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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선 우리 곁에 계신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8년 11월 운 좋게 대법 수련을 시작했으며 22년 동안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점오(点悟)와 보호로 지금까지 걸어왔다.

막 수련을 시작해 오래되지 않았을 때 열이 심하게 나서 침대에서 마구 뒹굴었다. 딸은 5m 떨어진 곳에서도 마치 화로처럼 나에게서 열이 느껴진다고 말했을 정도였다. 법을 얻어 수련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대법의 법리는 나에게 반석처럼 단단한 믿음을 심어줬다. 나는 사부님께서 뿌리부터 소업해 주시는 것이며, 속인이 괴로워 약을 먹는 것은 신체 속으로 눌려 들어가지만 수련인은 사부님께서 뿌리부터 밖으로 배출해 주신다고 믿었다. 나는 진실로 믿으며 사부님께 말씀드리기를 “저의 업이라면 한번에 깨끗이 갚을 것이나 저의 업이 아니라면 누구도 저에게 더해줄 수 없습니다. 사부님께서 뜻대로 하시기에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고 했다. 순간, 머리에서 아래쪽으로 쏴 하며 내려가더니 열이 나지 않았다. 딸이 달려오더니 “엄마, 열이 없어졌어요”하고 말했다.

그때부터 나는 22년 동안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며 약 한 알 먹지 않았지만, 신체는 매우 건강하다. 제자는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구도해 주신 은혜에 머리 숙여 절을 올립니다.

1. 불법적인 가택수색과 사부님을 믿은 신기한 깨우침

1999년 7월, 악인이 불법적으로 집에 찾아와 소란을 피우고, 협박하며, 집을 수색하고, 파룬궁(法輪功)을 배우지 말라고 강압했다. 그들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말했으나 그들은 듣지 않았다. 나는 좋은 사람이면 대법 경서를 볼 수 있겠지만 나쁜 사람이라면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사부님께 보호를 요청했다. 그들은 화장실까지 세밀하게 뒤졌고 주방까지도 두루 뒤졌으나 대법 경서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강제로 내 신분증을 빼앗아 갔다.

사부님! 제자는 당신의 자비와 은혜에 힘입어 악인이 대법 경서를 수색해 가지 못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제자는 대법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며 정진 실수(實修)할 것이며 사부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사부님께서 마음 놓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대법 진상을 붙이며 정념으로 협력하자 놀라긴 했으나 위험은 없었다

수련생과 나는 놀이동산에 가서 매 사람 가까이에 대법 진상을 붙였다. 내가 보니 수련생 뒤에 50여 세 가량의 남자가 주먹을 불끈 쥐고 흉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놀이동산 직원 같았는데 수련생은 뒤에 사람이 있는 것을 못 보고 계속 자료를 붙였다. 나는 재빨리 수련생에게 가서 “우리 갑시다!”하고 말했다. 그 사람은 수련생의 가방을 움켜잡고 전화기를 들고 고발하려고 했다. 내 생각에 중생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범죄를 저지르게 해서는 안 될 것 같아 큰소리로 외쳤다. “남자가 여자의 가방을 빼앗아요? 범죄에요!” 나는 단번에 가방을 다시 빼앗아 쥐고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선악에는 응보가 따르는 겁니다. 잘못을 범하지 마세요. 후회하면 늦습니다”하고 말했다. 수련생은 얼른 자리를 피했다. 그 사람이 몸을 돌려 나를 피하자 나도 자리를 피했다. 놀라긴 했으나 이렇게 사부님의 보호로, 우리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3. ‘파룬따파하오’ 현수막을 걸 때의 신기한 경험

우리 여자수련생 세 명이 함께 나가서 진상 현수막을 걸었다. 현수막 하나가 나뭇가지에 감겼지만 조급해해도 어찌할 수가 없었다. 두 사람이 수련생의 다리를 껴안고 들어 올렸으나 현수막에 닿지 못했다. 나는 ‘사람을 구하는 현수막이니 효과가 있어야만 한다!’라고 생각하며 사부님께 지혜와 능력을 주십사고 요청했다. 순간 나는 허리를 구부리고 수련생의 발바닥을 떠받치고 일어섰으며 팔을 뻗치자 그래도 좀 미치지 못했다. 그래 발끝을 세워 땅을 딛고는 나와 같은 55kg의 수련생을 들어 올렸다. 수련생이 나뭇가지에 감긴 현수막을 아래로 늘어뜨리자 사람의 이목을 끄는 아름다운 ‘파룬따파하오’ 현수막이 사람들에게 펼쳐졌다. 내가 수련생을 내려놓자 나에게 “내 발바닥을 잡고 나를 올린 거예요?!”하고 물었다. “맞아요! 나 힘들지 않았어요!”라고 나는 말했다. 우리 셋은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격려에 허스(合十)로 감사드렸다. 우리는 태만하지 않고 더욱더 정진하며 중생을 구도할 것이다.

