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많은 수련생이 진상을 알릴 때 “이 전염병은 무신론(無神論)자를 향해 온 것이다.”라고 쉽게 말하는데 이렇게 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
중국인 중에 많은 사람이 신에 대한 신앙(信仰)이 없고 무신론자이다. 그러나 무신론자 중에 악당에 대해 옳은 인식을 가진 사람이 있으며, 또한 파룬궁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진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물론 구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유신론자(有神論者)라도 사당(邪黨)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중공사당(中共邪黨)과 함께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매우 위험하다.
사부님께서 “그러나 현재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이런 역병은 목적이 있으며, 목표를 가지고 온 것이다. 그것은 사당분자(邪黨份子) 및 중공사당(中共邪黨)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도태하러 온 것이다”[1] 라고 말씀하셨다.
대법제자가 무의식중에 기본 개념을 바꾸지 않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일부 사람들이 진상을 바르게 인식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경문: ‘이성(理性)’
원문발표: 2020년 10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0/11/4136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