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의 신경문 ‘다시 방할(棒喝)하노라’와 밍후이 편집부의 ‘연설 난법은 역사의 교훈이다’를 공부하면서 작년에 우리 지역에서 난법과 유사한 사건을 겪은 것이 생각났다. 비록 단체로 연설하는 정도까지 발전하지 않았고 인원도 많지 않았지만, 일으킨 파괴 작용과 교란방법은 거의 같았고 심지어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았다. 현지와 외지의 교란을 받은 수련생은 그 속에 빠져 오랫동안 헤어나지 못했다. 한 수련생이 청성해진 후 그들과 교류하자 그들은 여러 가지 구실로 덮어 감추고 상대하기를 꺼렸으며 심지어 스스로 높다고 생각하고 도리어 청성한 수련생이 마의 교란을 받았으며 자신들은 높이 깨달았다고 여겼다.
최근 사부님의 경문 ‘다시 방할(棒喝)하노라’를 본 일부 수련생은 비로소 놀라 깨어났다. 구세력이 변화무쌍하고 부동한 형식으로 교란 파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람 마음을 버리지 않고 진정으로 법을 사부로 삼지 않으면 그것들이 박해하는 대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국의 모 지역에 천목이 열린 수련생은 일부 수련생을 이끌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외지의 감옥에 가 근거리 발정념한 지 6, 7년이 되었다. 그 수련생은 외지 수련생이며 처음에 근거리 발정념할 때 그들 현지와 다른 지역 수련생이 참가했으며 인원수가 많기도 하고 적기도 했다. 최근 1년 동안 내가 있는 현의 일부 수련생은 이 항목에 참가했으며 견지한 사람은 6, 7명이다. 그들은 이 항목의 주요성원이 되었고 나는 그중의 한 명이었다.
나는 이 항목에 참가하기 몇 년 전에 천목이 열린 수련생을 알았고, 그에게서 자신은 법을 얻은 후 줄곧 천목이 열린 채로 수련했다고 들었다. 우리는 수년간 끊어졌다 이어졌다 접촉했고 그 자신이 깨닫거나 천목으로 다른 공간의 고급 생명을 본 것, 수련과 관련된 일부 것, 혹은 세상을 떠난 어떤 사람이나 역사상의 일부 사건을 말했다. 예를 들면 그가 아는 수련생은 역사상 어느 명인이며 모모는 도가 혹은 불가의 어느 인물이라고 했다. 그 자신은 일찍 누구, 누구, 누구, 누구 등으로 전생했다 등이다. 항목에 참가한 수련생들에 대해 그는 천목으로 본 것으로 그들의 수련 정황을 평가하기를 좋아하고 이번에 발정념한 효과가 어떠하며 다른 공간에서 소멸한 것은 무슨 마(魔)이며 이번에 어느 수련생이 신체적으로 어떤 교란이 왔고 최근에 누가 수련한 것이 좋으며 어느 수련생에게 어떤 마음이 있으며 제거해야 한다는 등등이다. 또 늘 공능(발정념)으로 수련생을 ‘도와’ 그가 본 일부 마나 교란을 제거하고 수련생의 신체를 청리(清理)했다.
그가 여러 수련생에게 말하는 태도와 말투는 수련생 사이의 평등한 소통이 아니라 ‘지도’였다. 그의 영향으로 항목에 참여한 수련생은 같지 않은 정도로 그를 숭배하고 늘 그를 에워싸고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그가 하는 말을 듣고 심지어 흥분해 흥미진진하게 도처에서 말하며 어떤 이는 신체나 가족에게 문제가 나타나면 그에게 청리해달라고 하며 자신이 마땅히 넘어야 할 난관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천목이 열린 수련생은 늘 그와 함께 발정념한 항목에 참여한 의의가 중대하다고 시사하며 심지어 장래 역사적 시기에 참여자가 맡을 역할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또 모모는 이 항목에 참가하기 전에 아주 차했고 만약 이 항목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항목에 참여한 모모는 앞으로 역사적으로 모 유명인 역을 하며 심지어 장래 역사를 창작하는 등등을 하게 된다. 그는 모모를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 사람을 통제할 수 있고 장래에 환생해 사람을 해치며 무슨 태감(太監)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장래 이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등등을 말했다. 그는 보통 수련인이 아닌 특별한 사명을 지녔고, 과거에 역사적으로 대단한 사람이었으며 장래에도 매우 특별할 것이라고 표현했다.
