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현재 천상의 거대한 변화를 마주하고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도대체 똑똑히 알고 있는가? 우주에서 한창 하늘과 땅을 놀라게 하는 역사적인 거대한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는 걸 믿는가 믿지 않는가. 어느 정도로 믿고 있는가? 마음속으로 명명백백하게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어떤 물질을 아직 돌파하지 못했는가? 진정으로 사람에게서 걸어 나왔는가? 우주가 철저하게 거대한 변화를 일으킬 시점에 하물며 중생의 선택뿐이겠는가! 대법제자도 마찬가지다! 생명의 귀속을 마주하고 모두 최종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그럼 바로 마주하고 있는 매 한 가지 일들은 모두 우리에게 사람에게서 걸어 나오게 하는 것임을 의미하고 있다. 마주하고 있는 매 한 가지 문제들은 모두 생명의 선택임을 의미하고 있다. 당신의 사유, 당신의 행위, 당신의 수련 모두 한 가지 기점에 귀속된다. 아울러 이 기점은 대법제자의 본질에서 내원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지금 사천여 명의 사람이 여기에 앉아 있지만 얼마나 되는 사람들이 수련해 낼 수 있고, 장래에 얼마나 되는 사람들이 도를 얻을지 나는 아직 낙관적이 못한데, 이는 여러분이 어떻게 수련하는지에 달렸다.”[1]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걸어 나올 수 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진정으로 대법제자 원만의 표준에 도달할 수 있는가? 사부는 어떤 때에 정말로 매우 낙관적이지 못하다. 정법은 반드시 성공하는데, 이는 틀림없다. 대법제자의 수련원만 이 역시 틀림없다. 그러나 얼마만큼의 사람인가? 나는 지금, 정말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다.”[2]
한 차례 심성 관(關)을 통해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무엇이 대법제자인가? 대법제자의 표준, 사명은 무엇인가를 한층 더 알게 해주셨다.
그것은 2020년 신년 전이고 연속 몇 년 동안 체험을 쓰면서 모두 적었던 문제들이며 아울러 연속 몇 년 동안 주의해서 수련했던 문제였다. 이 문제에서 자신의 느낌은 정진 속에 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수련생의 몇 마디 말은 이 문제를 철저히 뒤집어 놓았고 한 층 우주의 쓰레기더미를 폭파한 것 같았다. 수련생이 나에게 “자신을 수련하지 않고 당(黨)문화 작풍, 일하는 마음, 수련생 위에 있는 마음”을 말했다. 이 말은 나를 자극해 주었고 마음이 움직였다.
수련의 습관적인 수련법[修法]에 따라 우선 나는 반드시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 그러나 아주 빨리 그다지 그러고 싶지 않았다. 왜냐하면, 옛날 문제였기 때문이다. 나는 무척 이유가 있게 강조했다. 아! 이는 내가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주의해서 수련했던 문제이고 아울러 매우 체험이 있지 않은가? 사유가 돌자 아! 나는 깨달았다. 구세력이 공산 사령(邪靈)을 이용해 우리 팀을 박해하고 있었다. 하나하나의 간격, 하나씩 박해하고 붙잡히고(2008년), ‘병업’에 처한 이, 그러나 이미 10여 년이 지났지만 왜 이것은 여전히 범람하고 있는가? 여러 사람의 청성(清醒)이 필요했다! 그러나 내가 계속 밖을 향해 찾을 때 나는 이미 내 생각을 누를 수 없었고 누를수록 반응되는 것이 더욱 심해지고 확대되었다! 나의 그렇게 많은 당문화, 질투심, 원한, 각종 변이관념을 자극했다. 밖을 향해 찾는 것은 마도(魔道)로 가는 것이고 자심생마(自心生魔)의 것이며 구세력을 묵인하는 것이다. 가짜 나, 누를 수 없는 사상업이 강과 바다를 뒤집듯 했고 심지어 전반 연공 과정에서도 모두 억지를 부리고 온밤을 새우면서도 잠이 오지 않았다. 거울을 비춰 자신을 보니 얼굴 전체가 모두 변했고 무척 추악했다.
