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파룬따파 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전에 가본 적이 없는 길을 지나는 꿈을 꿨는데, 길모퉁이마다 끔찍한 괴물이 튀어나와서 앞길을 막았다.
나는 즉시 그것들에 발정념을 했다. 일부는 폭발해서 바로 사라졌고, 어떤 것들은 아파서 머리를 잡고 비명을 질렀으며, 일부는 찌그러져서 쪼글쪼글해졌다.
사부님 말씀처럼 똑같았다.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홍음2-두려울 것 뭐냐’)
이 마들은 발정념 앞에서 무력해지고 즉시 제거되었다. 도시 외곽에 다다라서 나는 절벽을 넘어갔다. 앞길은 평탄했고, 태양의 첫 광선은 어둠과 음울한 구름을 갈랐다.
잠에서 깨어나서 나는 이것이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의 정념이 강력하다는 걸 알려주는 것이라고 깨달았다.
사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발정념에 대해서 느슨해졌다. 발정념은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 중 한 가지다. 나는 발정념에 대해 중시하지 않고 또 나태해졌는데, 이것이 옳지 않음을 알고 있다. 발정념은 자신의 환경을 청리하고 모든 부정적인 것을 제거한다.
발정념에 대해 느슨해진 수련생들은 이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기 바란다. 그 효과는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수련생과 우주 중생에게 유익하다.
원문발표: 2020년 6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6/9/407451.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0/6/13/1854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