최근 나는 사부님의 ‘각 지역 설법 11’을 다시 보았다. 본 후 나는 놀라 깨어났다.
사부님이 말씀하신 법은 매우 명확하다. 소위 천목이 열린 수련생은 진상을 보지 못하며 그는 도처에 다니면서 이런 것을 말하지만 그가 말한 것이 옳은지 상관없이 도처에서 말한 자체가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지 않은 것이다.
명백히 안 후 한 번은 외출해 발정념할 때 천목이 열린 수련생이 나에게 “보니 당신은 최근에 문제가 작지 않은데, 항목에 참가할 때 자신의 것을 넣었고 내가 말한 대로 완전히 하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여기까지 말이 나오자 나는 고려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분명 모두 수련생이니 마땅히 흉금을 털어놓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확실히 의견이 있으니 숨기지 말고 솔직히 생각을 털어놓아 모두 찾아보고 깨달아야 한다. 사람 마음이 있다 해서 말하기 미안하면 안 되며 남에게 미움을 살까 봐 두려워하면 모두가 잘못된 길로 가는 데 영향 줄 수 있다. 천목이 열린 수련생도 법 속에 있으며 다른 의견을 들을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나는 “당신의 말이 맞아요. 나는 최근에 확실히 의견이 생겼어요. 나는 천목으로 본 것에 과분하게 집착하고 사람을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고 법을 스승으로 삼지 않아 잘못된 길을 걸을까 봐 걱정하고 있었어요. 분명 어떤 일은 사부님이 말씀하시지 않은 것인데, 이렇게 하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
다행히 처음에 천목이 열린 수련생은 나의 말을 들었다. 그러나 내가 “사부님은 ‘각 지 설법 11’에서 누구도 진상을 보지 못한다……”(원 말이 아니며, 당시에는 기억하지 못했다)라고 말하자 천목이 열린 수련생은 나의 말이 끝나기 전에 즉시 눈을 부릅뜨더니 매우 악하게 큰소리로 “더 말하지 마세요. 당신이 무슨 말 할지 알아요. 이런 말을 나는 무수한 속인에게서 들었어요. 내가 보기에 당신은 보살로 수련하기 적합해요. 당신은 사부님의 법으로 나를 압박하려고 하나요? 사부님의 법으로 나를 고치려 하나요?……”라고 했다.
당시 나는 몇 마디 논쟁하려 생각했다. “사부님의 법도 말하지 못하나요? 모두가 함께 한번 배우면 안 되나요? 말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사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가요? 이것은 수련 중에 있어야 할 환경이 아니에요. 나는 자신이 절대로 옳다는 것에 집착하지 않아요. 법공부를 통해 당신이 말한 것을 내가 명백히 알면 더 좋은 것이 아닌가요.” 그러나 기회가 없어 말하지 못했다.
사실 나는 이 항목이 손실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천목이 열린 수련생에게 편견을 갖고 싶지 않다. 단지 수련생 사이에는 무엇이나 다 말해야 옳으며 관점이 다르고 심지어 상반되어도 상관없다. 모두 법공부하고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으면 된다. 분명 정법시기에 대법제자의 길을 바르게 걷는 것이 가장 관건이며 흉금을 열어놓고 자기 생각을 말해 법으로 대조하고 잘못된 길을 걷는 것을 피해야 한다.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정진요지’를 한 번 배웠다. 그 중 ‘가늠하는 표준을 다시 논함(再論衡量標準)’에서 사부님은 명백히 말씀하셨다. 나는 수련생에게 법을 스승으로 삼아 생각해보고 깨달으라고 일깨워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다른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했다. 그들은 당시 부동한 정도로 깨달았다. 이 수련생에 대해 숭배하는 마음이 있었고 빠른 길로 가려는 생각이 있었다는 것을 인식했다. 나는 그들에게 책을 갖고 가 천목이 열린 수련생이 ‘정진요지’ 중의 ‘가늠하는 표준을 다시 논함(再論衡量標準)’, ‘정론(定論)’을 공부해 그가 깨닫기를 바랐다. 그러나 후에 나와 C수련생이 청성해졌지만 다른 사람들은 재차 천목이 열린 수련생의 영향을 받았다. 게다가 천목이 열린 수련생이 이 두 편의 법을 배우지 못하게 했고, 도리어 잠시 청성해진 D수련생(후에 또 교란을 당해 그 속에 참가했다)을 설득해 원상태로 되돌아가 발정념으로 그녀 배후의 마를 제거했고, 내가 누구를 찾아가면 그 사람은 마의 교란이 있게 되며 표현이 비정상이고 이치로는 납득할 수 없다고 했다. 그들은 모두 노 수련생이고 간난신고 중에서 20여 년을 걸었으며 정법의 길에서 많이 지불했고 천만년을 기다렸다. 정법은 막바지에 이르렀다. 거센 파도가 모래를 이는 것인데, 모두 이지적으로 되어 구세력이 구실을 찾아 당신들을 망치게 하지 말라.
