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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일을 동시에 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글/ 캐나다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글은 자신이 지난 1년 동안 션윈 티켓 판매와 최근에 RTC 플랫폼에 가입한 뒤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수련 경험에 대한 것입니다. 이 1년간 제고가 있었고 승화가 있었으며 시련을 건너지 못했을 때의 고뇌와 고통스러운 반복적인 몸부림을 통해 단련된 심성이 있었습니다. 사존께서 제게 한 번 또 한 번씩 기회를 주셨고 저를 항목에서 자신을 수련하면서 수련생들과 정체적인 협력을 해 중생을 구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제게 매 한 걸음을 세심하게 안배해 주시고 보호해주신 사존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19년 연말 저는 션윈 핫라인과 온라인 고객 서비스 팀에 참여했습니다. 과거의 반년 동안 자신의 수련과 속인의 업무 외에 저는 모든 힘을 거의 모두 이 항목에 투입했습니다. 수확은 컸으며 여러 방면에서의 체득도 매우 많았습니다. 그 밖에 전염병 발생 기간, 특히 션윈 항목에서 한 단락 끝난 후, 저는 RTC 플랫폼에 가입했습니다. 마침내 몇 년간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하던 상황을 돌파했습니다.

1. 세 가지 일을 모두 해야 하고 평소에도 잘해야 한다

수련 이래에 저는 줄곧 업무가 바빠 평소에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일에 더 잘 참여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는 세 번째 일을 줄곧 매우 부족하게 해왔습니다. 개인 수련의 부분도 잘하지 못해서 종종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법 공부와 연공을 모두 따라가지 못해 주말에 보충까지 해야 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세 번째 일하는 것은 더욱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션윈 핫라인과 온라인 고객 서비스 항목에 참여한 후, 수련생의 격려와 도움으로 저는 마침내 평소에 세 가지 일을 모두 잘하지 못하던 상태를 돌파했습니다. 작년 12월부터 당직에 참여한 뒤, 평소에는 퇴근 후 9시에야 비로소 일할 수 있었고 원래 밤에는 계획대로 법공부를 하다 보면 조정할 수 없었습니다. 수련생의 격려로 저는 법공부를 아침 시간으로 조정하면서 첫 며칠 동안은 제시간에 일어나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몇 명의 수련생과 잘 논의한 후 매일 발정념을 마친 뒤 5시 10분부터 법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의 며칠은 비록 매우 졸렸지만 견지해냈습니다. 부지불식간에 커피에 대한 집착도 끊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가 심성을 제고한 모습을 보시고 그 장기적으로 형성된 물질을 제거해주셨습니다. 저는 매우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 이 이전의 여러 해 동안 저는 모두 아침에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상태였고 심지어 온종일 하품을 하게 돼 주의식(主意識)은 그것을 따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커피를 마셔도 여전히 졸리며 사실 소용은 없지만, 마음이 근질거리는 것이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당신 신체 속에서, 시간이 길어지자, 당신의 형상과 똑같은 당신이 누적됐는데, 오히려 그것으로 구성된 것으로, 당신을 통제했다. 그것은 아주 강한 집착으로 구성된 당신의 형상이기 때문에, 그것은 바로 그렇게 강하게 당신의 마음을 통제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아주 강한 마음으로 형성됐기 때문이다.”[1]라고 하신 말씀과도 같았습니다.

몇 년 전에도 저는 커피 중독을 끊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대략 1~2주 동안 갑자기 마실 수 없게 된 다음 또다시 마실 수 있었는데 다시 서서히 중독됐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저는 의도적으로 끊은 것이 아닙니다. 단지 제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면 활력이 넘쳐 커피로 정신을 깨울 필요가 없게 돼 마시기를 시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뜻밖에도 그런 강렬한 중독은 일순간에 사라졌고 마음속에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는 아무런 욕망이 없었습니다. 하루, 이틀, 1주, 2주 이렇게 커피에 대한 집착을 끊었고 신체도 더 편안해졌는데 대단히 미묘했습니다.