나는 깜짝 놀라서 깨어났다! 급히 발정념했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고 나는 바로 대법에 동화하며 대법을 실증하고 조사정법(助師正法)하며 중생을 구도하러 온 것이다! 구세력이 배치한 것은 모두 가지지 않을 것이고 또한 인정하지 않는다! 누가 손을 대면 누가 죄이고 즉시 정법한다! 그리고 지금의 사유가 자신의 주의식이 아님을 구분하고 가지지 않았다. 구세력이 강제로 가한 것은 가짜 나였다. 이 타락한 물질은 즉시 약해졌다. 나는 자신의 사유를 지켰고 법에 부합되지 않은 염두를 끊임없이 배척했다. 정념을 끊임없이 강화했고 한동안의 항쟁을 통해 정(正)과 사(邪)의 대결을 거쳐 끝내 정상을 회복했다. 한 층의 시커먼 쓰레기가 청리되었다. 이때 나는 비로소 원래는 좋은 일이라는 걸 깨달았다! 돌이켜 보니 내심에서 수련생에게 허스[合十]하게 되었다! 그 당시 사부님께서 나를 성취하게 하심을 깨닫고 무척 감동했다!
이어서 나는 ‘각 지역 설법 11’과 기타 각 지역 설법을 무척 배우고 싶었다. 우선 ‘무엇이 대법제자인가’를 배웠다. 다시 이 설법을 배울 때 원래의 깨달음과 본질적으로 구별이 있었다.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곁에 계심을 깊이 느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무엇이 ‘대법제자’인지, 대법제자의 구성, 대법제자의 표준, 사명에 주의하도록 깨닫게 해주셨다. 사부님께서는 나, 이 대법제자의 본질을 깨워주고 계셨다.
이때 나는 비로소 진정으로 알게 되었다. “이 사명을 완성할 수 있는지가 비로소 관건이고, 자신을 성취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며, 과거에 이미 그 위덕을 수립했기 때문에, 당신은 비로소 대법제자가 될 자격이 있다.”[3] 사존께 감사드리고 제자는 또다시 허스합니다! 이는 수련의 길에서 매우 관건 문제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무엇이 대법제자이고 대법제자의 표준, 사명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려고 해주심을 알았다. 대법제자와 일반 수련인의 차이가 기점의 다름에 있음을 알게 해주셨다. 과거 일반적인 수련 기점은 자신을 위한 것이고 개인의 원만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대법제자의 수련 기점은 타인을 위한 것이고 대법을 수호하기 위함이다.
자신이 대법제자임을 명명백백하게 깨닫자 자비심이 나오는 동시에 신속하게 사람의 껍데기가 벗겨졌다. 세 가지 일을, 하는 힘이 크게 강해졌고 시시각각 중생구도를 생각하게 되었다.
2002년 ‘북미순회설법’을 본 후 우리 수련 앞에 두 갈래 길이 놓여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한 갈래는 구세력이 배치한 길인데 자신을 위한 것이고 훼멸적인 것이다. 한 갈래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이고 대법을 수호하는 것이다! 타인을 위한 것이고 사명이 있는 것이다! 그 당시 즉시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을 것이고 구세력의 배치는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 구세력이 배치한 길이 순식간에 무너지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이후의 정법 수련에서 매 한층 모두 정념이 필요했고 그것은 바로 구세력의 일체를 전반적으로 부정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구세력을 부정하는 동시에 반드시 대법제자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수련해야 비로소 진정으로 구세력을 부정할 수 있다! 비로소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을 수 있고 비로소 교란당하지 않으며 박해당하지 않고 더 많은 세인을 구도할 수 있다. 자신을 수련하지 않는 것은 바로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가는 것이고 그것은 자신을 위한 것이다. 기점은 구세력이 통제하는 범위 내에 있다. 그럼 긍정코 그것의 관할에 귀속되는 것이며 장래의 귀속은 모두 그것에게 귀속된다. 지금 나타난 문제는 단지 경종이고 즉시 바로잡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대법제자이고 우리는 사명이 있는 것이며 우리는 타인을 위한 생명이기 때문이다! 이는 대법제자의 옛날부터의 홍원(洪願)이다!
만약 ‘병업’, 교란, 박해의 문제가 나타나면 자기 수련의 마음 역정, 수련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수련의 기점에서 명명백백하게 찾아보고 검사해야 하며 바로잡아야 한다. 일부 큰 사건 혹은 자신이 마땅히 잘 분석해야 한다고 여기는 것에서 자신의 수련 동기, 염두가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보아야 한다. 세 가지를 명명백백하게 하고 있는지, 내심에서 사람을 구하는 것인지? 대법을 수호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자신을 위한 것이고 개인 원만을 위한 것인지. 이렇게 하면 어떤 것이 구세력에 빌미를 잡혔는지를 알 수 있다. 온 하늘 모두 눈이고 머지않은 장래에 하늘의 중생에 대한 심판은 추호의 여지가 없다. 대법제자는 더욱이 탄복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대법 전체를 우리에게 펼쳐주셨는데 대법제자 자신이 어떻게 수련하고 어떻게 선택하는지를 보시기 때문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파룬따파의해-창춘(長春)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을 위한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15년 미국 서부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1- 2010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0년 8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8/7/4100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