또 한번은 ‘파룬따파하오’ 진상 현수막을 걸려고 나갔다가 학교 앞에 이르렀는데 2층 높이보다 더 큰 나뭇가지가 횡으로 길 가운데로 뻗쳐있었다. 내 생각에 이 나뭇가지가 캠퍼스의 교직원과 학생을 구도하는 데 도움을 줄 것 같았다. 그러나 나무가 너무 높았고 나에게는 해낼 만한 능력이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 “저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십시오. 이곳에 현수막을 걸 방법이 꼭 있을 겁니다”고 말씀드렸다. 집에 돌아오자 외지 수련생이 왔는데 “위로 쏠 수 있는 새총을 만드세요”라고 하며 자신의 경험을 세밀하게 가르쳐 주었다. 나는 곧장 의료기 상점에 가서 의사용 청진기 호스 두 가닥을 사고, 신발 수선하는 곳에 가서 가죽을 조금 샀다. 그다음 집에서 펜치를 가져왔는데 이렇게 중생 구도용 법기를 제작할 재료가 아주 빨리 만들어졌다. 큰 나무 아래에 와서 현수막 끈을 새총 가죽에 매고 두 손을 앞뒤로 쭉 뻗어 나뭇가지를 향해 정확히 조준하자 돌이 나뭇가지의 가장 좋은 위치에 떨어졌고 또 세 바퀴 돌아 감기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뭇가지를 팽팽하게 잡아당기자 ‘파룬따파하오’ 현수막이 눈에 띄게 확 펼쳐졌는데 정말 신기했다. 위대하고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우리 곁에서 제자들이 중생 구도하는 것을 보살펴 주고 계셨다! 사부님! 너무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한번은 내가 노년 수련생과 현수막을 걸러 나갔는데 현수막이 몇 번이나 감겨 볼 수가 없었다.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 펼쳐지지 않았다. 나는 주택단지에 가서 나뭇가지를 찾아 현수막이 몇 바퀴 감긴 아래로 가서 흑수와 난귀가 대법제자의 사람 구하는 걸 교란하지 못하게 발정념했다. 동시에 좌우로 진상 현수막을 한 번 펼치니 풀어졌다. 이렇게 ‘파룬따파하오’ 현수막이 펼쳐진 것을 볼 수 있게 됐다. 우리는 자비의 눈물을 흘렸고 사부님을 향한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수련생은 “정말 신기합니다. 당신 손에 쥔 나뭇가지는 너무 짧아서 전혀 현수막에 닿을 수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나와 수련생은 허스하며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4. 진상을 알게 된 농민이 20분 만에 와서 “너무 신기합니다”고 말하다

한번은 야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는데 나이 든 한 농민이 차에 잘 익은 작은 옥수수를 팔고 있었다. 차에 절반이나 되는 옥수수 가격을 물어보는 사람이 없었고 노인은 근심이 가득했다. 내가 다가가서 “노형, 근심하지 마세요. 제가 아주 좋은 일을 알려드릴게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시면 복을 얻을 것이고 중공의 당·단·대에서 탈퇴하면 전염병이 당신을 찾지 않을 것이니 무사할 겁니다”고 말했다. 그는 “보니 당신은 선량한 사람인데 저는 당신 말을 믿겠습니다. 저는 당원이 아닙니다. 소선대에서 탈퇴하겠습니다”고 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무엇으로 할지 묻자 그는 실명을 말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십시오. 행운을 빕니다”고 말했다. 나는 계속 앞쪽으로 갔고 한 20분이나 됐을까 하는데 그 사람이 차를 몰고 와서 나를 찾았다. 나는 차 위를 보지 못하고 그에게 잠시 더 파시고 조급해하지 말라고 했다. 그는 웃으면서 “정말 신기합니다. 당신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삼퇴하면 평안을 얻고 복을 받는다더니 정말 신기하군요. 저는 즉시 복을 받은 것 아닙니까? 옥수수가 전부 다 팔렸고 가격도 좋았어요. 당신이 전염병이 나를 찾지 않을 거라고 했으니 나는 마음 놓고 걱정도 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내가 “파룬따파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말하자 그는 “파룬따파 사부님 감사합니다!”하고는 개구쟁이처럼 기뻐하며 차를 몰고 갔다.

중생을 구도하며 대법이 신의 위엄을 보여준 신기한 사례는 많고도 많다. 몇 가지 사례를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나누고자 한다. 우리가 조사정법(助師政法)하고 중생을 구도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선 시시각각 우리의 신변에 계신다.

 

원문발표: 2020년 10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0/6/4133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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