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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우울증이 완치되다

딸의 우울증이 완치되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딸은 학교에 근무하고 있는데 몇 달 전에 우한 폐렴으로 도시가 봉쇄된 기간에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갑자기 우울증에 걸렸다. 안절부절못하며 마음이 조급하고 숨이 가빠졌으며 불면증에 걸려 잠을 못 잤다. 너무 괴로워 견딜 수 없어 했고, 심지어 살기도 싫고 투신자살을 할 생각도 있었다.

그때 타지에서 학교에 다니는 외손자도 집에 있었다. 고통에 처한 엄마를 보고 매우 걱정했다. 대략 저녁 6시가 넘어 딸과 외손자가 우리 집에 와서 다음날 병원에 가 치료를 받는다고 했다. 나는 딸에게 성심성의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아홉 글자 진언(眞言)을 읽으라고 하고 딸에게 호신부를 가슴 앞에 달고 카드 호신부를 지니라고 했다.

두 모자는 집에 간 다음에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몇 분 후 딸의 신체에서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 마음도 그렇게 조급하지 않고 편해졌다. 딸이 바로 나에게 전화로 자신이 다 나았다고 알려줬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딸의 신체를 정화시켜 주신 것이다. 이번의 마난을 제거해주시고 살려주셨다. 딸은 사존께 매우 감사해 하며 자주 과일을 올리고 향을 피워 올린다.

외손자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신기함을 봤다. 타지의 학교로 다시 돌아갈 때 내가 호신부를 갖겠냐고 물어봤는데 손자가 기쁘게 호신부를 받고 진심으로 “네, 호신부가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다. 외손자가 대법을 믿고 대법에서 혜택을 받아 현재 만족스러운 일자리를 찾았다.

 

석탄 삽에 맞았던 상처 자국이 보이지 않다

글/ 중국 대법제자

사당(邪黨)의 이른바 “3년 자연재해”(사실 인재)의 첫해 가을 이후, 그때 나는 아홉 살이었다. 어느 날 여동생은 배가 고파서 바닥에 엎드려 움직일 수 없었다. 저녁에 엄마가 고구마와 당근을 쪘다. 내게 당근을 두 개 주고 고구마는 주지 않았다. 엄마는 여동생이 배고파서 죽을 것으로 보여 동생만 고구마를 먹였다. 그때 나도 매우 배고파서 고구마를 꼭 먹어야 한다고 큰소리를 질렀다. 엄마는 화가 나서 석탄 삽을 들고 내 정수리를 때렸다. 그때 얼굴로 피가 흘러 가득했고 엄마는 밀가루를 한 움큼 집어 피를 멈추게 했다. 나는 말을 할 수 없었다. 이후 내 머리가 늘 아팠다.

대법을 수련한 후, 2012년 봄 어느 날 침대에서 누워 있는데 머리 위가 이상하게 느껴졌다. 머리에서 반 미터를 떨어진 곳에서 어떤 것이 정수리를 향해 끌어당겼다. 다음 날에 머리를 빗을 때 정수리를 만졌는데 작은 고름집이었다. 아프지도 않고 간지럽지도 않았다. 셋째 날에 고름집이 터져 흘러 머리카락이 붙었다. 머리를 감고 나서 만져보니 아무것도 없었다. 상처 자국도 없어졌다. 그 이후 머리가 아프지 않았다. 머리도 가벼워져서 지혜도 생겨 말을 잘할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조절해주시고 정화시켜 주셨다.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반드시 신사신법하여 열심히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원문발표: 2020년 10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0/10/4127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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