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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련생 “오직 파룬따파만 나를 집으로 데려다줄 수 있다”

글/ 대만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35개의 나라를 여행했고 심지어 티베트도 가봤다. 그러나 나는 여행에서 돌아올 때마다 한 지역에 대한 환상만 깨졌다. 이 세상에는 사람에게 완전히 해탈(解脫)시킬 곳이 하나도 없었고 나는 법을 찾지 못해 실의에 빠졌다. 다행히 대법을 만나자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으리라”라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나는 올해 1월 초부터 파룬따파 9일 강의 학습반에 참석해, 진정으로 대법을 배운 지는 겨우 6개월이다. 나는 사부님 말씀에 동감했다. 대법제자는 편한 생활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반본귀진(返本歸眞)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 나는 파룬따파만이 나를 집으로 돌아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

나는 미혹 중인 속인이라 집으로 가는 길, 하늘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어렵게 찾았으므로 바르게 걸을 수밖에 없다.

혹시나 수련생 중에 나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있을까? ‘왜 꼭 진상을 알려야 하지? 내가 법공부와 연공을 아직 잘하지 못했는데 진상을 알리는 시간과 능력이 어디에 있지?’ 하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에 할 기회가 없을 것이다. 하지 않으면 어떻게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될 자격이 있겠는가?

사부님께서의 설법 중에 우리는 한 넓은 천체 중생의 대표로서 여기에서 법을 얻었다고 하셨다. 자신의 원만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중생도 제도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진상 알리기 항목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현재 전화로 진상을 알릴 때 항상 전화를 끊어서 매우 좌절했지만 늘 자기에게 “상대방이 들을 수 있는 만큼 듣게 해, 최소한 상대에게 법에 대한 씨앗 하나라도 심어주면 족하다.” 자신의 몇 년 전 기억을 떠올렸다. 그때 진상 전단을 배포한 수련생을 만났는데 당시에 잘 몰라서 거부했다. 그러나 그 수련생은 나에게 매우 선량한 태도여서, 매체에서 나오는 파룬궁에 대한 왜곡된 모습을 바꾸었다. 이렇게 나에게 대법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남겼다.

나는 용감하게 걸어나가서 진상을 알리겠다고 결심했다. 중생을 만나서 진상을 알리려고 했다. 첫 번째, 보도원에 따라 “좋은 신문 ‘에포크 타임스’를 읽으시고 복을 받으세요.”라고 했다. 두 번째, 점점 사람들과 이야기를 많이 했다. 세 번째, 혼자서 점포에 자료를 배포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참 용감했다고 생각했다. 자비롭게 정념을 가지(加持)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진상을 알리는 항목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기에 좌절을 많이 겪었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단번에 목표에 도달할 수 없지만, 한 걸음 한 걸음씩 점점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자비롭게 내 소감을 받아준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왜냐하면, 이 소감을 속인, 친척 친구들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늘 속인 사회에서 외롭다고 느꼈다. 사부님께서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 이곳은 정토(淨土)라고 나는 말한다.”[1]라고 말씀하셨다. 정말 맞는 말씀이다. 여러분이 모두 같이 나가서 연공하고 법을 실증해 자신의 위덕(威德)을 세우고 공동으로 마지막의 길을 잘 걷기를 바란다.

개인적인 체험이니 법에 있지 않은 곳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파룬따파 의해-창춘(長春)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을 위한 설법’

 

원문발표: 2020년 7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7/30/4090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