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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수련생의 수련 체험

[밍후이왕] 최근 한동안 단체 법공부를 할 때 늘 졸리고 끊임없이 하품하며, 발정념할 때 늘 손을 떨어뜨렸다. 다른 수련생이 지적하자 나는 즉시 “이 일을 반드시 엄숙하게 대하겠습니다. 안으로 잘 찾아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지나고 나면 또 그 모양이었는데 다른 수련생들에게는 타인의 부족한 점을 보면 먼저 자기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도 자신이 법에 맞는 말을 한 것 같았다. 그러자 수련생들은 더는 말하지 않았다.

어느 날, 한 수련생이 개인적으로 나에게 “발정념할 때 연화수인에서 모모 씨는 주먹을 쥐고 다리에 엎드려 잠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벼락같아서 정말 내 귀를 의심했다. ‘이것이 사실인가?’ 나는 연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제때 저를 일깨워주어 정말 감사합니다!”하고 말했다.

이번에 나는 정말 스스로 안으로 찾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찾으라고 할 수 없었다. 속으로 문제 근원이 어디에 있을까 생각했다. 매일 법공부, 연공, 진상 알리기를 하고 4개 정각 발정념을 하고 ‘전법륜(轉法輪)’을 베끼면서 밤 12시 후에 자는데 어찌하여 이 모양으로 됐을까? 나는 매우 곤혹스러웠다. 아침 6시에는 정념을 내보내지 못했는데 또 잠들었다. 꿈까지 꿨다. 독수리 한 마리가 공중에서 닭장에 덮치는 것을 봤다. 누각처럼 정교하고 아름답게 엮은 닭장이 독수리로 인해 뒤집혀 병아리들이 온 바닥에 흩어졌다. 옆에는 수탉 네 마리가 나란히 서서 주먹을 쥐고 꼼짝 않고 거기에 서 있었다. 독수리는 더 방자했다. 독수리는 네 마리 수탉의 깃털을 하나씩 뽑아 암탉 몸에 꽂았는데도 네 마리 수탉은 잠든 것처럼 여전히 움직이지 않았다. 갑자기 깨어나 시간을 보니 또 발정념 시간을 놓쳤다.

그날 밤 12시 발정념할 때 두 손은 주먹을 쥐고 또 잠들었다. 갑자기 다른 공간의 검은 손이 나를 땅에 때려 엎었다. 나는 아침에 꾼 꿈은 사부님께서 점화해주신 것임을 즉시 깨달았다. 네 마리 수탉은 4개 정각 발정념 시간이고 공능(功能)을 전혀 쓰지 못해 때리지 않으면 깨우치지 못한 것이다!

그리하여 정력을 집중해 발정념을 했고 주의식(主意識)을 강화했다. 한동안 지난 후 내 공간장이 깨끗해졌고 법공부할 때 졸리지 않았다.

어느 날, 정력을 집중해 발정념할 때 사부님께서 나에게 천하의 금갑천신(金甲天神) 이미지를 보여주셨다. 또 한 무리 붉은 아이가 나타나 깡충깡충 뛰면서 요고(腰鼓)를 치며 나를 응원했다. 사부님에 대한 감격을 말할 수 없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제자는 반드시 더 노력하고 용맹정진해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0520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5/20/4048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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