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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 마디로 10세 어린이 수련생이 말한 “두려운 마음”을 말하다

[밍후이왕] 올해 열 살이 된 치치(祺祺)는 사부님의 어린 제자이며, 줄곧 엄마와 함께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고 있다. 며칠 전에 치치가 갑자기 엄마에게 “엄마는 두려운 마음이 있어요?”라고 물었다. 엄마는 “있어”라고 했다. 치치는 “저도 있어요”라며 이어서 “저는 이렇게 깨달았어요. 저보다 층차가 높은 건 모두 좋은 거고 나쁜 것들은 모두 저보다 낮으므로 저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0년 10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0/25/4141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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