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환경에서도 정진하다

글/ 미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하는 일은 ‘희망지성’ 본사의 영업직이며 항상 매우 바빴습니다. 거기에다 여러 가지 법을 실증하고 진상 알리는 항목에도 참가했는데 제가 가진 모든 시간을 이렇게 할애했습니다. 모든 것이 순서대로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갑자기 중공 우한 역병이 일체를 한바탕 혼란하게 했습니다. 저는 이것은 한차례 중대한 시험이라고 깨달았습니다. 제가 이 일체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1.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안으로 찾다

올해 정월 초하루 신체에 좋지 않은 상태가 나타났습니다. 두통에다 온몸의 뼈가 갈라지듯 아팠고 뭘 먹을 수도, 물을 마실 수도 없이 목이 아팠습니다. 길을 걸으면 어지러웠고 앉아 있든지 눕든지 뼈가 매우 아팠습니다. 이런 상태는 일주일 넘게 계속됐는데 그 며칠은 정말이지 매우 견디기 어려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매일 이런 괴로움을 이겨내며 세 가지 일을 견지했습니다. 자비로운 사부님의 가지(加持)하에 일주일 후 법학습과 연공을 거쳐 점차 회복됐습니다. 나중에 우한에서 역병이 돌기 시작했음을 알았고 중국에 있는 수련하지 않는 친척과 친구들을 생각했는데, 역시 모두 봉쇄되고 격리돼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곧바로 ‘자동 음성 전화 걸기’ 항목과 ‘모바일 메시지 보내기’ 항목에 참여했습니다.

안으로 찾아보니 저에게는 안일과 태만이 있었고 정법이 종결되는 시간에 대해 집착이 있었습니다. 매체와 항목 일을 하기에 바쁘다고 생각하며 국내 중생에게 진상 알리는 데에는 그다지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자동전화와 문자메시지 항목은 어려운 일도 아니지만 저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지만, 마음가짐은 절박하지 않았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더 찾아보니 이런 여지를 남기는 안배에서 사람 생활 속의 ‘사(私)’적인 안배를 보았는데 저의 사람 구하는 마음이 하루하루 느슨해지는 것을 반영한 것입니다. 또 매체를 하고 항목 일을 하며 이 일을 떠나지 않은 것에 대해 만족해하는 것도 찾았습니다. 저는 이런 형식에 만족했지만, 최선을 다하지는 못했고 업무상의 일과 항목의 일도 가장 좋은 결과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런 형식에 대한 만족 속에는 배후에 ‘명리심(名利心)‘이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대로 순정한 상태에서 사람을 구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런 사람 마음을 찾았을 때 저는 갑자기 깨달았는데 제가 경험한 신체적 고통은 언론에서 보도한 ‘우한 폐렴’에 걸린 중생, 그들이 느끼는 것과 그렇게 비슷한 고통을 겪게 해 한 생명이 구원받지 못하는 고통을 깨닫게 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제자에게 사람을 구하는 절박한 마음이 있도록 하셨습니다.

사부님 말씀을 되새겼습니다. “한 대법제자로서 천만 년의 기다림은……, 한 수련생으로서 당신이 세상에 온 유일하고도 진정한 소원은……, 사부로서 정법 중에서 당신과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가 없는가, 성패(成敗)는 모두 이 한 겁(劫)에 달렸다.”[1]

저는 깨닫기를 사부님께서는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시는데, 대법제자의 태만과 안일로 인해 수많은 중생이 제때 구원받을 수 없게 됐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저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소중히 여기시고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시는 것처럼 일분일초라도 아끼고, 사람 구하는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절박한 마음으로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2. 근무환경에서 깨닫고 자아를 내려놓다

제 일은 광고를 판매하는 것입니다. 플롯을 찾는 것에서 시작해 고객과의 계약에 성공하고 나면 후속 작업은 다른 사람과 협력해야만 완성할 수 있기에 보통은 더 어렵습니다. 한 번은 고객 자신이 광고 문구를 만들었는데 스스로 매우 만족해하며 저에게 빨리 녹음해서 방송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작부로 보내자 퇴짜를 맞았습니다. 제작부는 몇 가지 의견을 제시했는데, 원본의 광고 문구를 고쳐야 했습니다. 저는 고객을 찾아가 소통하고 우리의 건의대로 수정하자고 그를 설득해야 했습니다. 처음에 고객은 전혀 고치려고 하지 않으며 말하기를 “제가 쓴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라디오 방송국에서 이 광고를 이미 방송했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습니다. 왜 쓸 수 없다는 겁니까?”라고 했습니다.

