, 나는 대법에 먹칠해서는 안 되었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이고, 사부님께서 나를 지옥에서 끌어올려 주셨다. 표면에서 미시적인 데까지, 줄곧 생명의 본원까지 나는 이미 완전히 새로운 생명이 되었다. 지금까지 사부님께서 여전히 끊임없이 나의 신체를 청리하고 또 청리해주고 계시며, 고에너지 물질을 내 전신에 투철하게 넣어 주신다. 나는 병이 없고, ‘병’이라는 개념마저도 없는데, 그것은 내가 생생세세에 스스로 조성한 업력이고 지은 죄이다. 이런 거대한 업이 산보다 높은데, 사부님께서 다 감당해주시고 겨우 고만큼 남은 그것들을 내가 수련하는 각개 층차에 나누어놓아 주셨는데, 나에게 깨닫고 소업하며 넘어지게도 하고 제고하게 하는 것으로, 사부님께서는 정말 제자의 수련을 위해 매우 고심하시고 마음을 써주셨다!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나는 사부님께서 직접 하시는 설법을 들어본 적이 없고, 천목도 열리지 않았다. 하지만 운 좋게도 사부님께서 나에게 부여해주신 무변(無邊)한 대법 ‘전법륜’ 이 천서(天書)를 얻었다. 사부님께선 책에서 사람이 세상에 온 목적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며,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될 것인지, 어떻게 수련할 것인지, 이 무수한 천기를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진정한 수련인으로서 고생을 겪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진 업의 빚을 어떻게 갚을 것인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수련의 종점까지 어떻게 걸어갈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선 바로 나의 곁에 계신다. 사부님께서 “사부가 한마디 더 하는데, 당신들의 매 순간은 모두 수련의 길 위에 있으며, 매 순간 모두 내가 당신들을 관리하고 있다. 스스로 교란을 찾아서는 안 되며, 최후 얼마 남지 않은 길을 잘 걷도록 하라.”[3]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간곡한 가르침을 문득 깨닫고 마음에 굳게 새겼다. 좌측 신체가 어떻게 나를 괴롭게 하던지 나는 해야 할 일을 빠짐없이 다 했다. 수련생이 진상 자료, 소책자, CD, 진상 화폐를 필요로 하면 만들어 다 같이 사람을 구하는 데 쓸 수 있게 하고, 나 스스로 자료를 배포했다. 현재 이런 물건은 사람을 구하는 데 있어서 지극히 중요한 법기로서 조금도 부족해서는 안 된다. 각종 재료를 사고 기계를 수리(대형 기계를 수리할 때는 기술 수련생을 찾는다)하고, 인터넷에 접속해 각종 자료를 다운받아 인쇄하며, CD를 굽고, 진상 화폐 만드는 것을 모두 내가 해서 직접 수련생에게 건네주었다. 이렇게 하면 굉장히 안전하다.
나는 2005년부터 수련생과 함께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고, 2010년에 가정 자료점을 세워 함께 자료를 만드는 항목을 했다. 15년이 되었고, 가정 자료점도 이미 10년이 되었다. 가정 자료점은 불필요한 번거로움을 피하고자 나 개인이 운영했다. 물론 내가 얼마나 대단해서 이런 일을 한 것이 아닌데, 마우스조차 쥘 줄 모르고 영어 자모를 어떻게 읽는지 아무것도 모르던, 나처럼 이렇게 서툰 할머니가 어떻게 이런 첨단기술을 다룰 수 있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 진정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사부가 해주는 것이지 당신은 전혀 해낼 수 없다.”[2]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다! 자신은 단지 이렇게 했을 뿐, 진정으로 그 일을 한 것은 사부님이시다. 나는 중생에 대한 사부님의 무량한 홍은(洪恩)에 더욱 감사드린다!
