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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은 신성한 사명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발정념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특별한 권리며 신성한 사명이다.

발정념 중에 우리 목표는 명확해야 한다. “대법을 파괴하는 일체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고 모든 흑수와 난귀(爛鬼)를 해체(解體)시키며 공산사령(邪靈)과 중공악당(惡黨)의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되 포괄하지 않는 것이 없고 빠뜨리는 것이 없게(無所不包,無所遺漏) 한다.”

그러나 밍후이왕의 일부 교류 문장에서 일부 수련생이 ‘발정념’을 보호부(保護符)로 삼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주변에 수련하지 않는 육친이 병이 나면 ‘발정념’하고 진학 시험 칠 때 ‘발정념’하며 속인 일을 할 때 순조롭지 않아도 ‘발정념’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특수한 상황하에서는 사악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고,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이는 역사적으로 수련 중에는 없었다. 당신들이 이 시점에서 표현해낸 여러 방면의 각종 정확한 상태, 각종 상태하에서 어떻게 하든 모두 역사에 남겨지는 것으로서, 엄숙한 것이자 또한 관건적인 것이다.”[1]

대법 수련은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이다. 발정념도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기에 자신이나 가족을 위한 것으로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절에서 부처와 신에게 비는 사람과 다를 게 뭐 있는가?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도항(導航)-2001년 캐나다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0년 11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2/4145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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