속인 회사의 방법대로 하면 고객은 왕이며 그가 말하는 대로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수련인이기에 속인보다도 더 고객에게 마음을 써야 하고, 또 일하는 과정 속에는 수련 제고의 요소도 함께 있습니다. 제작부의 제안은 확실히 매우 전문적인데 제가 번거로움을 두려워하고 일을 덜려고 고객과 소통하지 않을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고객은 전혀 바꾸려고 하지 않았는데 저는 속인이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을 내려놓거나 바꾸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순간 저는 자신의 문제를 봤습니다. 일하고 생활하면서 저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을 항상 지키게 되는데, 지키는 것은 대개 사람의 후천적 관념이거나 경험 혹은 사람의 지식이 조성한 ‘가상(假相)’이었고 우주의 법리와 대조하면 흔히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짧은 30초짜리 광고 문구를 바꾸는 일로 고객과 우편으로 주거니 받거니 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저는 남을 설득하고 바꾸려고 애쓸 필요 없이, 자신의 내면을 봐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결국 번거로움, 시간 낭비, 질책 등을 두려워하는 사람 마음을 내려놓았고 고객만을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고객이 우리의 제안이 매우 전문적이라고 말하며 우리의 의견을 따랐습니다. 나중에 광고가 나간 이후 다른 일도 매우 순조롭게 진행됐고 고객과 저는 친구가 됐습니다.

저는 어떠한 일이든지 추진 과정에서 항상 여러 단계를 거치게 되고 단계마다 여러 사람이 참여하는데, 만약 참여하는 사람 모두가 그가 맡은 일을 원만히 해낼 수 있다면, 무리하거나, 그럭저럭하거나, 불평할만한 그런 요소가 전혀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매우 간단하게 일이 성공하게 되며. 불가능한 어려움도 쉽게 풀립니다. 사실 그 속에 참여한 수련인의 경지가 표준에 도달할 때 비로소 기적도 나타나는 것입니다.

생활과 업무 중에 문제가 나타나거나 항목이 지체될 때, 저는 시간에 따라 앞으로 나아가며, ‘안으로 찾으며’ 과거를 돌아보며 더 깊이 있게 추진합니다. 초창기부터 제가 참여하지 않았을지라도 과정 중에 어떤 부정적인 생각이 있는 것을 듣거나 보게 되면 저는 그것을 바로잡았습니다. 어떠한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생각도 인정하지 않았으며 결국 정법을 위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제가 참여한 부분은 처음부터 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잘하지 못한 어떤 것, 우주특성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에 부합하지 않는 것들을 모두 바로잡았으며 심지어 이전에 있었던 일도 당사자를 찾아가 교류하며 당시 저의 생각과 행동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가끔은 사람의 일면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일은 오히려 완전히 긍정적으로 바뀌었는데 기적이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생활 속의 고생, 일의 어려움은 지나고 나면 정말 생명이 한걸음 승화됐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았습니다. “무엇이 수련인가? 사실 그것의 진정한 함의를 진정하게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수련이란, 바로 생명을 성취하는 것이다.”[2]

우리는 타인을 성취하는 과정 중에 있으며, 또 사부님에 의해 우리가 성취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3. 관을 넘으면서 법 외우기를 견지하다