수련생이 ‘삼퇴’ 명단을 나에게 주면 나는 중복 이름, 오자가 있는지 하나하나 대조 확인하여 모두 올바르게 고쳐 탈당 사이트 수련생에게 최대한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했다. 몇십 명 혹은 몇백 명이든 사람 숫자에 상관없이 하나하나 대조했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밤이 깊어져도 대강대강 할 수 없었으며, 한 번도 불평하지 않았다. 제일선에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을 생각하면, 그들은 중생을 많이 구하기 위해 생명 위험을 무릅쓰고 개인의 일체 명리(名利)를 포기하고 힘들게 바삐 뛰어다니는데, 내 손에 전해지는 것은 최후의 한 차례 공정이므로 나는 반드시 잘해야 그들의 고생에 면목이 선다. 이는 인명과 관련된 중대한 일인데, 더욱이 삼퇴를 한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면목이 서야 한다. 그들은 모두 구도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3. 법공부를 하면서 심성을 제고하다
이번 마난은 거세게 밀려왔는데, 몸이 두 쪽으로 나뉜 것 같았다. 신체 좌측은 아프고 힘도 없었는데, 우측은 정상인과 같았다. 그런데도 나는 널리 퍼뜨리지 않고 외부로 전하지 않았다. 수련은 자신을 수련하는 것이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데, 자신이 빚은 죄업은 자신이 갚아야 한다. 하지만 내가 세 가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일정한 정도의 어려움을 가져왔다. 어떻게 해야 할까? 위에 언급했던 것처럼 나는 사부님께 청했다. ‘저는 일체를 전부 사부님께 맡기겠습니다.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십시오. 사부님께서 결정해주십시오……’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내 간절함을 보신 사부님께서 아래와 같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1) 가부좌하고 법공부하며, 법을 외웠다. 시간이 길든 짧든 온몸이 가벼웠으며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2) 자료와 진상 화폐를 인쇄하고 CD를 굽는 등 일할 때도 아프지 않았다.
3) 재료를 사고, 자료를 보내거나 직접 배포하며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도 전혀 아프지 않았다.
4) 연공을 했다. 아침에 수련생과 함께 두 시간 연공을 하고, 30분간 발정념을 했으며, 또 제2장 공법 빠오룬(抱輪)을 한 시간 더 했다. 그 외 세 번 정각 발정념도 30분간 했는데, 아픈 느낌이 없었다. 빠오룬 할 때도 꽤 편안했다.
5) 집안일을 하고 잠자거나 식사 등을 할 때는 다 아팠다. 앉을 수 없어서 때로는 오른쪽 엉덩이로 잠깐 지탱해서 앉았고, 잠을 잘 때는 좌측, 우측으로 눕든, 평평하게 눕든 다 아팠다. 집안일, 식사 준비, 세탁…… 할 때는 오른쪽으로 몸을 기울여 최대한 오른쪽 몸의 중량을 오른쪽으로 지탱하게 해놓고 다시 일을 보았다. 아프든 어떻든, 나는 그것을 무시하고 상관하지 않았다. 나는 그것을 좋은 일로 여겼으며, 남에게 진 빚은 갚아야 한다고 여겼다. 내가 진 업력의 빚은 산보다 높은데, 사부님께서 이미 무수하고도 무수한 몫을 없애주시고 고작 요만큼 남은 것을 나 스스로 좀 고생을 겪고, 고통을 좀 겪어 깨끗이 갚아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수련의 길을 따라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하신 것이다. 또한, 이는 나에게 주신 하나의 심각한 교훈으로서, 앞으로는 나쁜 일을 절대 해서는 안 되며, 절대 태만하지 않는 진수제자가 되어야 한다. 외부의 요소에 의지하거나 혹은 환경의 느슨함으로 인해 일시적인 편안함을 구하다가 자신의 사명을 잊지 말고 자신이 제고해야 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나는 법공부 시간을 다시 조정했다. 매일 혼자 ‘전법륜’을 네다섯 강을 배우면서 질을 중시했다. 한 강의를 배울 때마다 자신이 법에서 무엇을 깨달았는데, 무엇을 얻었는지, 자신이 한 일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를 법의 표준으로 가늠했다. ‘전법륜’ 한 권을 한 번 다 배울 때마다 한 번 외웠는데, 법을 읽는 것은 법을 외우기 위한 밑바탕이었다. 사부님의 법에서 유사한 구절을 외울 때 특히 주의했다. 나는 반복해서 읽고 반복해서 외웠다. 그러자 원래 이해하지 못했던 법의 의미(표면 문자의 함의)도 일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법을 읽고 외우면서 나는 많은 집착심을 찾았다. 예를 들면, 위사위아(爲私爲我), 두려움, 게으름, 의존, 안일, 원한, 질투 등이다. 이런 나쁜 마음을 찾고 그것을 잡아채 제거했으며, 그것을 갖지 않고 해체해 법에서 자신을 귀정(歸正)하고 대법에 동화되었다.
