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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공부, 연공을 견지해 ‘뇌졸중’ 증상이 15일 만에 사라지다

글/ 헤이룽장 대법 제자 칭신(清馨)

[밍후이왕] 나는 올해 65세이고 1996년에 대법(大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나는 성격이 매우 강하고 각종 사람 마음이 많았다. 이 몇 해 자신을 닦을 줄 모르고 쟁투심이 좀 강했다. 올해 4월 6일 저녁, 몇몇 딸과 몇 마디 말다툼했는데, 화를 좀 냈다. 그런 다음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 날 새벽 3시 10분에 알람이 울리자 연공하려고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오려고 하는데 바닥에 머리를 박았다. 몸이 무거웠고 대뇌가 텅 비어있었으며 아무것도 몰랐다. 왼쪽 반신이 말을 듣지 않았다. 왼쪽 다리와 왼쪽 손을 움직일 수 없었으며 바닥에 쓰러진 후 몸을 뒤집을 수 없어 누워있었다. 단번에 아버지가 53세 때 뇌졸중에 걸렸고 고모 2명, 삼촌 1명도 모두 뇌졸중으로 세상을 뜬 생각이 났다. 여기까지 생각하고 즉시 옳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그들과 다르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신다. 사부님께서 꼭 나를 구해주실 거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쩐싼런(真善忍) 세 글자 성언(聖言) 법력(法力)이 무한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정으로 외면 만겁(萬劫)이 즉시 바뀌네”[4]

나는 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계속 외우면서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간청했다. 나는 신이다. 절대 구세력의 박해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누락이 있어도 법에서 바로잡을 것이고 모든 가상을 완전히 해체할 것이다. 절대로 대법에 먹칠하지 않고 사부님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많은 사람이 내가 연공하는 것을 아는데 나는 꼭 일어서야 한다

여동생(수련생)이 다른 수련생에게 전화해 알려주었다. 수련생은 즉시 다른 수련생에게 발정념하라고 알렸다.

딸이 나의 남편에게 병원으로 데려갈 것인지 아니면 신사신법(信師信法)할 것인지를 물었다. 남편은 병원에 가서는 안 되고 신사신법하여 사부님께 맡기면 된다고 말했다. 나의 남편은 속인이다. 여러 해 나의 법 공부, 연공을 지지했고 시간 나면 나와 법 공부를 했지만, 연공은 하지 않았다. 이 관건 시기에 남편은 이렇게 말해 그의 위치를 바로잡았다. 그 이후의 시간에 나와 함께 법 공부했고, 수련생이 오면 그는 수련생이 나와 함께 법 공부하게 했다.

나는 법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앉을 수 없어 침대에 기대어 배웠다. 발정념하면 머리가 텅 비어있었고 모든 것을 잊어버렸다. 발정념하는 구결을 적은 메모지를 보면서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빌었고 나를 교란하는 다른 공간의 모든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나는 연공을 견지했다. 넘어져 얼굴과 전신에 모두 상처였다. 왼쪽이 감각이 없었기에 힘쓸 줄 몰랐고 균형을 잡을 수 없어 일어서면 다시 넘어졌다. 왼쪽 팔꿈치가 왼쪽 늑골에 걸려 숨을 쉴 때면 늑골이 아파 견딜 수 없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날 수 없었는데, 마치 어린아이가 기는 것을 배우는 것 같았다.

밤에 잠잘 때 몸을 뒤집을 수 없었고 왼손으로 이불을 덮을 수 없었으며 왼손이 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없었다. 물건을 쥘 수 없었고 던질 수 없었으며 놓을 수 없었다. 자신의 감정을 억제할 수 없어 울었다가 웃었다가 했다. 그릇을 잡고 밥을 먹을 수 없었고 숟가락만 쓸 수 있었다. 화장실에 가서도 바지를 벗을 수 없었고 손을 사용할 수 없었다. 누우면 일어날 수 없었고 겨우 앉으면 눕지를 못했지만, 여동생을 불러 나를 도와달라고 말하기도 미안했다.

이렇게 나는 앉아 있을 수 있으면 매일 세 강의 법을 배웠고, 제1장 공법의 ‘미러선야오(彌勒伸腰)’ 동작을 할 때 왼손을 들 수 없었지만 들어 올릴 수 있는 만큼 들어서 연마를 견지했다. 제2장 파룬좡파는 벽에 기대어 섰다. 빠오룬(抱輪)을 도저히 견지하지 못하면 손을 내려놓았다. 제3장 충관(沖灌)을 연마할 때 손을 드는 것이 기억나지 않아 여동생이 나의 왼쪽 손을 잡고 위로 끌어올려 주어 사부님의 구령에 따라 했다. 제4장 파룬쩌우톈파(法輪周天法)의 두 손을 아래로 내려가는 동작을 할 때 앞으로 쪼그리고 앉을 때 넘어졌지만 일어나서 끝까지 견지했다. 제5장 공법은 잠깐 앉았는데 머리가 다리에 닿도록 잠이 들었다.

9일 후 다리에 힘이 생겼고 사부님께서 내 옆에 계신다는 것을 분명하게 느꼈다. 사부님께 공력으로 가지해 주십사하고 빌었는데 정말 하루하루 달랐다. 매일 2번 공법을 연마했고 세 강의 법을 배웠으며 시간이 나면 각 지역 설법을 배웠다. 당시 보고 나면 잊어버렸는데 지금은 많은 법리를 깨달았다. 15일 만에 나는 건강이 회복되었다.

이렇게 큰 병업관은 사부님의 가지가 아니었다면 전혀 일어설 수 없다. 속인이라면 반신불수가 됐을 것이다.

법 공부를 통해 안으로 찾으면서 병마의 박해 원인을 발견했다. 평소에 법 공부를 마음에 닿게 하지 않고, 속인 관념이 너무 많았으며, 사람 마음이 매우 많았다. 예를 들면 과시심, 환희심, 질투심, 두려운 마음, 깊이 숨어 있는 색욕심, 호기심 등이었다. 설 기간 전염병이 심해 시간이 있으면 열심히 법 공부하고 발정념한 것이 아니라 NTD TV의 해외 보도를 보았고 또 핸드폰에서 국내 보도를 보고 즐기면서 바삐 보냈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고 사부님을 따라 오늘까지 걸어왔다. 사부님께서 나를 지옥에서 건져내 신에게 빚진 것을 포함한 생생세세 진 빚을 사부님께서 모두 우리를 대신하여 갚았다. 또한, 사부님께서는 이미 지옥에서 우리 이름을 제거하셨기에 우리는 더는 삼계 내의 생명에 속하지 않는다.

앞으로 수련에서 나는 매 한 걸음을 잘 걷고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두 번째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수시로 안으로 찾으면서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을 수련 성취하겠다. 사람을 많이 구하고 자신의 사전 서약을 완성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제자는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도와 발정념한 모든 수련생에게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4- 대련(對聯)’

 

원문발표: 2020년 8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8/17/4105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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