매체에서 제 수련의 길은 순탄하지 못했습니다. 일하기 바빴기에 한동안 수련과 생활과 일의 관계를 균형 잡지 못했습니다. 나중엔 수련이 점점 느슨해지면서 실적이 곤두박질쳐 팀 최하위로 떨어졌습니다. 동시에 팔뚝과 다리에 고름이 생기며 병업가상의 교란이 나타났습니다. 제 실적에 대해 남에게서 자주 질문을 받았으며 회사 동료뿐만 아니라 다른 매체 수련생도 저를 보면 물었고 직접 제 체면을 건드렸습니다. 저는 열심히 노력했지만 남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했다고 생각했고 게다가 질투와 원망도 생겼습니다. 제 ‘안으로 찾기’는 통증과 실적 하락에서 벗어나기에 급급했고 구하려는 마음이 많았습니다. 결국, 신체의 통증은 심해져서 정상적으로 일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극한 상황이 되자 저는 사람의 일체 생각을 내려놓고 오직 착실한 수련인이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전에 ‘전법륜(轉法輪)’ 제6강까지 외웠다가 바빠서 그만뒀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이때 저는 전법륜을 다시 외우기 시작했고 방식은 모든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었는데 예를 들면 운전하는 시간, 일하는 중에 기다리는 시간, 지하철 타는 시간 등등이었습니다. 매일 항목을 함께하는 수련생과 마주하고 법을 공부하는 것 이외의 모든 시간을 이용해 법을 외웠습니다. 나중에는 법 외우기가 제 수련 중의 자동적인 기제가 됐고 법에 동화하는 방식이 됐습니다. 신체의 병업가상의 교란을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실적도 모르는 사이에 계속 올랐습니다. 사부님께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 진정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사부가 해주는 것이지 당신은 전혀 해낼 수 없다.”[3]라고 하신 말씀이 정말 구체적으로 체현됐습니다.

‘전법륜’을 다 외우고 저는 ‘홍음’, ‘정진요지’와 신경문도 외웠습니다. ‘페이톈(飛天)대학 중국 고전무용 수업 설법’을 다 외우자 사부님께서 상고시대에 신이 신전문화로 세인을 구도하는 내포를 다져 놓은 것과 생생세세 윤회 중에 우리가 문인이 되고 무사가 됐던 것을 이해하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의 배역은 신의 문화 속에 있고, 당신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당신이 있는데 모두 신이 펼쳐놓은 문화 속에 있는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저에게 항목 수련생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겨야 함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신전(神傳)문화의 내포와 가치를 보여주셨습니다. 신전 문화란 다원적인 문화가 포용성을 갖는 것이지. 배타적이지 않은 것인데 이는 평소 자신의 항목을 지키려는 저의 사심을 보게 했습니다. 저에게 전체적인 관점에서 각 항목 사이의 상호 발전과 보완의 중요성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또 속인 중에서의 판매 경험에 국한돼서는 안 되며 그중에서 정수를 받아들여 특별한 마케팅의 길을 걷고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경지에 이르도록 가르쳐주셨습니다.

법을 외우는 과정에서 사부님께서 법을 저에게 펼쳐 보여주셨습니다. “이건 아직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로 연마해야 하는가? 사람의 신체로 하여금 백맥이 모두 점차적으로 넓어지게 하여, 에너지가 갈수록 더욱 강하고 갈수록 더욱 밝게 변하게 해야 한다. 최후에는 만여 갈래 맥이 한데로 이어지게 하여, 맥이 없고 혈(穴)이 없는 경지에 도달해 전반 신체가 하나로 이어지는데, 이것이 통맥이 최종적으로 도달해야 할 목적이다.”[3] 며칠 연달아 저는 걷든, 밥을 먹든, 잠을 자든 한 층의 외재적인 치지[氣機]에 의해 강대한 에너지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발정념 때도 처음으로 따뜻한 에너지에 의해 둘러싸인 것을 느꼈습니다.

몇 년간 법 외우기를 견지하자 안에서부터 밖에 이르기까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법 외우기는 주의식을 더욱 강하게 해 환경의 변화에 쉽사리 이끌리지 않게 했습니다. 법 외우기는 안으로 찾는 기제를 신체 깊숙이 배게 하고 더욱 강하게 했으며, 자신에게서 사람 마음을 항상 자동으로 찾아내 바르지 않은 생각을 바로잡게 했습니다. 법 외우기는 바쁜 업무 중에서도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잘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줬습니다.