한동안 견지한 후, 저는 더 일찍 일어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연공도 가능한 아침에 완성해야 했습니다. 밤에 당직을 설 때 종종 근무가 연장되기 때문에 그때면 심지어 11시가 넘어 12시 무렵이면 고객이 온라인으로 티켓을 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씩 4시 50분에 일어나던 것을 4시 10분에 일어나는 것으로 바꾸었고 다시 3시 40분에 일어나면서 가능한 밤에 당직을 많이 서면서 항목을 위해 일을 좀 더 하려고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반복했지만, 자신이 분명하게 상태가 예전보다 한 단계 올라간 것을 느꼈습니다. 또 하나의 사소한 돌파는 바로 밤 12시 발정념을 마치고 다시 잠들 수 있게 된 점입니다. 이렇게 마침내 4번의 정각 발정념을 모두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비록 매번 발정념의 상태가 모두 좋은 것은 아니어서 어떤 때에는 졸리기도 하지만 곧 견지했습니다. 주말이 되면 저도 특별히 자신에게 9시부터 1시까지의 출근을 계획해 가능한 한 게을러져 잠자리로 돌아가 잠을 자지 않도록 합니다. 그때면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급해지며 객관적으로도 티켓 업무가 확실히 바쁩니다. 항목에서 수련생들도 매우 정진하며 모두 서로를 촉진하면서 하나의 매우 좋은 장을 형성합니다. 자신도 매우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며 조금씩 모두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도 하나의 완고한 관념을 돌파했습니다. 바로 밤에 늦게 자면 다음 날 분명 일어나지 못한다는 관념입니다. 협조하는 수련생은 그의 체득을 말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하는 일이 바른 일이고 타인을 위하는 것이면 상태는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고, 사부님께서도 우리를 가지(加持) 해주실 것이며 다음날 무엇을 해야 하면 여전히 무엇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했습니다. 저도 매우 이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주말 낮에 매우 장시간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밤에 항목팀이 회의를 마친 후 한 편의 교류문장을 써서 새벽 2시가 됐습니다. 작성한 후 저는 매우 피곤하다는 느낌이 없었고 부정적인 생각이 없었습니다. 다음날 제시간이 되어 일어났으며 정상적으로 연공하고 법공부를 한 다음 출근했습니다. 마음속으로 사존의 가지에 매우 감사드렸습니다. 그로부터 그 완고하던 관념은 빙산처럼 단번에 녹아내려 무수히 많이 사라진 것 같았습니다.

2. 자아를 돌파해 전화기를 들고 진상을 알리다

2013년부터 수련으로 돌아온 후, 저는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방면에서 줄곧 매우 부족했습니다. 첫 1~2년은 가끔 주말에 관광지에 갔다가도 나중에는 견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의 몇 년은 대부분 여유 시간에 션윈 홍보와 다른 항목으로 인해, 게다가 자신의 생활환경에서 중국인을 비교적 드물게 만났기 때문에 거의 중국인에게 진상을 적게 알렸습니다. 이러다 보니 말을 붙이지 못하는 정도에까지 이르게 됐습니다. 각종 부정적인 관념과 두려워하는 마음이 심하게 저를 방해했고 심지어 마음속에는 션윈 항목을 하면서 주류사회에 진상을 알리는 것도 세 번째 일에 속한다고 생각하면서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하는 것은 무슨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것은 자신이 수련에서의 큰 누락이라는 것을 알았고 보완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돌파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어떤 때는 중국 교포가 자신의 곁을 스쳐 지나가는 모습을 보면서도 오히려 용기가 없어 진상을 알리지 못해 마음속으로 정말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자비로운 사존께서는 제가 사람을 구하려는 진심을 보시고 올해 전염병 발생 기간의 천상변화 가운데 제가 RTC 플랫폼에 참가할 수 있게 안배해주셨습니다. 2월부터 지금까지, 특히 지난 한 달 동안 반복적으로 두려워하는 마음, 안일한 마음, 의존하는 마음을 닦아 없애고 각종 교란을 끊임없이 배척하며 각종 부정적인 관념과 부정적인 정서를 끊임없이 부정하고 정념을 확고히 하는 과정에서 마침내 다소 돌파가 있었습니다.

