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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에서의 신기한 일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인입니다. 2019년 9월 19일 한 학교 회의실에 불법 구금됐습니다. 9월 30일에는 구치소에 한 달여 더 수감됐습니다.

구치소에서 저와 함께 수감된 사람들을 보면서 사존께서 말씀하신 세상의 사람들은 모두 사존의 가족이며 전부 구해야 한다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구치소 안에서 제가 접촉했던 사람들을 모두 가족처럼 선하게 대했고 그녀들에게 진상을 알려줬습니다. 그녀들에게 인류는 머지않아 큰 재난이 있게 되고 ‘삼퇴(당단대 탈퇴)’하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것을 알려줬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두 믿었고 어떤 사람은 제가 말한 것에 따라 행했습니다. 잇따라 신기한 일들도 펼쳐 나타났습니다.

‘아홉 글자 진언(眞言)’을 성심껏 염하여 피부가 하얘지고 몸이 따뜻해지다

스(石) 씨 성을 가진 젊은 여성은 마약 때문에 수감됐습니다. 그녀는 제가 수감된 후 잇따라 수감됐기 때문에 잠을 잘 때 저와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현지인이 아니고 억울하다며 자기가 아는 변호사를 급히 만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현지 경찰관은 만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녀는 그런 경찰관이 남의 죄를 그녀에게 뒤집어씌울까 봐 두려우며 범죄 기록이 그녀의 앞길에 영향을 줄까 봐 늘 울었습니다.

저는 그녀를 일깨워주면서 파룬궁 진상을 알려줬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남편은 미국 국적 화교이고 자신의 가족이 중앙의 높은 관리들을 잘 알기 때문에 파룬궁에 관해 조금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이야기한 파룬궁의 세부 상황을 듣고 진상을 알게 돼 ‘삼퇴’를 했습니다. 그녀는 제게 물었습니다. “언니, 제가 진심으로 이 아홉 글자를 외우고 진심으로 사부님께 청을 드리면 사부님께서 들으실 수 있을까요?” 저는 말했습니다. “오직 당신의 마음이 성실하기만 하면 반드시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튿날 그녀는 제게 물었습니다. “언니, 어젯밤에 두 시간 야근하면서 저는 계속 끊임없이 그 아홉 글자를 외웠는데 왜 온몸이 더울까요!” 저는 듣고 그녀를 위해 정말 기뻤습니다. 저는 “그건 좋은 일이에요! 그건 불법(佛法)이에요. 당신이 외워서 온몸에 에너지가 가득해진 거잖아요! 당신도 참 끈기가 있어요. 두 시간을 외우다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정말인가요? 너무 잘 됐어요! 어차피 야근하면서 왔다 갔다 하는데 마침 외울 수 있었어요!”

며칠이 지나자 그녀는 또 기뻐하며 제게 물었습니다. “언니, 언니가 보기에 제 얼굴이 하얘졌나요?” 제가 그녀를 한 번 보니 얼굴이 정말 하얘졌습니다. 게다가 볼 양쪽의 검은 반점의 색깔이 모두 옅어졌습니다. 그녀는 감격하며 말했습니다. “그렇죠! 그날 저는 화장실 쪽에서 야근할 때 무의식중에 거울을 한 번 보고 발견한 거예요. 정말 너무 좋아요. 여기 와서 예뻐지기까지 하다니요!” 그녀는 또 나를 자신의 손과 배를 만져보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 계절이면 자신의 손은 모두 차가울 뿐만 아니라 심한 변비가 있어서 약을 먹지 않으면 배가 딱딱해져서 전혀 배변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배는 부드러웠고 손은 따뜻했습니다. 심지어 땀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몹시 흥분했고 저도 그녀를 위해 기뻤습니다.

