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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로 올해 79살이다. 장쩌민 깡패집단이 1999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박해한 이후로, 조사정법(助師正法)과 진상을 알려 세인들이 사당(邪黨)의 거짓말의 세뇌를 받지 않게 하려고 나는 사람 구하는 발걸음을 멈춘 적이 없다.

나는 자전거를 탈 줄 모르기에 매일 보행한다. 말하자면 편하기도 한데 어디에 가면 그곳에 진상을 알렸다. 발바닥에 티눈이 생겨, 오래 걷게 되면 발바닥이 너무 아파 천천히 걸을 수밖에 없다. 그래도 중생이 진상을 알고 구원받을 수 있다면 나는 헛되지 않다고 생각한다. 계층이나 직업을 가리지 않고 나는 모두에게 알린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사부님의 가족이며, 모두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인연 있는 사람들이기에 중생이 이 만고의 기연을 놓치게 할 수 없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도 하나의 수련 과정이다. 나는 사부님과 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법공부 중에서 닦은 견실한 기초로, 명석하고 이지적이며 지혜롭게 여러 사람의 직업과 계층, 애호와 집착에 따라 처방해 아주 좋은 효과를 봤으며, 웬만해서는 다 삼퇴(三退)했다. 각 업종이 다 있었는데 예를 들면 계층이 비교적 높은 이들로는 회사 고위 임원, 국장급 간부, 중기위(中紀委: 중공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소속이 있었으며 매체 기자, 그리고 또 교수, 교사, 학생, 농민 노동자, 공무원, 종업원, 청소부 등인데, 인연 있는 사람은 놓치지 않았다. 그러나 때론 신고하려 하거나 욕하며, 또 비웃는 교란과 번거로움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모두 사부님의 보호로 놀람은 있었지만, 위험 없이 평온하게 오늘에 이르렀다.

매번 나가서 진상을 알리기 전에 먼저 30분씩 발정념을 한다. 정념이 강하면 사람을 구하는 효과가 매우 좋고, 좋은 심리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얼굴에 미소를 머금는다. 한번은 60여 세의 남성을 만났다. 내가 “우리 만난 것도 인연인데요. 보아하니 당신은 고위 간부 같네요.”라고 하자 그는 “저는 현급(縣級)의 행정을 하는 사람입니다.”라고 했다. 내가 “그러면, 당신은 현장(縣長)인 거죠?”라고 묻자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아들은 베이징 부대에 있으며 장교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사회에 보편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부정부패에 관해 이야기했다. “국민들은 병이 있어도 치료할 수 없고, 학교에 가기 힘들며 집을 살 수 없어요. 작은 관리는 크게 탐오하고, 큰 관리는 거액을 탐오하는데, 탐오하지 않는 관리가 없네요. 먹고 마시고 외도하고 도박하며 방탕한 생활을 하는데 정말 마룻대가 바르지 않으니 아래 들보가 비뚤어지네요.” 그 현장은 “네, 그렇습니다. 당신이 말한 것은 사실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어서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닦고 선행을 하도록 가르치며 건강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저는 원래 10여 가지 질병을 앓고 있었고 여름에는 솜옷을 입어야 했고, 바람을 쐬면 안 됐습니다. 약은 매일 한 줌씩 먹었고, 온갖 병원으로 뛰어다녔지만 제 병을 고치지 못했습니다. 그때는 매일 질병의 고통 속에서 살았습니다. 나중에 누군가 파룬궁이 건강에 신기한 효과가 있다며 저에게 소개했습니다. 저는 공산당의 무신론 세뇌를 받았기에 별로 믿지 않았습니다. 큰 병원에서도 제 병을 치료할 수 없다고 했지만, 나중에 통증으로 너무 고통스러워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연공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즉 몇 개월 만에 제 온몸의 병이 다 나았습니다. 나중에 장쩌민이 파룬궁 수련생이 너무 많은 것을 보고 질투심에서 비롯되어 천지를 뒤엎을 듯 탄압하기 시작했습니다.”고 말했다.

현장이 “당신들이 베이징에 가지 않았더라면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우리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간 것은, 아마 집권자들이 이렇게 좋은 대법을 아직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어쩔 수 없고 할 말이 있어도 말할 곳이 없는 상황에서야 비로소 선한 마음으로 진상을 알리려고 청원을 시작한 것입니다. 인류는 앞으로 크게 도태될 것입니다. 당신은 당(黨)·단(團)·대(隊) 조직에서 탈퇴하세요. 큰 재난을 피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그는 기뻐하며 “좋아요, 누님, 이번이 당신이 세 번째로 제게 이야기해 준 것입니다. 감사합니다.”하고 말했다. 나는 이것이 세 번째인 걸 기억하지 못했지만 한 생명을 구하게 되어 기뻤다.