법공부가 많아지면서 머릿속은 전부 법이 꽉 들어찼다. 다른 난잡한 잡념은 전부 밀려 나갔는데, 무슨 영화, TV, 먹고 마시며 유희를 즐기려는 일체 바르지 않은 것들이 나 이곳에 머무르지 못했다.
단체 법공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수련생들에게 말했다. “나는 당신들과 달라요. 왜일까요? 제 생명은 사부님께서 연장해주셨기 때문인데, 수련하는 데 쓰라고 하신 것이지 속인 생활을 하는 데 쓰라고 주신 것이 아니에요. 저는 달려야만 해요!” 집으로 돌아가면 나는 또 두 강의를 배웠다. 다른 일이 생기면 이튿날 반드시 보완했다. 수련인으로서 법공부는 제일 중요한 것이다. 법의 지도가 있어야 방향을 잃지 않을 수 있다.
4. 관념을 완전히 바꾸니 병마가 완전히 사라지다
눈 깜짝할 사이에 6월이 되었다. 어느 날, 나는 또 수련생에게 자료를 보내야 했다. 나는 아침 연공을 마치고 잠시 쉬려 했는데, 허리와 다리가 말을 듣지 않고 여전히 아팠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너는 더는 마음대로 교란할 수 없다. 내가 말하는 대로 된다.’ 나는 몸을 일으키고 정념을 견정히 하고는 정중하게 선포했다. ‘주왠선(主元神)은 명령을 들어라. 네가 전체 국면을 주관하라. 푸왠선(副元神), 신체 내 각개 세포, 오장육부, 신체가 수련해낸 모든 영체, 그리고 각개 공간의 나까지, 너희는 주왠선이 주관한다. 나와 함께 준비를 하고 명령을 기다리며, 중생을 구도해야 하고, 게으름을 허락하지 않겠다.’
나는 사람을 구할 자료를 들춰 멨다. 출발하자! 우리는 출발했다. 이는 비록 나의 의념이지만, 그것은 사실 정념이다. 정념이 족하고 관념을 완전히 바꾸면 일을 잘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4]고 말씀하셨다. 호법신의 인도와 사부님의 보호로 우리는 순조롭게 목적지에 도착했다!
목적지에 도착한 그 순간 통증이 갑자기 사라졌으며, 둘로 나뉜 것 같던 몸이 일체가 되었다. 온몸이 가볍고 자유로웠으며, 묘하고 수승(殊勝)했다. 마치 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당시의 마음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마음속으로 계속해서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씀드렸다.
사부님께서 “사부가 문으로 이끌어 들이나 수행은 자신에게 달렸다.”[2]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 나의 정념이 족하고 관념을 완전히 바꾸고 심성이 승화되어 올라와 이 한 층차의 표준에 도달한 것을 보시고 나의 병업, 이런 패물(敗物)을 전부 떼어내 주셨다(사실은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감당하신 것이다). 재차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그날 작은딸이 나를 보러 왔다가 마침 나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려던 나와 만났다. 잠깐 걸었는데, 작은딸이 힘들었는지 숨을 씩씩대며 큰소리로 “엄마. 좀 천천히 걸어요. 엄마가 앞에서 걷고 제가 뒤에서 뛰는데도 어째서 따라잡을 수가 없는 거예요.”라고 했다. 나는 “천천히 걸을 수 없단다. 사람을 구하려면 분초를 다퉈야 해!”라고 말했다. 내가 세상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들은 몇 번이나 내게 물었다. “쉰 살이세요?” 내가 올해 79세이고, 내년에 80세가 된다고 하자 그들은 나를 아래위로 훑어보며 80세 같지 않다며 불가사의하다고 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3-유일한 희망’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 사부님 경문: ‘다시 방할(棒喝)하노라’
[4]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사도은(師徒恩)’
원문발표: 2020년 10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0/30/4132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