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삼퇴(三退)’하지 않는 사람들이 줄곧 있는데 그들은 자신들에게만 관심을 두고 이익을 중히 여긴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그들 자신의 이익을 어떻게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면 역시 매우 효과가 있다.
진정으로 작용을 일으켜 ‘삼퇴’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 대법 진상이며 대법제자의 선(善)과 자비심이라는 것도 발견했다. 자비심, 대법 진상, 구도 받지 못한 속인의 상태(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삼자를 잘 결합해 원활하게 운용해야 한다. 대면해서 진상을 알릴 때 완벽한 진상자료의 내용도 중요하다. 줄곧 구도 받지 못한 사람에게 바로 “파룬궁(法輪功)을 들어보셨나요? 삼퇴를 들어보셨나요?”라고 하면 효과가 좋지 않아 거의 말을 하지 않는다. 다른 방법을 찾는 것도 대법제자가 ‘자아를 내려놓고 타인을 위하는’ 구체적인 표현이다.
화제는 시사뉴스부터 시작하면 좋다. 상대방이 당신을 받아들이고 당신의 관점에 관심을 가지면 파룬궁 기본진상(천안문 분신자살 가짜사건, 1400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말한다. 이러면 상대방은 받아들이게 되고, 오랫동안 진상을 거부하던 사람도 ‘조작된 분신자살’의 진상을 듣고 갑자기 모든 것을 알게 되어 “아, 원래는 그런 일이었군요!”라고 말한다. 그다음 다시 삼퇴를 권하면 상대방을 아주 쉽게 구도 된다.
1. 대법제자가 청성하면 세인도 냉정해진다
7월에, 대면 진상을 알릴 때 갑자기 두드러진 현상이 나타났다. 많은 사람이 미국을 언급하면 격분했다. 예전에도 격분했지만 7월처럼 심하지 않았다. 7월 사당(邪黨)의 세뇌 고조와 관련이 있을 수 있고, 다른 이유도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진상을 알려야 하기에 늘 상대방과 한담해야 한다. 먼저 악당의 가짜뉴스를 말해야 하는데, 목적은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 사건 등 파룬궁 기본진상을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7월 국내 전염병 사태 조작 사실을 알릴 때 종종 상대방은 중간에 말을 끊고 화제를 미국으로 돌렸다. 그리고 분노한 모습으로 중공의 CCTV 선전대로 미국 대통령을 비판했고, 미국 정부가 ‘중국 내정을 간섭한다.’고 비판했다. 심지어 중공의 거짓말을 중복하면서 전염병은 어느 나라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말을 한 사람 중에 신문사 직원과 대학교수, 퇴직 간부 등도 있었다.
상대방이 격분할 때는 조용히 발정념해 분위기를 격화시키지 말아야 한다. 상대방이 감정을 해소한 후 선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는 각도에서 상대방이 국제와 국가 대사에 관심을 두도록 하고, 또 그들 자신의 건강과 재부, 안위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선의적으로 상대방에게 “당신과 나의 애국심은 좋지만 우리는 분명 능력에 제한이 있어요. 국가주석이나 성장(省長)도 되지 못했고, 평생 정치를 할 수 없어 국가 정책을 좌우지 할 수 없어요. 사실 진상은 탕산(唐山)대지진, 문화대혁명 진상처럼 몇십 년 후는 다 밝혀졌어요. 서민들에게 제때 진상을 알리는 목적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에요.”라고 말한다.
이때 상대방은 흔히 받아들이는데, 미안해하며 웃기도 한다. 자신은 단지 일반인이기에 격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사당의 거짓말에서 벗어나 현실로 돌아온다.
이어 정념으로 옳지 못한 국면을 제압하고 공산사령 요소를 제거한다. 대지진과 문화대혁명의 실상과 같은 사례 혹은 독(毒) 분유, 독(毒) 백신 사례를 연관 지어 말한다. 또 ‘천안문 분신자살’ 진상으로 상대방이 당과 국가를 구별하게 하고, 공산당은 서방에서 왔고, 삼퇴는 진정한 애국이자 하늘의 뜻에 따라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상대방은 거의 다 삼퇴에 동의한다. 이름을 물어보면 대답하는데 어떤 사람은 실명을 말하기도 한다. 또 사당의 미혹에 깊이 빠진 사람도 “파룬궁은 일종 신앙인데 좋은 것입니다. 저는 반대하지 않아요.”라고 말한다.
또 한 가지 발견한 것은, 상대방이 삼퇴에 동의한 후 미국을 언급하지 않았고, 다시 말해도 모두 주변 생활에 대해 말해 정상인으로 변했다.