한 번은 그녀가 또 저에게 말했습니다. “언니, 저는 매일 모두 외워요. TV를 볼 때도 외워요. 저는 매일 모두 사부님께 청을 드려요. 사부님께 저와 언니가 모두 빨리 나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요.” 저는 매우 감동해 말했습니다. “당신은 견지해 봐요. 반드시 기적이 있을 거예요.”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은 모두 예비 수감실에서 훈련을 받아야 하며 10여 일 후에야 각각 서로 다른 수감실에 들어갈 수 있기에 마지막 그녀의 상황을 저는 잘 알지 못하지만, 그녀에게 반드시 기적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아홉 글자 진언’을 성심껏 염하여 글을 모르던 사람이 감옥 규율을 외울 줄 알게 되다

펑(馮) 씨 성의 젊은 여성은 발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면서 매춘 혐의로 수감돼 들어왔습니다. 그녀는 글자를 몰랐고 훈련을 받을 때 한쪽 손발이 같은 방향으로 걸어서 감옥 사람들은 그녀를 업신여겼고 자주 훈계했으며 비웃었습니다. 구치소에는 규정이 있었습니다. 75세 이상을 제외하고 모두 예비 수감실에서 감옥 규율을 외워야 했습니다. 규정된 시간 내에 외워내지 못하면 줄곧 서서 외워야 했습니다. 게다가 계속 목욕을 하지 못하게 하고 옷을 갈아입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녀가 글을 몰랐기에 그 감옥 규율을 며칠 동안 외우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매일 그곳에 서서 감옥 규율을 외우도록 강요당했지만, 그녀가 글을 모르는데 어떻게 외울 수 있을까요? 그녀는 자신의 어려움을 이야기했고 마음이 조급해서 견딜 수 없었지만 아무도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녀가 너무 불쌍해 보여 다가가 말했습니다. “제게 당신을 도울 방법이 있어요. 당신이 믿는지 안 믿는지에 달렸어요.” 그녀는 “저는 믿을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아홉 글자를 외워요”라고 알려줬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만 가지 악 중에 색은 최고의 악이어서 신불의 벌을 받게 될 거예요. 게다가 이런 일은 당신 자신에게도 나빠요. 당신은 신불에게 자신의 죄악을 참회해야 해요. 나간 후에는 더는 이런 일을 하지 말아요. 좋은 사람이 되세요”라고 알려줬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잘못한 것을 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아홉 글자 진언’을 그녀는 꼬박 3일이 걸려서야 겨우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외웠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울 수 있게 된 둘째 날 그녀는 거기에 서서 감옥의 규율을 외웠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효과가 있어요! 효과가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녀는 감옥 규율에 있는 의무를 열 몇 개나 외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당신은 글을 모르지 않았나요? 이렇게 외워냈네요”라고 말하며 모두 그녀가 정말 글을 모르는지 의심했습니다.

나중에 그녀도 걷는 방법을 알았고 공무도 잘했으며 감옥 안 사람들도 그녀를 겨냥하지 않았고 목욕도 하게 했으며 옷도 갈아입게 했습니다. 그녀의 생활은 지내기 좀 나아졌습니다.

아홉 글자 진언을 성심껏 외워 금을 삼킨 배가 아프지 않게 되다

우(吳) 씨 성을 가진 젊은 여성이 마약 흡입 및 판매로 인해 수감돼 들어왔습니다. 그녀는 원래 체포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때 파룬궁을 수련하는 아주머니가 그녀와 함께 수감됐는데 그 아주머니는 매우 능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잠을 잘 필요도 없고 밤에 가부좌를 틀고 하룻밤을 앉아 있을 수 있지만 지치거나 졸린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또 ‘삼퇴’와 파룬궁의 기본적인 진상을 아직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항상 저에게 가까이 다가와 제가 알려주는 진상을 들었으며 소선대를 탈퇴했습니다. 그녀는 수감되기 전 남자친구와 다투다가 홧김에 남자친구가 준 금반지를 삼켰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구치소 경찰관은 그녀가 책임을 피하려 자해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매번 그녀의 배가 아플 때마다 모두 상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어느 날 밤, 그녀의 배는 몹시 심하게 아팠고 도저히 방법이 없자 그녀는 ‘아홉 글자 진언’이 생각났습니다. 외우다 보니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매우 신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홉 글자 진언을 성심껏 외워 머리가 아프지 않고 오히려 가뿐해지다

겅(耿) 씨 성을 가진 젊은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기 회사의 경제 문제로 수감돼 들어왔으며 계속 조사를 받는 중이었습니다. 구치소에 수감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저는 일반 수감실로 옮겨진 후 그녀의 뒤로 자리를 배정받게 돼 평소에 무엇을 하든 그녀와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파룬궁으로 수감돼 들어온 것을 알고 권유하며 말했습니다. “이렇게 젊은데 더는 수련하지 말아요.”