그들이 이 문장을 본 후 자신이 법에 있는지. 법을 스승으로 삼았는지 냉정히 생각해보고 법공부를 많이 하고 돌아오기를 희망한다.
문장 후기: 작년에 이 문장을 완성하고 그들을 떠난 지 수개월 후에 천목이 열린 수련생이 나를 찾아와 교류했다. 사실은 나를 다시 나오라고 설득하려고 온 것이었다. 나는 이 기회를 빌려 문장 중의 몇 단락 설법을 그와 교류했지만, 그가 매 단락 법을, 구실을 찾아 회피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완전히 법에 있지 않았다. 그는 매우 높게 수련했다고 하면서 (석가모니보다 많이 높다고) 내가 그에게 보라고 한 법은 과거의 것이며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며 도리어 나와 C가 그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법을 파괴하는 것이며 내가 쓴 문장을 태워버리라고 말했다. 나는 듣고 잠자코 있었다. 법도 그를 변하게 못하니 보아하니 그는 정말 자심생마 했다. 그 후 그는 다른 사람과 함께 또 한 번 나를 찾아와 사부님이 나를 찾아오라고 점화했다며 최근 나에게 큰 제고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떤 사람은 사부님의 분신이며 우리가 자신감을 갖고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매 대궁의 주는 모두 사부님의 분신이며 그는 대궁의 주라고 암시했다. 또 내가 만약 돌아가지 않으면 장래 지옥의 판관이 되며 수련한 것이 모두 없어진다며, 지금 돌아와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나는 얼마나 높은 신이든지 나는 법을 스승으로만 삼겠다고 했다. 함께 있던 몇몇 수련생은 뜻밖에 한 사람도 그가 한 말에 의문을 가진 사람이 없었고 도리어 맞장구치며 그가 한 말이 법에는 없지만 믿는다고 말했다. 나는 일어나서 바로 나가버렸다. 사부님이 신경문을 발표하시기 전까지 약 1년간 그들과 왕래하지 않았다.
사부님의 신경문 ‘다시 방할(棒喝)하노라’와 대조해보면 그는 어느 방면이든 모두 부합한다. 그가 늘 모모 수련생의 원신은 무슨 동물, 짐승류며 모모 수련생의 다른 공간에는 어떤 집착이 있고 또 어떤 척도가 있으며 또 점수를 매겨야 한다고 말했다. 듣자 하니 이번에 전염병이 발생하자 그는 조직해서 발정념해 제거하자고 했으며 전화로 우한에는 ‘구두조(九頭鳥)’가 있다고 말했다. 후에 경문 ‘이성(理性)’이 나와서야 비로소 그만두었다. 사실 많은 것을 아직도 다 쓰지 못했다. 그의 그 수법은 정말 기상천외하다. 스스로 수련한다고 여기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구세력의 파괴의 길을 걷고 있다.
그가 경문을 본 후 잘못을 깨닫고 후회하고 뉘우치기를 바라며 그의 영향을 받는 수련생도 깨어나기를 바란다. 사부님은 수련의 길은 매우 좁아 오직 올바른 길을 걸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모르는체하고 청성하지 못하며 자신이 특수하거나 혹은 자신과 관계가 없다고 인식하고 법으로 가늠하지 않으면 바르게 걸을 수 없다.
원문발표: 2020년 7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7/20/4092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