외우는 과정에서 어떤 때는 짜증이 나거나, 외워나가지 못하거나, 졸리거나 하면 저는 어떤 사람 마음에 이끌려 심성관을 넘지 못하는지 자신을 찾기 시작하는데 제고되면 다시 막힘없이 법을 외울 수 있었습니다. 가끔은 사부님께서 새로운 법리와 내포를 저에게 보여주시기도 합니다. 저는 법 외우기와 수련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착실히 수련하고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법을 외우면 터득과 제고를 얻을 수 있다고 깨달았습니다.

법 외우기는 안으로 찾아 자신을 닦게 하고 또 더욱 세밀한 방향으로 전개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이익을 구하는 마음을 닦아 버리는 때, 법학습과 착실한 수련을 통해 금전적인 이익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하는 것 이외에도 그 과정에서 특히 ‘새로 산 물건, 명품, 비싼 것, 애써 장만한 것’ 등에서 취사선택해야 할 때 더욱 쉽게 제 집착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 번은 딸이 저에게 무심코 물었습니다. “왜 저에게 물건 사주는 것을 잊으셨어요? 무슨 일로 바쁘셨어요? 이유가 있으시겠죠?” 저는 즉시 생각했습니다. 그래? 왜였지? 이때 체내에서 안으로 찾는 기제가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해야 할 일을 자연스레 머릿속에다 순서를 정해놓고 그 선후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배치하는 것을 봤습니다. 제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일에서 저는 집착을 볼 수 있었는데, 개인적 이익에 집착하고 안정된 생활에 집착하며 눈앞의 이익에 집착했습니다. 중생에 대해서는 구별하는 마음이 있었고 계획을 세워야 사람을 구했으며 그 배후에는 강렬한 이기심이 있었습니다.

4. 비바람 속에서 견지하다

캘리포니아 날씨는 건조해 항상 몇 개월 동안 비가 내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야외에서 중요한 대법 실증 행사를 할 때 갑자기 비가 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비바람이 몰아치다가 행사가 끝나면 햇빛이 아름답게 비출 때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의 법에 대한 확고한 마음을 시험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가 행사할 때 비바람 속에서도 견지하는 이것이 바로 진상이라고 깨달았습니다.

지난번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서 단체 연공을 할 때 우리 가족은 모두 참가했는데, 그날은 특별히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호우 속에서 정공을 연마할 때 우리는 모두 고요하고 성스러운 감각이 있었습니다. 연공이 끝나자 날은 갰고 저녁 무렵 차를 몰고 단체법학습에 참여하러 가는데 우리 눈앞에 커다란 무지개가 나타나 계속 우리를 따라왔으며 또 세 갈래 무지개가 동시에 눈앞에 나타나는 것을 봤습니다. 무지개가 나타날 때 사람마다 모두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동료 수련생에 들은 적이 있었는데, 무지개를 본 사람에게 먼 옛날의 서약을 잊지 않도록 일깨워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가 비바람 속에서도 견지한 것을 격려해 주시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정법 수련을 걸어오는 동안 저는 국내의 험악한 환경을 지나왔고, 국외에서 바쁜 환경과 이번의 어지러운 외부환경의 변화까지 거쳐왔는데 매 한차례 환경의 변화는 모두가 사실은 시험으로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제자들이 어떻게 정진하는 수련상태 지키는지 시험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매번의 시험은 다르지만, 답안은 늘 같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이미 법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끝으로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수련생과 서로 용기를 북돋고자 합니다. “인간세상의 혼탁하고 어지러운 현상에 교란받지 말라. 수련을 처음처럼 하면 도(道)를 반드시 이룰 것이다! 최후에 이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4]

최근의 깨달음이며 층차의 제한으로 인한 적절하지 않은 곳은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서: ‘정진요지3-무엇이 조사정법(助師正法)인가’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8년 워싱턴DC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서: ‘전법륜’
[4] 리훙쯔 사부님 경문: ‘대만교류회에 보냄 ’

(2020년 ‘희망지성’ 수련심득 교류회 발언고)

원문발표: 2020년 6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6/19/4078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