저는 그녀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줬지만 듣지 않아 저는 마음이 몹시 급해졌습니다.

한 번은 그녀의 두통이 재발했습니다. 그녀는 머리와 목이 차가워졌는데 뇌압이 높아져 생긴 두통이라고 말했습니다. 밖에서 병이 재발하면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아야 완화됐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갈수록 아파 몹시 고통스럽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녀에게 구치소 의사를 찾아서 진찰하라고 했지만, 그녀는 소용없으니 부르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이 수감실로 옮겨지기 전에도 이미 여러 번 재발한 적이 있었습니다. 구치소 의사는 소염제를 처방하는 것 외에 별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전혀 효과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감옥 경찰도 모두 그녀의 이 병을 알고 있었지만, 어차피 아파도 죽는 병이 아니기에 그들은 그녀 스스로 참고 견디게 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녀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그녀를 구해달라고 청을 드렸습니다. 저는 그녀 곁에 다가가 말했습니다. “제게 방법이 있어요. 하지만 당신이 믿는지 믿지 않는지에 달렸어요.” 그녀는 물었습니다. “무슨 방법이에요? 얼른 말해 봐요!” 저는 말했습니다. “당신이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해봐요. 많은 사람이 신기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했어요. 당신도 해봐요.” 그녀는 좋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손가락을 꼽아가며 외웠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자 다소 호전됐지만 여전히 아팠습니다. 저는 그녀가 아마 진상을 알지 못했고 ‘삼퇴’를 하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녀에게 일부 대략적인 대법 진상을 알려줬습니다. 또 예비 수감실의 그 스 씨 성을 가진 여성이 복을 받은 사례도 말해줬으며 그녀를 ‘삼퇴’하게 했습니다. 저녁에 그녀는 야근을 견지했습니다. 야근할 때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를 외웠습니다. 야근을 마치고 잠에서 깨어난 후 그녀는 기뻐하며 제게 나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머리는 이처럼 가뿐하고 상쾌했던 적이 없었다며 “정말 신기하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운 지 세 번 만에 잠들다

황(黃) 씨 성을 가진 언니는 한 회사에서 회계 일을 했습니다. 회사 프로젝트가 ‘불법적인 자금 모으기’로 지목돼, 그녀는 영문도 모른 채 어느 날 아침 어린 손녀의 앞에서 체포됐습니다. 그녀는 이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몹시 억울하다고 생각해 정서가 늘 좋지 않았고 밤에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줬습니다. 그녀는 홍콩에 간 적이 있으며 일부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알려주는 진상을 들었고 ‘삼퇴’를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성심껏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면 어떤 기적도 모두 일어날 수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이튿날 그녀는 제게 어젯밤 야근할 때 ‘파룬따파하오’를 3번 외우자 잠들었으며 너무 졸려서 야근이 끝나자마자 가서 잠을 잤다고 알려줬습니다. 다음 야근한 사람은 이튿날 그녀가 밤에 코를 크게 골았으며 분명 푹 잘 잤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제게 말했습니다. “보아하니 이것은 꽤 신기하네요. 만약 저를 가능한 한 빨리 나가게 할 수 있다면 나간 후 저도 수련해야겠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그럼 당신은 견지해 봐요. 어떤 기적도 모두 일어날 수 있어요.”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비록 저는 그녀보다 먼저 나오게 돼 그녀의 이후 결과를 알 수 없었지만, 그녀가 견지했다면 분명 더 큰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존의 자비로우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에피소드를 써내어 세인들이 더 이상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미혹되지 말고 서둘러 대법 진상을 알아 ‘삼퇴’하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명심함으로써 인류가 직면하게 될 대 도태를 평안하게 지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원문발표: 2020529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5/29/4063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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