저는 진실하게 매 한 걸음은 모두 사존께서 이끌어주시면서 저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가장 간단한 몇 마디 말을 할 수밖에 없을 때 사존께서는 저를 격려해주셨고 저를 만난 사람들에게 두 마디 말로 탈퇴시킬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각종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해 ‘원치 않는 마음’과 두려워하는 물질에 억눌려 전화기를 들 수 없을 때 사존께서는 제가 플랫폼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점화해주셨습니다. 수련생의 전화를 잠시 들은 후 저는 다시 정념이 나왔습니다. 제가 교육자료가 필요할 때, 사존께서는 수련생을 안배하여 제게 보내주셨고, 제가 대법 진상을 투철하게 알려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을 무렵에는 사부님께서 제가 수련생의 성공사례를 들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막 약간의 새로운 진상 자료를 배웠을 때 사부님께서는 제게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도록 안배해주셔서 제가 알고 있는 새로 배운 진상 소재를 듣게 했습니다. 제가 다소 태만해졌을 때, 사부님께서는 수련생이 전화를 걸어와 저를 독촉하도록 안배해주셨고 제가 의혹이 생겨 어떻게 중생 마음의 매듭을 풀어야 할지 모를 때에도 사부님께서는 경험 있는 수련생이 저와 교류해 제게 매우 큰 깨달음을 줄 수 있도록 안배해주셨습니다. 제가 상심하고 자신감이 부족할 때, 사부님께서는 제가 전화기를 들기만 하면 제가 어떻게 알리든지 막론하고 늘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타격을 받고 자신의 진상 알리기 원고가 쓸모가 있을지에 의심할 때, 사부님께서는 저를 플랫폼의 수련생이 마찬가지의 진상 알리기 원고로 인연 있는 사람을 권유해 탈퇴시킬 수 있는 것을 듣게 해주셔서 제가 다시 자신감을 갖고 계속 전화할 수 있도록 안배해주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아이처럼 법광 속에 잠겨서 사존의 홍대하신 자비와 비할 바 없는 행복과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천만 가지의 언어도 한마디 말로 대신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자는 사존의 자비로우시고 고생스러우신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아래에 한동안 전화를 거는 과정에서의 약간의 체득을 나누려 합니다. 하나는 매 하나의 전화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념을 유지하고 인연 있는 사람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한 전화번호로 연속 3일간 전화를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약 50통의 전화를 걸면서 계속 안 걸리거나 신호가 좋지 않았습니다. 몇 마디 말을 하면 끊어버렸고 전화가 걸리더라도 상대방이 말을 하지 않거나 방언으로 이야기해서 저는 조금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무엇 때문인지 몰라도, 마음속으로 그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가 계속 받기만 하면 곧바로 알렸습니다. 이렇게 세 번째 날이 되어 마지막으로 전화를 걸었을 때 상대방과 연결됐습니다. 연결되자마자 표준어를 말했고 목소리가 매우 또렷하고 맑았습니다. 예전의 상황과는 차이가 커서 저도 놀라웠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사람의 목소리인 것을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부 진상을 알렸고 마지막에 그는 매우 흔쾌히 공산당 탈퇴에 동의했습니다. 전화기를 내려놓은 후 저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다행히 자신은 이 인연이 있는 사람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사존의 가지에 감사드립니다.

또 하나의 체득은 끊임없이 진상 자료를 배우고 축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련생들의 좋은 착안점을 많이 듣고 기억해두고 자신에게 적합한 진상 알리기 원고를 정리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중생 마음의 매듭을 더욱 잘 열 수 있습니다. 저는 자료를 공부하는 중요성을 인식함과 동시에 사부님께서는 자비롭게 저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제가 이 과정에서 마음을 닦는 것에 주의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순정하게 해야만 비로소 더욱 사람을 잘 구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은 제가 20대 젊은이에게 한 시간 넘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는 매우 많은 교활하고 농락하는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저는 알릴 수 있는 것은 모두 알렸지만 결국 그는 여전히 탈퇴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진상 알리기가 헛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며 그에게 기회가 더 있기를 바랐습니다. 이번 통화를 떠올리다가 상대방은 이 과정에서 제가 하는 말이 몇 번 앞뒤가 모순된다고 말했는데, 표면상으로는 제가 분명하게 잘 말하지 못했을 수 있지만, 안으로 찾아보니 자신의 당(黨) 문화 문제라는 것을 발견했으며 말을 충분히 신중하게 하지 못했고 쉽게 과장해서 말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후, 저는 플랫폼에서 수련생이 공유한 밍후이왕의 ‘진상을 알리는 능력은 수련해낸 것이다.’라는 교류문장을 보았습니다. 그 문장에서 수련생의 한 단락 말을 발췌하려고 합니다. “상대방을 구할 수 있는지는 흔히 우리에게 얼마나 풍부한 지식이 있느냐가 아닌, 상대방이 우리를 신임하는지와 우리가 한 말을 믿는지 아닌지에 있다. 그리고 상대방을 신임하게 하고 믿게 하는 것은 오히려 우리가 수련해내야 하는 자비다. 우리는 자신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폭로되어 나오는 집착, 마성 등을 찾아 닦아 없애고 마음을 순수하게 수련해 선과 자비를 수련해내야 한다. 그래야 상대방은 비로소 우리를 쉽게 신임하게 되고 비로소 우리가 한 말을 믿게 된다.”

맺음말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서 저는 자신이 수련에서 부족한 점이 매우 많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잘하기 위해 자신의 수련에서 다그치지 않을 수 없으며 법공부와 연공이 따라가지 못하면 정념이 부족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동시에 수련생 사이의 비학비수(比學比修)의 양호한 환경도 자신을 더욱 정진하도록 독촉합니다. 그러나 항목이 한 단락 끝난 뒤, 5월 말부터 자신이 태만해지는 것을 분명하게 느꼈습니다. 마치 밀어주는 외력이 사라진 것 같았으며 매일 재택근무하는 환경에서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지 못했고 수련인의 의지력은 여전히 박약했습니다. RTC 전화 걸기 항목을 시작하면서 상태가 다시 점차 좋아졌습니다. 자신이 정진하는 상태를 유지하면서 정법 최후의 귀한 시간 속에서 자신을 잘 수련해 사람을 많이 구하기를 희망합니다.

자비로우시고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9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0년 7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7/28/4096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