앞에서 언급했던 반미(反美)에 분노했던 사람들은 나중에 모두 탈당에 동의했다. 신문사의 남성이 탈당한 후 수련생은 그에게 ‘진상(真相)’ 책자 100기를 보여주었다. 그는 첫 페이지부터 1무(畝)당 생산량이 1만 근과 분신자살 그 페이지까지 보았는데, 페이지마다 그림이 많아 매우 흥미를 느꼈다. 그런 후 책장을 넘기면서 책 번호를 찾으며 “이 책은 어디서 출판했어요?”라고 물었다. 본성의 일면이 정상으로 되돌아와 내세에 대법의 복음을 기다리고 있다. 수련생이 책을 드린다고 말하자 그는 바로 받고 나서 고맙다고 하면서 들고 다니는 가방에 넣었다. ‘명혜전진(明慧傳真)’ 제1기를 직접 속인에게 보여줬을 때 속인도 기꺼이 받아들었다.
8월에 들어서서 대면 진상을 알릴 때 또 변화가 있었다. 우리는 여전히 7월에 말했던 것처럼 ‘미국’의 사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이 대화 도중에 미국 화제를 꺼냈다. “우한은 4월에 유골함을 4만여 구 배포하고도 당시 전국에서 4000여 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까지 말하자 상대방은 “어쩐지 미국 대통령이 우리가 숨긴다고 말하더니”라고 말했다. 이때 선의적으로 상대방에게 “서민이 진상을 아는 목적은 자신을 보호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한 후 ‘분신자살 진상’과 왜 삼퇴해야 하는지를 말하니 상대방은 마지막에 삼퇴에 동의했다.
2. ‘미국 화제’와 ‘중국은 통제를 잘한다’에 관해
사실 6월에 진상을 알릴 때 ‘미국’ 화제는 피했다. 그때 미국을 언급해도 미국의 전염병 사태가 왜 심각한지, 미국 사태 중에서의 복리후생 대책에 대해 말했다. 혹은 “어느 나라가 통제를 잘하는 게 아니라 역병은 천재(天災)이고, 마치 큰 허리케인처럼 어디에 상륙하면 어디에 재앙이 오기 때문에 어느 정부도 통제할 수 없다. 미국에 상륙하면 미국이 재앙을 입고, 대만에 상륙하면 대만이 재앙을 입는다. 또 미국의 과학기술은 그렇게 발달했어도 천재 앞에서는 무력해 어느 나라도 자연재해를 통제할 수 없다. 우리가 있는 이곳에 재난 상황, 전염병이 일어나지 않은 것은 허리케인, 전염병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지 실상은 통제와는 관계가 없다. 정말 오면 누구도 통제할 수 없고, 누가 면역력이 강하면 누가 명이 긴 것이다. 중국인은 천명(天命)을 말하지 않는가? 사람의 명은 정해져 있다.”라고 하면 상대방은 동의한다. 성 정부의 한 남성은 “정부가 약간의 방지 대책을 취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당신의 말이 맞아요. 정부는 사실 통제할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화제를 중국 전통문화로 옮기면서 하늘 아래서는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하고, 절대 거역하지 말아야 과학적인 태도라고 말한다. 또 공산당은 서구에서 온 것인데 중국으로 온 후 하늘과 땅과 사람과 싸운 사실, 그리고 역대 운동 중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장쩌민의 이번 만행과 분신자살 진상을 말한다. 이어 우리 중국문화가 말한 것은 맞다면서 하늘이 내린 좋은 기회와 우월한 지리적 조건 및 사람 간의 화합[天時地利人和], 천인합일(天人合一)을 말하고, 우리 중국인은 공산주의를 위해 일생을 분투하겠다고 맹세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그러고 나서 삼퇴를 권하면 상대방은 거의 다 삼퇴에 동의한다. 그런 후 진상자료도 한 부 준다. 성 정부의 남성은 마지막에 탈당에 동의했고 진상책자도 요구했다. 또 기쁘게 대법제자와 악수하며 고맙다고 인사도 했다.
현 단계에서 경험을 정리해보면 속인사회의 시사뉴스를 말하는 것은 사당(邪黨)을 폭로하고 당과 나라를 분명하게 가리는 좋은 기회이다. 또 ‘천안문 분신자살’ 등 파룬궁 기본진상을 깊이 알릴 수 있는 좋은 화제이다. 하지만 대법제자는 본의 아니게 속인을 어떠한 사회뉴스의 분쟁으로 끌고 가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다음에 대법 진상을 명백히 알리고 삼퇴시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포석이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사실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회뉴스가 아니고 대법 진상이다. 하지만 현재 ‘사회뉴스’로 말을 걸고 화제를 불러일으키지 않으면 상대방은 당신과 전혀 얘기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대법진상을 말하려면 먼저 할 말이 필요한데 이런 하나의 관계이다.
이상은 최근 진상을 알린 약간의 체득과 수련생들과의 교류이다. 적절치 않은 곳은 바르게 잡아주시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8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8/11/4103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