한번은 50대 중반의 소박해 보이는 한 남자가 의자에 앉아 담배 피우는 것을 보았다. 내가 앞으로 다가가 진상을 알리자 그는 큰소리로 “당신은 파룬궁을 연마하죠?”라고 물었다. 내가 담담하게 그렇다고 하자 그는 유난히 화를 내며 “파룬궁, 제게 이런 말을 하지 마세요. 안 들어요, 안 들어.”라고 했다. 당시 그가 나를 쫓아냈지만 나는 그의 행동에 이끌리지 않았고 중생을 포기할 수 없었다. 나는 허허 웃으며 “당신은 무엇을 듣고 싶나요?”라고 물었다. 그는 “다른 말은 해도 되지만 파룬궁은 언급하지 마세요.”라고 했다. 내가 “그럼 당신과 한담을 하죠.”라고 하니, 그는 나에게 연세가 얼마냐고 물었고 나는 일흔이 다 됐다고 했다. 내가 그에게 되묻자 그는 “제가 올해 쉰두 살인데 당신이 곧 일흔이라니 믿을 수가 없네요.”라면서 내 피부가 고와서 실제 나이와 차이가 크게 나 보인다고 했다. 나는 “우리 연공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파룬궁을 연마하면 모두 이래요.”라고 했다.

나는 이야기했다. “2000년 제 며느리는 백혈병에 걸려 베이징의 지수이탄(積水潭) 병원에서 20여만 위안을 썼지만 치료할 수 없었고 점점 더 악화돼 온종일 병원에서 절망하며 ‘하느님, 저는 이제 겨우 34살인데 죽어야 하나요? 제 아이는 겨우 11살이에요, 제가 죽으면 제 아이는 어떻게 하나요?’라며 울었어요. 아들도 울면서 ‘울어도 소용이 없으니, 집으로 돌아가 어머니와 함께 파룬궁을 연마해봐, 우리 어머니도 원래 병이 많으셨지만, 파룬궁을 연마해서 다 낫지 않았어?’라고 했어요. 예전에 제가 며느리에게 말했었지만, 그녀는 믿지 않았죠. 고통으로 어쩔 수 없이 마지막으로 시험 삼아 해보자는 마음으로, 며느리는 돌아와 나와 함께 연공을 했는데 일주일이 안 되어 나았어요. 얼굴에 혈색이 돌았고 밥도 먹을 수 있었으며 몸에 힘이 생겼어요.”

“며느리는 일주일 후에 병원에 돌아가 검사했어요. 주치의는 보자마자 놀라 큰 소리로 ‘며칠 동안 보지 못했더니 어떻게 이렇게 활기가 생겼나요? 얼굴이 볼그레한데, 무슨 영단 묘약을 드신 거예요?’라고 물었죠. 며느리는 ‘저는 파룬궁을 연마했습니다.’하고 말했어요. 화학 실험을 한 결과 백혈구 적혈구가 모두 정상이었어요. 주치의가 놀라 ‘정말 기적입니다, 우리 병원에는 34건의 이런 병례가 있는데, 살아 돌아온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그렇게 탄압을 해도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은 거네요.’라고 말했어요.”

그 남성은 줄곧 조용히 들었고, 진상을 똑똑히 알고는 흥분해서 “아, 파룬궁이 이렇게 좋았네요. 저는 정말 몰랐어요. 누님, 저를 당·단·대에서 탈퇴시켜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감사는 대법 사부님께 드리세요.”라고 했다. 자비로운 사부님의 가지(加持)로, 사부님께서는 나의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보시고 또 한 명의 생명을 구해주셨다.

또 한 번은 60대 중반의 한 교양 있어 보이는 남성을 만났다. 나는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다가가 “당신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라고 인사했다. 그는 중기위에 있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은 삼퇴를 들어보셨나요?”라고 물었다. 그는 “들어봤어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당신이 이 기관의 일을 하시니 저보다 아는 것이 많을 거예요. 현재 인맥을 맺고 뒷거래를 하며 거짓말로 거짓 조작을 하고 부정부패 등 사회 기풍이 좋지 않은데, 당신은 중기위에서 일하신다는데, 중층은 괜찮지만, 부급(部級)은 어렵습니다. 지금 인류는 너무 부패하고 인류는 대 도태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당신은 마음에서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하세요. 장래에 전화위복이 될 것이며 이 재난을 피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탈퇴시켜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0년 6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6/25/4069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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